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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해피엔딩 ㅣ 박주현 - 강하고 단단해지다. - 나를 ‘잘’ 살게 하는 방법 -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 - 포기하고 싶어질 땐 -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해피엔딩 익숙함에서 새로움으로 ㅣ 홍재원 - 우연을 필연으로 - 행동, 비행동 그것으로 끝 - 듣는 마음 - 있는 자리 - 뿌리와 열매 -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회사를 나와 찾게 된 나다운 삶 ㅣ 조인아 - 여기, 정말 안정적일까? - 이제는 내 것 - 너를 보니 나도 - 첫 실패의 아픔 - 세 번 보기 패션쇼핑몰 CEO에서 커뮤니티 대표가 되기까지 ㅣ 황나겸 -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 나만의 강점을 찾기 위해 나를 공부한다 - 온라인사업도 결국 사람과의 만남이다 - 변화를 선택하는 유일한 방법, 프레임 깨기 - 연매출 80억 CEO가 선택한 새로운 꿈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ㅣ 장효선 - 인생의 변곡점 - 관계를 잇다 - 당신은 행복하나요? - 인정 욕구 극복하기 - 인사이트를 찾아서 - 질문의 힘 내: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ㅣ 김우정 - 쉬어 가다 - 다시, 꿈을 만나다 - 다시, 넘어져도 괜찮아 - 나를 믿는 것부터 시작 - 최고보다는 최중 마흔셋, 다시 시작해 봅니다 ㅣ 한가나 - 새로운 한계를 만나러 갑니다 - 경험이 주는 도전의 용기 - 일관성이 주는 안정감 - 20대의 꿈, 40대의 도전 - 100살까지 나를 확장하자 - 마흔셋, 다시 열린 성장판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아ㅣ 김수영 - 지각변동 - 기회가 된 코로나 - 작은 시도 - CT를 찍어 드립니다 - 감옥 탈출 - 작은 거인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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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뛰어넘는 여덟 명의 여성 창업가들의 유난한 일과 인생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의 메시지
2023년 5월13일, 논현역 카페 하스카에서 4번째 독립출판 공저 프로젝트〈여성 창업가, 작가가 되다〉가 시작 되었다. 장효선 퍼플쉽 대표가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여성 창업가 8명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집필하였다. 그동안 장효선 대표는 엄마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공저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해왔다. 그 노하우를 살려 이번엔 여성 창업가들과 함께 출판에 나섰다. 〈여성 창업가, 작가가 되다〉프로젝트에서는 여섯 차례 멘토의 강의를 듣고 '비지니스 인문학'에 관한 질문으로 초고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강의는 그로잉맘의 이혜린 부대표, 사이책방의 변대원 대표, 전직 외교관인 이원우 저자, 카이스트의 이덕주 교수, 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 K-WELL seha Park가 맡아 주었으며, 만남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8명의 창업가의 나이는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했다. 사업을 키워가고있는 30대 창업가들, 과거에 다채로운 경력을 가졌으나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 후 다시 창업을 기획하고 있는 40대,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커리어를 전환하는 50대에 이르기까지 경력과 나이대가 다른 사람들이 만나 의기투합하여 책을 펴냈다. 책은 9월 중순 경, 『시작이 어려운 그대에게』라는 제목으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신의 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책의 메시지와 작가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든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 이야기가 있다.“ 『시작이 어려운 그대에게』는 창업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창업을 시작하고 지속해서 이끌어가게 해주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8명의 여성 창업가들은 하나같이 각자의 고귀한 인생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고유한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책의 중심에는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는 만나는 동안 서로가 얼마나 잘나가는 사람인지, 사업 아이템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의 삶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글로 쓰고 나누면서 함께 웃고, 울며, 이해하고, 격려해주었다. 창업이라는 무게감 있는 단어 뒤에 삶의 결핍과 아픔이 누구에게나 있는 이야기라서 서로 공감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창업의 초석이 되었다는 공통점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그래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