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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도 잘 쓴 한 페이지가 있다
민윤기 시인의 초에세이 EPUB
민윤기
스타북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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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001

광화문을 사랑하는 이유 | 동갑내기 친구 이세룡 시인 | 윤동주가 탐나지? | 시인은 시를 쓴다 | 시잡지가 사라졌다 | 농담하듯 유머러스한 시 | 시를 지키는 독립군이고 싶다 | 나는 세상에 입원하고 있다 | 나, 윤동주는 한국인입니다 | 신춘문예 심사 후기 | 시를 소리 내어 읽으면 | 김남조 시인의 마지막 나들이 | 피천득 선생님과의 인연 | 김대규 시인은 큰형님 같았다 | AI가 쓴 시를 읽고 | 노천명의 사진 한 장 | 아무개 아무개 시인님 | 앤솔로지 운동 | 김수영 시인의 금이빨 | 사회적 테러와 홀로 싸운 시인 | 나도 잘 쓴 한 페이지가 있다 | 생애 마지막 시낭독 | 펄벅 여사와 공초 오상순 | RM은 윤동주 같은 시인이 되고 싶었다

002

으악새는 가을에 울지 않는다 | 작고, 말랑말랑하다 | 홍지서점의 마룻바닥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헐버트 박사의 묘 | 세상의 모든 책은 사람이다 | 슬픈 무궁화 | 혈구산 정상의 태극기 | 묵호에서는 철학도 문학도 모두 개똥이다 | 쌍문동? 추억은 희미하지만 | 고물은 보물이다 | 나는 국수주의자입니다 | 압록강 여행 - 단둥에서 투먼까지 | 피맛골의 주막 시인통신

003

키오스크 세상 | 문학청년과 신춘문예 병 | 초단편 유행 중 | 국뽕 좋아하십니까? | 외로움부 장관 | 백발도 백발 나름이다 | 멋지다, ROKA 티셔츠 | 반가운 트로트 열풍 | N분의 1 시대 | 하늘공원의 느린 우체통 | 이순신 장군 동상 | 챗GPT 시대 | 스타벅스의 정체 | 과연 배달의 민족이로구나 | 윤여정 현상 | BTS ? 세계를 정복한 피 땀 눈물

004

잘난 척은 이제 그만 | 약력을 제대로, 잘 쓰자 | 사사를 받았다? | 발문은 발로 쓴다? | 명함이 웃겨요 | 퇴고 할까 하지 말까 | 서명하지 않은 시집 | 제자리로 가세요 | 문화를 무시하는 문화체육부 | 왜 하필 옥자냐 | 예약하셨어요? | 선글라스 쓰고 사진 찍기 | 가짜 김일성 진짜 김일성 | 꼰대를 사양합니다 | 수상한 애국심

005

번아웃 증후군 | 귀화식물 돼지풀 | 만년필로 글을 쓰면 | 시그니처 | 자 찍어요, 파이팅! | 무공해 도시 네옴시티 | 본캐와 부캐 | 먹지 못하는 골뱅이 | QR코드와 친해 보자 | 5G가 뭐지? | 천조국 공포

006

한글의 활용 | 화자와 필자 | 민들레는 홀씨가 없다 | 영인본의 매력 | 아래아한글은 위대하다 | 이른바 도꼬다이 | 대머리 총각 | 해방과 광복 | 신해철의 노래가사 | 토착왜구 | 서부전선 이상 없음? | 참수 작전 | 갑질 | 보이코트 | 국정교과서 소동 | 먹방과 오빠 | 볼펜 신체검사 | 수저계급론 | 바나나는 묵혀야 맛있다 | 비빔밥론 | 시한부 음식 보신탕 | 미세먼지 때문에 | 말모이 | 쪼다 | 인구 절벽 앞에서

저자 소개 1

시인, 문화비평가, 저널리스트. 1966년 월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 55년째 현역 시인으로 시를 쓰고 있다. 초기에는 「전봉준」 「만적」 「김시습」 같은 시를 잇달아 발표해 ‘역사주의 시인’으로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전쟁 종군 연작 시 「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과 1974년 동학농민전쟁을 다룬 시집 『유민』을 출간할 무렵 ‘창작과비평’ ‘상황’ ‘심상’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다가 1970년 후반 군사정권 독재정치 상황으로 ‘시는 쓰되 발표하지 않은’ 절필 상태로 20여 년간 신문 잡지 출판 편집자로 일하면서 여성지 편집장과 신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1
시인, 문화비평가, 저널리스트. 1966년 월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 55년째 현역 시인으로 시를 쓰고 있다. 초기에는 「전봉준」 「만적」 「김시습」 같은 시를 잇달아 발표해 ‘역사주의 시인’으로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전쟁 종군 연작 시 「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과 1974년 동학농민전쟁을 다룬 시집 『유민』을 출간할 무렵 ‘창작과비평’ ‘상황’ ‘심상’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다가 1970년 후반 군사정권 독재정치 상황으로 ‘시는 쓰되 발표하지 않은’ 절필 상태로 20여 년간 신문 잡지 출판 편집자로 일하면서 여성지 편집장과 신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11년 오세훈 시장 시절 수도권 지하철 시 관리용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다시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알기 쉬운 시’ ‘독자와 소통하는 시’를 지향하는 ‘시의 대중화 운동’을 펼치기 위한 시인시민단체 서울시인협회 창립에 참여하였다. 시집 『꿈에서 삶으로』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홍콩』 등이 있고, 엮은 시집에 『박인환 전시집』 『노천명 전시집』 등과 문화비평서 『그래도 20세기는 좋았다』 『일본이 앞에서 뛰고 있다』 『이야기 청빈사상』 『소파 방정환 평전』 등이 있다. 현재 서울시인협회 회장, 시 전문지 월간 시인 편집인이다.

2014년부터 월간 [시] 잡지를 만들고 있는 시인이자 저널리스트, 잡지편집자, 유투버, 문화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국문과 2학년 때인 1966년 6월호 [시문학]에 「의지판매점」으로 문덕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한 후 오랜 시간동안 현역시인으로 시를 쓰고 있다. [시와 시론], [상황]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등단 초기에는 「만적」, 「김시습」, 「전봉준」 같은 시를 발표해 ‘역사참여주의’ 시인으로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군 입대 후 베트남전쟁에 병사로 파병한 종군 체험을 살려「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연작시 30여 편을 발표했다. 1974년 동학농민전쟁을 다룬 시집 『유민流民』을 출간했으나 1970년대 후반 군사정권 독재정치 상황으로 ‘시는 쓰되 발표를 하지 않는’ 상태로 20년간은 출판사 교정직, 사보 담당자, 일간지 신문기자, 여성지 편집장, 방송스크립터 등 생계수단으로 취재 편집 분야 직업에 근무했고, 메트로신문 편집국장으로 언론사 현역에서 물러났다. 2014년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한 시 잡지 월간 [시]를 창간하였고 현재 서울시인협회장이며, 월간 [시] 편집을 하는 틈틈이 유튜브 “시와함께” 문학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11년 오세훈 시장 시절 문화관광디자인부 위촉으로 지하철 시 관리 용역을 맡으며 시 쓰기를 다시 시작하였다. 2014년 ‘알기 쉬운 시’ ‘독자와 소통하는’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하여 1인 시전문잡지 [시]를 창간하였으며 2015년 두 번째 시집 『시는 시다』 2017년 세 번째 시집 『삶에서 꿈으로』를 출간하였다.

시집 『유민(流民)』, 『시는 시다』, 『삶에서 꿈으로』,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산문집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평전 『방정환 평전』, 문화비평서 『그래도 20세기는 좋았다』, 『일본인이 앞에서 뛰고 있다』, 등을 출간했다. 엮은 책으로는 『노천명 전시집』, 『박인환 전시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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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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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11MB ?
ISBN13
9791157957385

출판사 리뷰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문체에 배어있는 따스함
잡지 창간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만능 편집자

저자는 처음에 책 제목을 "작고 말랑말랑하다"로 하려고 했다. 이 책 속에 수록되는 글들이 무슨 거대한 담론을 담은 것도 아니고 논리적이지도 못해 ‘작다’고 하는 게 좋겠고, 이 ‘작은’ 글을 읽는 독자들이 ‘말랑말랑하다’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 또한 글의 길이만 작을 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 또한 작아서 이 산문집의 성격은 ‘초에세이집’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책의 제목은 천양희 시인의 시에서 따온 "나도 잘 쓴 한 페이지가 있다"로 정했다고 저자는 말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이 시대에 대해서, 시대의 현상에 대해서, 시대의 정신에 대해서 “꼬치꼬치 따지고, 사이다처럼 톡톡 쏘는 맛”을 드리려는 저자의 마음이 읽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독자들께서는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문체에 배어있는 따스함을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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