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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해 줄 과학적 사고력◎ 뉴스 읽기 초보고양이가 액체라고요?초식 동물의 코를 속여라!단맛, 신맛, 짠맛, 쓴맛, 알칼리맛?목성으로 편지를 보내요온실 속 화초? 아니, 온실 속 지구!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비밀제13회 어린이 안전 대상 수상자의 정체는… 굴 껍데기?조명이 필요하면 이 식물을 사세요땅속에 숨은 지구의 역사아야, 바나나가 아파요우주 망원경의 눈부신 활약!미세 먼지로부터 날 보호해 줘!모기의 조상님은 수컷도 피를 빨았다고?어두운 밤, 반짝반짝 빛을 내는 곤충은?봄날의 불편한 손님, 꽃샘추위가 이상해!◎ 뉴스 읽기 기본형형색색의 산호를 지켜요!오늘 밤, 우주의 소리를 들어볼까?내 손으로 키우는 금사과민물가마우지 소탕 대작전삼바의 나라 브라질이 뜨거운 열돔에 갇혔어요!비상! 태양이 사라졌다지구를 지켜라! 앤트맨보다 멋있는 곤충 히어로비행기를 타려면 몸무게를 재야 한다고요?에취! 꽃가루 알레르기를 조심하세요다누리는 임무 수행 중!우리 집 수세미는 안전할까?태양을 비추는 거대한 우주 거울담배꽁초를 재활용할 수 있다고?우주를 항해하는 거대한 돛단배작게 더 작게, 우리 몸을 치료하는 로봇◎ 뉴스 읽기 심화이글루의 원리로 우리 집을 따뜻하게벚꽃 없는 벚꽃 축제라고요?안녕! 보이저 1호우주에서 담근 된장 맛 좀 볼까?탕후루에 숨겨진 달콤한 과학마법 같은 발명품, 투명 방패 등장!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방법‘불멍’을 즐기시나요?이제 귀 대신 몸으로 들으세요 중국과 미국이 바다 아래로 가라앉는다고? 대기와 바다가 있는 행성, 생명체도 있을까?습도 100%의 날씨는 너무 불쾌해!초식 공룡이 먹던 나무를 직접 키워요자꾸자꾸 폭발하는 무시무시한 활화산미래 식량 걱정은 대나무로 해결!◎ 뉴스 읽기 완성하늘에서 음식이 비처럼 내린다면미션, 남극에서 살아남기!지구의 첫 대멸종 증거를 찾다!깊은 바닷속으로 광물 캐러 가요전 세계를 떠도는 물의 여행흔들흔들 흔들리는 불의 고리3D 프린터로 통나무집을 지어 볼까?음식물 쓰레기가 친환경 에너지로 변신!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 네오디뮴을 조심해!비행기보다 빠른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에디슨, 그동안 고마웠어!전기 먹는 하마와 소형 원자로우리 집 앞마당에 우주 쓰레기가 떨어진다고?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국은 한국?인류 구원할 새 광물을 찾아 달로 떠나요부록· 기사별 연계 교과 알아보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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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도 이해 못 하는 아이들’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책은 너무 지루해. 그냥 유튜브나 볼래!”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너무나 많은 정보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지만 정작 꼭 알아야 하는 ‘진짜 정보’를 읽어내는 건 힘들어한다. 글을 읽어내고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는 문제는 학업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문해력의 부재는 아이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걸림돌이 되어 결국 이해력과 사고력, 판단력에까지 줄줄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너 참 지적이구나”라는 칭찬에 “제가 왜 지적을 받아요?”라고 답하거나 “그 사람은 참 고지식해”라는 말을 듣고 ‘고지식’이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지식이 높다고요? 그 사람이 똑똑해요?”라고 답한다. 얼마 전 한 웹툰 작가가 올린 사과문에서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는 말에 ‘왜 사과를 심심하게 하죠?’라는 댓글이 달린 것도 더는 웃고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현직 교사가 제안하는 ‘교과+시사’ 융합 사고력 교육! 요즘의 아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해줄 해답은 바로 ‘신문’에 있다. 〈나는야 초등 뉴스왕〉 시리즈의 저자 임영진, 엄월영, 진향숙, 황선영은 각 15~20년의 교직 경험을 가진 현직 교사이자 현재 초등생 자녀를 육아 중인 엄마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필요성을 느낀다’는 학부모들의 생각에 통감하며, 자녀들과 함께 신문 기사를 읽을 것을 적극 추천한다. 지구과학, 생명과학, 물리, 화학 등 초등 과학 교과와 직접 연계되는 60가지 이슈를 담은 《나는야 초등 뉴스왕: 과학 편》은 선생님이 직접 기사를 읽어 주듯, 어린이에게 꼭 맞는 수준으로 기사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를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빈칸 채우기와 OX 문제를 통해 기사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심화 탐구 문제를 통해 기사에서 새로이 알게 된 내용과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과정을 담았다. 점수만 잘 받아오면 우등생?세상을 올바르게 받아들여야 똑똑한 아이!교과서를 통해 얻은 지식이 실제 우리 사회의 소식과 연계될 때, 아이들은 공부가 그저 시험과 성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느낀다. 지식이란 결국, 우리가 숨 쉬며 사는 세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상호 작용할 때 빛을 낸다. 신문 기사나 책, 혹은 그 밖의 모든 매체를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가 곧 내 삶에 활용이 가능한 정보이자 힘이 된다는 깨달음은 아이들 한 단계 성장시킨다. 세상과 연결된 한 줄의 그 짧은 정보 하나가 결국 우리의 아이들을 ‘성적만 잘 받아오는 우등생’을 넘어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과 깊은 사고력을 가진 현명한 아이로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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