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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장 으게게게 뇨잇뇨잇 와물와물와물 오동동통 햄 쫑깃쫑깃 잇선의 편지 2장 흐게흐게 돈돈돈돈돈돈돈 으우 쉬운 일이 하나 없네 후뇨뇨 후 후기뇽 헬렐렝 으게으 폭음폭 잇선의 편지 3장 뉴요옹 위이잉 위잉 쿠헹 느힝힝힝힝 푸흥흥흥흐 버엉 요히히히히 덩그러니 쿠구구궁 뽀뽀 뭣!!! 잇선의 편지 (웹툰 연재 분량 1~25화) |
잇선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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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너는 너무 인생을 복잡하게 생각해! 그럴 필요 없잖아. 죽고 싶어도 떡볶이 먹고 싶어서 못 죽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데!!
--- p.36 요즘 계획이 어때? 뭔가 있어? 내 계획은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기야. 너는 어때? 요즘에도 그림 그려? 너 디자인 학과도 졸업했잖아. 그 졸업장 쓸모없어서 똥 닦아서 버렸어. --- p.55~56 그럼 적게 벌더라도 일이 적은 걸 찾아야겠네? 그치 근데 적당한 게 있을지 …. 임금의 세계는 극과 극이야. 많이 벌고 스트레스로 죽든지. 적게 벌고 굶든지. --- p.100 넌 다른 일 말고 그림을 그려야 될 햄이다. --- p.254 태어난 이상 노력은 강제야, 넌 잘하고 있는 거야, 햄. 넌 내 롤 모델이라고. --- p.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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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찬란하게 반짝이는 청춘의 그늘.
그 이면의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 《우바우》, 《이상징후》 등을 통해 불안한 청춘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잇선 작가가 돌아왔다. 특유의 시니컬함과 유쾌함을 더욱 말랑하게 장착한 채로. 《흔한햄》은 스팸만큼 흔한 햄스터를 통해 비교적 쾌활하게 청춘을 그려낸다. 물론 터무니없는 순간 찾아오는 우울은 필수요소이다. 햄은 그것조차 결국 당당히 마주선다. 전작들보다 조금 밝아진 분위기를 무심코 따르다 보면 절망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 넘길 수 있다. 일에 찌든 직장인, 미래가 불안한 취준생, 그리고 그것조차 포기해버린 백수. 힘든 시기에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에게 이 책은 분명 잠시 쉴 수 있는 좋은 그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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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부 비밀이었다. 돈도 안 되는 창작에 목메는 것, 부실한 직장에 다니면서 스스로를 비관하는 것.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야식을 먹고 후회하는 것 등등 …. 그 모든 지질함은 햄스터에게도 일어나는 흔한 일, 그저 그뿐이라는데 어쩐지 눈물이 날 것 같다. 꿈을 위해 살다 지친 청춘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이연 (93만 크리에이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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