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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돼지꿈
제2장 수련의 시작 제3장 성류굴 여행 제4장 캐나다 여행 제5장 신명(神明)수련 제6장 이름을 떨치다 제7장 신(神)이 되는 길 제8장 악연(惡緣) 제9장 악마의 환생 제10장 대쟁투(大爭鬪) 제11장 신(神)의 나라 제12장 범세계국가 건설 제13장 승천(昇天) |
자 : 일범(一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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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범(一凡)은 나이 쉰이 되도록 풍족하게 살아본 적이 없었다. 봉급생활자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생활은 늘 빠듯해서 아내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다.
- “지난 밤의 일을 기억 못해요? 열이 펄펄 끓고 정신을 잃어서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왔잖아요?” “그랬어? 나는 지금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좋은데.” - 거북이가 잡아당기는 대로 어느 바위 굴 속으로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그곳에서 밝은 불빛을 본 기억도 떠올랐다. 그러나 그 불빛이 무엇인지,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혀 기억을 할 수 없었다. - “사람을 죽여서 뭘 어쩌겠다는 거요?” “어쩌긴, 나는 이 세상을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당신의 능력이라면 직접 하면 되지 왜 나에게 시키는 거요?” - “당신이 신(神)인지 아닌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세계 모든 언론이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하고 감시할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신(神)이라고 하는데, 다소 실례되는 질문입니다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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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신(神)의 경지에 오르신 분입니다.” ‘정말 속 시원하구나.’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저건 내가 늘 상상하던 장면인데.’ 이 이야기는 누구나 할 법한 통쾌하고 속 시원한 상상을 쓴 것이다. 출생이나 출신이 비범한 주인공도 아니요, 다른 세계의 이야기도 아니다. 아내와 대화하고 여행을 다니는 등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는, 바로 지금 여기 현대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자란, 심지어 나이 50인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중간중간 현실에 맞닿은 내용들이 나와 독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부정부패를 없애고, 전쟁을 멈추는 등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세상을 바로잡는 이야기가 비현실적이기도 현실적이기도 하다. 이 소설 속에서 독자들은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