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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부 1장 회사에서 뭐 하는 건데, 햄? 커트 관찰 무서운 일 연애 포기 연애 안포기 포메 님 다시 혼자 햄 처방 잇선의 편지 2장 달라진 커트 건강햄 확실햄 연봉 협상 뽀갈 냉혈햄 슬픈 냉혈햄 대면 자기 집중 제대로 햄 잇선의 편지 3장 긴장감 맥스 급발진 햄 얘네들은 뭐꼬??? 진심 샜잖아 전우 고백 공격? 고백 공격! 잇선의 편지 (웹툰 연재 분량 2부 1~25화) |
잇선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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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찬란하게 반짝이는 청춘의 그늘.
그 이면의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 《우바우》, 《이상징후》 등을 통해 불안한 청춘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잇선 작가가 돌아왔다. 특유의 시니컬함과 유쾌함을 더욱 말랑하게 장착한 채로. 《흔한햄》은 스팸만큼 흔한 햄스터를 통해 비교적 쾌활하게 청춘을 그려낸다. 물론 터무니없는 순간 찾아오는 우울은 필수요소이다. 햄은 그것조차 결국 당당히 마주선다. 전작들보다 조금 밝아진 분위기를 무심코 따르다 보면 절망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 넘길 수 있다. 일에 찌든 직장인, 미래가 불안한 취준생, 그리고 그것조차 포기해버린 백수. 힘든 시기에 도움이 절실한 누군가에게 이 책은 분명 잠시 쉴 수 있는 좋은 그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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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부 비밀이었다. 돈도 안 되는 창작에 목메는 것, 부실한 직장에 다니면서 스스로를 비관하는 것.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야식을 먹고 후회하는 것 등등 …. 그 모든 지질함은 햄스터에게도 일어나는 흔한 일, 그저 그뿐이라는데 어쩐지 눈물이 날 것 같다. 꿈을 위해 살다 지친 청춘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이연 (93만 크리에이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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