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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0
프롤로그 11 4가지 유형 진단 체크리스트 17 PART 1 성향에 맞게 다가가면 아이는 부쩍 성장한다 01 각각의 성향을 알면 멘탈이 강해진다 22 02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25 03 유형에 맞는 접근법으로 효과를 높인다 28 04 개성을 지나치게 단정 짓지 않는다 32 PART 2 불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긍정적인 말과 어드바이스를 함께 전하자 42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격려의 말을 건네자 44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도록 한다 46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뛰어난 부분을 단도직입적으로 전한다 48 05 바람직한 꾸중법 호되게 혼내면 거부감이 심하니 주의하자 50 06 좋은 칭찬법 본인이 모르는 장점을 칭찬하자 52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하라는 강요는 좋지 않다 54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본인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내 보라고 한다 56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지도자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58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우선순위를 매겨서 ‘선택과 집중’을 하게 하자 60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무조건 긍정해 주자 62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64 ◆ 불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68 PART 3 바람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마음이 생기게 하자 76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왜 실패했는지를 함께 고민해 준다 78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목표나 하고 싶은 일을 재확인시키자 80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기뻐할 얼굴을 떠올리게 하자 82 05 바람직한 꾸중법 감정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말하자 84 06 좋은 칭찬법 잘하는 것을 확실하게 칭찬한다 86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행동에 의미를 발견하도록 질문을 던지자 88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반복을 싫어하니 변화를 주자 90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마주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자 92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한 가지 일에 흥미를 갖도록 하자 94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미래의 좋은 이미지를 그려 보게 하자 96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98 ◆ 바람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100 PART 4 물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목표를 달성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물어보자 108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우선은 가만히 두고 나중에 대책을 생각하게 하자 110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최고로 좋은 상태야!” 객관적 사실을 말해 주자 112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남들의 기대감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 114 05 바람직한 꾸중법 자신만의 방식이 분명해서 꾸중해도 효과는 없다 116 06 좋은 칭찬법 공감하면서 칭찬하자 118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과제나 연습에 새로운 요소를 가미하자 120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세세하게 지시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칭찬하자 122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아이와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124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이걸 하면 어떤 게 좋은지 깨닫게 해 주자 126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 체험을 떠올리게 하자 128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130 ◆ 물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134 PART 5 땅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작은 목표를 꾸준히 쌓아 올리자 142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지도자의 실패담과 이를 극복한 경험담을 들려 주자 144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자만하기 쉬우니 현 상황을 돌파할 말을 건네자 146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비관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자세 전환을 위한 말을 해 주자 148 05 바람직한 꾸중법 싫은 소리를 하면 계속 틀어박히니 질책하지 말자 150 06 좋은 칭찬법 작은 일에 세심하다는 장점에 눈을 돌리자 152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억지로 밝게 행동하지 않아도 좋다 154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강한 책임감을 이용해 약속을 지키게 한다 156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야 한다 158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힘든 일에는 보상이 효과적이다 160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면에 관심을 돌리게 하자 162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164 ◆ 바람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168 PART 6 나의 개성을 키워 주는 자기 교육 01 자신에게 없는 개성을 키우자 172 02 불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175 03 바람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178 04 물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181 05 땅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184 에필로그 187 특별부록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유형별 대화법 192 |
飯山晄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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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주변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와 지도자가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흐르기도 하고 나쁜 방향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나쁜 아이가 아니었는데 부모 때문에 빗나가버렸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지만 감독 때문에 잘못됐다.’ 자주 듣는 이야기일 겁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지도자가 적절한 말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p.14 불의 유형 아이가 순조롭게 지낼 때 부모와 지도자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돌진해버리기 때문에, 그런 단점을 순간순간 깨우쳐 주는 적절한 말을 해 줘야 합니다. 배려심과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독려하는 말을 해 주면 아이도 조금씩 미숙한 부분을 고쳐갈 겁니다. --- p.46 바람의 유형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하는 걸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어떤 유형이든 당연히 싫어하는 상황이지만, 바람의 유형은 수치심에 특히 예민한 경향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며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요. 그러니 꾸중을 할 때는 반드시 둘이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나서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 p.84 물의 유형은 자신감을 잃었을 때 자세 전환이 느리고 의욕 없이 무기력하게 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할 일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뭔가 한 가지 할 일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으면 그걸 향해서 잡념 없이 열심히 나아갈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일단은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물의 유형이 하고 싶은 일을 하나라도 찾으면 문제는 사라집니다. 이전에 좋았던 경험을 떠올리도록 해서 그 경험을 토대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예를 들어 “전에 순조롭게 되던 때는 어땠어?”, “그때는 이렇게 해서 잘됐던 거구나. 뭐가 다르다고 생각해?” 이 같은 말은 과거의 성공 체험을 활동의 원천으로 삼는 물의 유형에게 힘이 될 겁니다. --- p.128 땅의 유형은 완벽주의자로 일을 확실하게 해내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견실하고 현실적이지만, 도전 정신은 부족하죠. 눈앞의 일에 묵묵하게 대처하는 타입으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일은 뛰어나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큰 비전을 그리는 건 어려워합니다. --- p.142 땅의 유형 아이는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상황을 비관하며 틀어박히는 경향이 많습니다. “어차피 나 같은 건…”처럼 비관적인 말을 자주 꺼내기도 하지요. 이럴 때 부모나 지도자들은 아이의 마음을 풀어 주려고 짐짓 밝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대화를 시도하지만 썩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짜증 내는 역효과를 불러오니까요. 그럴 땐 “슬픈 일도 있는 거야.”,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도 있단다.” 먼저 이렇게 다가가는 말을 한 다음에 “모두와 똑같이 해 볼까?”, “함께 해 볼까?” 하고 독려해 주세요. 해나가는 동안 변화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계기만 있으면 잘 따라와 줄 겁니다.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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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같은 말을 똑같이 전하는데, 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모습과 반응이 다른 걸까?’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은 말로 지도해도 어떤 아이는 상처를 받고 어떤 아이는 의욕을 불태운다. 아이를 지도하는 교사나 부모 입장에선 참으로 난감한 상황. 도대체 왜 이런 걸까? 이는 사람마다 반응 유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 차이는 본래 가지고 있는 개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개성은 표면적으로 길러지는 성격과 달리 타고난 성향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선 드러난 성격이 아닌, 개성을 꿰뚫어 보고 그 개성에 맞게 다가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성향은 다음과 같다. 사람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불의 유형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열정적인 타입 높은 이상과 야망, 용기를 지녔으며, 적극적이고 직감적으로 행동한다. 때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그런 만큼 그 이면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상황을 돌파해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 순간온수기같이 단숨에 의욕이 불타올랐다가 곧 사그라지는 경향이 있다. 바람의 유형 자유분방하고 사교적인 타입 행동력이 있고 자유분방하며 폭넓고 가벼운 관계를 선호한다. 또 일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섞지 않고 표현하곤 한다.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인상을 주지만, 한편으로 지구력이 부족하고 속박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물의 유형 온화하고 조화를 추구하는 타입 감수성이 풍부해서 타인의 마음에 잘 공감하며, 그 자리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잘 감지해낸다. 또한 감정을 우선하며 폭이 좁더라도 깊은 관계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다정하며 풍부한 반응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잘 받고 고민에 빠지기 쉽다. 땅의 유형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하고 지적인 타입 현실적인 사고를 지녔으며 신중하다.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고 납득하면서 일을 진행해나간다. 노력파로 인내력이 강하고 성실하지만, 한편으로 고집스러운 경향이 있다. 유형에 맞는 접근법으로 효과를 높이자! 이 책은 4가지 유형의 특성을 챕터별로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4개의 챕터에서 상황별 각기 다른 대화법이 제공되는데, 효과 있고 힘이 되는 말을 엄선하여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효과적인 칭찬법과 꾸중법, 적극적인 참여나 의욕을 끌어내기 위한 대화법 등 지도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11가지 상황별로 나누어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만났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책의 첫 부분에 자신의 성향을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아이와 지도자 누구든 자신의 성향을 쉽게 찾아낼 수 있으며, 유형별 궁합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까지 소개하고 있어 실생활에서 어떤 점을 활용하고 보완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4가지 개성은 반드시 어우러진다! 그러나 4가지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건 아니다. 인간을 책이 설명하는 것처럼 명확하게 분류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책의 핵심은 4개의 개성이 반드시 서로 어우러진다는 데 있다. 어느 하나가 돌출해서 단독으로 나타나는 일은 드물며, 누구나 4가지 개성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 따라서 특정한 개성으로 단정 지을 게 아니라, 잘 관찰해서 어떤 개성이 강하게 발현되는지를 찾아내는 게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이다. 그다음 목적은 이를 잘 개발하여 균형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보통 아이 때는 유형별 개성이 강하게 나타나다가 차차 어른이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각 유형의 개성이 서로 섞이게 된다. 느긋한 물의 유형인 사람도 리더의 역할을 해나가는 동안 불의 유형의 특성인 리더십이 길러지는 것처럼 말이다. 책을 따라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 유형에 맞게 양육하면 아이의 잠재력을 끄집어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개성을 키우자!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자신에게 부족한 개성을 키울 수 있다. 인간이 성장한다는 건 본래 자신이 가진 성향 이외에 다른 개성도 키워가는 것으로, 우리는 성인이 되어도 근본적인 성향은 변하지 않지만, 여러 유형이 섞여서 복합적인 인격으로 성장한다. 특히, 아이들을 서포트하는 부모와 지도자가 자기 유형 이외의 개성까지 익힌다면 자신의 기질을 더 잘 조절할 수 있고, 아이들의 개성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도 있다. 책은 ‘어떻게 다른 개성을 키워나가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자기 교육’을 실천해 보라고 권한다. 순간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는 불의 유형이라면 화가 끓어오를 때 손뼉을 쳐서 에너지를 발산시킨다든지, 논리력이 부족한 물의 유형이라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제일 먼저 전달해 대화가 샛길로 새더라도 처음 말을 기억하게 하라는 등 유형별로 특히 약한 부분을 키워가는 일에 초점을 맞춘 노하우를 제공한다. 아이를 확실하게 서포트하고 싶은 부모와 지도자라면 자신부터 여러 유형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자기교육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