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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의 노래
양장,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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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ㆍ7
옮긴이의 말 ㆍ8

제1장 | 경전의 역사-나의 정의-자기 자신의 경험(스와누바바) ㆍ13
제2장 | 그대는 브람만이다 ㆍ36
제3장 | 모든 것은 환영이다. 모든 것은 오로지 의식이다. 속성들이 없는 자에 대한 경배 ㆍ50
제4장 | 하나의 분리되지 않은 에센스와 분리되지 않은 경험에 대한 정의 ㆍ62
제5장 | 모든 것은 토끼의 뿔과 같다. 모든 것은 브람만이다. ㆍ74
제6장 | 브람만의 물로 목욕하는 것과 브람만의 만트라에 대하여 ㆍ85
제7장 | 브람만을 위한 타르파나(물의 헌주)와 브람만을 위한 호마(불의 봉헌)에 대하여 ㆍ96
제8장 | 지반묵타(살아 있는 동안 해방을 얻은 사람)의 정의 ㆍ107
제9장 | 비데하묵타(몸을 떠난 해방을 얻은 사람)의 정의 ㆍ121
제10장 | 모든 것은 나이다. ㆍ123
제11장 | 모두가 브람만이며 나는 ‘그것’이다. ㆍ1432
제12장 | 모든 것은 오로지 브람만이다. ㆍ144
제13장 | 모든 것은 비실재이며, 모든 것은 의식이다. ㆍ157
제14장 | 나누어지지 않는 성품에 대한 탐구 ㆍ171
제15장 | 마음을 정복하는 방법들 ㆍ181
제16장 | 마음의 평화 ㆍ195
제17장 | 절대자에 대한 지식에 의해 절대자로 존재하는 상태 ㆍ209
제18장 | 나뉘지 않은 성품에 대한 명상 ㆍ224
제19장 | 현자의 위대함 ㆍ238
제20장 | 절대자에 대한 확신으로 얻는 해방 ㆍ254
제21장 | 브람만-나의 묵상 ㆍ268
제22장 | 나뉘지 않은 성품에 대한 확신 ㆍ281
제23장 | 아드바이타(비이원) 진리에 대한 설명 ㆍ293
제24장 | 희열의 성품에 대한 확신으로 희열에 이름 ㆍ303
제25장 | 순수한 브람만에 대한 확신으로 지고한 해방에 이름 ㆍ312
제26장 | 비이원의 성품에 차별 없이 머물기 ㆍ322
제27장 | 오점 없는 성품의 탐구에 의해 평화에 이름 ㆍ333
제28장 | 네 가지 위대한 금언들에 대한 설명 ㆍ345
제29장 | 순수한 실재의 성품에 대한 부단한 명상 ㆍ363
제30장 | 지고한 브람만을 확신함으로써 오는 지고한 희열 ㆍ373
제31장 | 64가지 예들로 설명된 비이원의 진리 ㆍ383
제32장 | 자기 자신이 지고한 실재라는 확신으로 지고자에 이르기 ㆍ393
제33장 | 나의 나뉘지 않은 지식의 위대함 ㆍ405
제34장 | 모든 것은 브람만이며, 나가 모든 것이며, 그리고 내가 브람만이라는 확신의 위대함 ㆍ415
제35장 | 비이원을 확신하는 지식으로 나 안에 머무는 사마디 ㆍ430
제36장 | 나뉘지 않은 절대자라는 확신으로 마음을 지우고, 나뉘지 않은 브람만이라는 확신으로 무지를 없애기 ㆍ443
제37장 | 나뉘지 않은 지고한 확신으로 비이원의 브람만으로 머물기 ㆍ456
제38장 | 이 경전의 위대함 ㆍ465
제39장 | 구루의 은총의 사랑스러운 경이로움에 대한 니다가의 찬양과, 나뉘지 않은 자각에 대한 그의 놀랍고도 직접적인 체험의 묘사 ㆍ478
제40장 | 자신이 브람만, 보는 자이며, 볼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구루에게 절할 것도 없다는 니다가의 선언 ㆍ487
제41장 | 진리-지식-무한한 희열인 브람만이 되는 것에 대한 니다가의 이야기 ㆍ498
제42장 | 이 경전, 경전을 가르치는 스승, 그리고 지식을 주는 쉬바의 은총의 위대함에 대한 니다가의 묘사 ㆍ508
제43장 | 아차리야(스승)의 은총으로 영원하고, 순수한 깨달음과 해방을 얻어 무한한 의식으로 거주하는 지반묵티(살아 있는 동안 해방)의 상태를 얻는 것에 대한 니다가의 이야 기 ㆍ516
제44장 | 지고한 쉬바의 은총을 얻기 위한 주요한 수단들로서 깊은 명상으로 이 경전의 위대함을 찬양 ㆍ526

성자 리부에게 드리는 인사 ㆍ540
용어 해설 ㆍ548

저자 소개 2

리부는 창조자 브람마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는 창조자의 아들이라는 역할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세상에 대해서 매우 초연하였다. 그는 마침내 진리를 경험하였다.

Sri Krishnadass,크리슈나다스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다. 197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다수의 직업을 거친 후 서울의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였다. 직장의 일보다는 신을 만나고자 하는 염원이 늘 가슴에 있었다. 어느 날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명동 성당에 들러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하였다. “신을 보는 삶을 주소서. 그렇지 않다면 이 삶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럴 수 없다면 저의 생명을 거두어 주소서.”라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 회사 생활은 나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무엇을 할 것인지는 몰랐다. 이 생활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뿐이었다. 충남에 있는 수덕사 근처에서 생활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다. 197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다수의 직업을 거친 후 서울의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였다. 직장의 일보다는 신을 만나고자 하는 염원이 늘 가슴에 있었다. 어느 날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명동 성당에 들러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하였다. “신을 보는 삶을 주소서. 그렇지 않다면 이 삶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럴 수 없다면 저의 생명을 거두어 주소서.”라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 회사 생활은 나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무엇을 할 것인지는 몰랐다. 이 생활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뿐이었다. 충남에 있는 수덕사 근처에서 생활했다. 덕산 성당 신부님으로부터 신학교에 들어갈 것을 권유받았지만, 신을 만나고픈 열정이 더 강했다. 그곳에서 몇 개월 지내다 서귀포로 가서 약 2년간 생활하였다.

부산으로 가서 대학교 강사 생활을 몇 년 하다가 창원에 있는 국립 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가르치다가 명상을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일어났다. 그래서 송광사 주위의 암자에 기거하기도 하였다. 법정 스님에게 제자로 받아달라는 부탁을 드리기도 하였다. 성당 고해소 신부님에게 “신이 어디에 계십니까?”고 질문을 하였다. 신부님은 “산과 들에 있지요.”라는 답을 하셨다. 세상에 산과 들이 얼마나 많은 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절망을 느꼈다. 1988년 말 붓다가 태어난 곳인 인도로 명상을 배우러 갔다. 뉴델리에 기거하면서 슈리 오로빈도 아쉬람에 자주 갔다. 그곳의 한 이방인에게 길을 물었다. “제가 어디로 가면 좋습니까?”그분이 답하였다. “알란디로 가세요.”그래서 여정이 시작되었다.

켈커타에서 마더 데레사의 축복을 받기도 했다. 비파사나 아카데미에서 명상을 하다가 마음 너머에 있는 것을 경험했다. 거기에는 찬란한 무엇이 있었다. 그곳의 성자분께서 그것을 사마디라 하셨다. 봄베이의 한 요가 연구소에서 외국풍의 연구원에게 인도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을 물었다. 그는 “티루반나말라이에 있는 아루나찰라 산입니다. 거기에 라마나 아쉬람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라마나는 신이라는 애칭을 가졌으며 동물들과도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셨다. 이미 돌아가셨다. 말로의 대화가 없는 곳이었다. 아름다운 아루나찰라 산자락에 고요만이 있었다. 그곳으로 순례를 온 스승과 한 무리의 제자들도 말을 하지 않았다. 눈을 마주하는 것이 전부였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다. 다른 곳들에서는 무엇을 하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무엇을 하라고 하지 않았다.

3호실의 나의 숙소로 가는 길에 남쪽의 파파지라는 별명을 가지신 나나가루라는 성자 분을 만나고 대화까지 나누었다. 그때는 그분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곳에서 한 달 가량 머물렀다. 깨닫는 것을 다음의 생애들로 미루어야 될 것 같았다. 그래서 고국으로 돌아오고자 하였다. 돌아오기 직전에 북인도의 갠지스 강가인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그분께서는 북쪽의 파파지라는 별명을 지니신 분이셨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마음이 나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그러자 순식간에 이 현상계를 벗어나 빛이 끝없이 펼쳐진 하늘로 갔다. 다시 돌아온 옮긴이에게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그대는 붓다입니다. 찾을 것이 더 없습니다. 당장 고국으로 돌아가십시오.”라고 말씀을 주셨다.

고국으로 돌아와 정기적으로 티루반나말라이에 있는 라마나 아쉬람을 방문하였다. 2016년에도 라마나스라맘으로 가서 저녁 찬송인 파라야나를 하였다. 온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라마나님을 흠모하였다. ‘바리 바리 라마나 구루’라는 구절을 찬송하다가 또 마음 너머로 갔다. 나는 경전들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아루나찰라의 은총만으로 깨달음을 경험한 것 같다. 창원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 소수의 사람들과 진리를 나누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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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926g | 157*230*22mm
ISBN13
9788991596955

책 속으로

모든 학식들을 가진 그대 니다가여!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제 나는 그대에게 모든 세상의 신이신 이슈와라가 큰 자비심으로 설명하셨던 나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말해 주겠다. 지극히 비밀스러운 이 가르침을 실수 없이 잘 듣고 배우는 이들은 영원히 지고한 브람만의 성품을 얻을 것이다.
--- p.35

나는 하나이며 완전한 지식(초월적인 지식)이다. 이 세상에 있으면서 몸과 끝없는 조건화의 요인들의 바탕으로 있는 그것은 이 지식이다. 그것은 몸과 여타의 모든 것을 지켜보는 목격자이다. 그것은 지각의 모든 대상들을 초월해 있다. 진실로, 편견 없이 탐구한다면 이 나는 정말로 분리 되지 않고 있는 지고한 브람만이다.
--- p.36

불멸하므로, 그것은 정말이지 나이다. 지식으로 존재하므로, 그것은 진리이다. 모든 것을 빛나게 하므로, 그것은 정말이지 나이다. 지식으로 존재하므로, 그것은 의식이다. 모든 것에 의해 사랑받으므로, 그것은 정말이지 나이다. 지식으로 존재하므로, 그것은 희열이다. 아무런 한계가 없으므로, 그것은 정말이지 나이다. 지식으로 존재하므로, 그것은 무한하다.
--- p.37

브람만은 참으로 비이원의 지식이다. 그것은 모든 것의 바탕이다. 그것은 모든 이원을 초월해 있으며 하나의 전체로 서 있다. 영원하고, 속성이 없으며, 더럽혀지지 않으며, 오점이 없는 그것은 영원히 평화로우며, 아무런 행위가 없으며, 진리-의식-희열의 덩어리이다. 그것은 모든 것의 영원한 나이다.
--- p.38

항아리 안과 바깥의 것들로 조건화되어 있는 하나의 광대한 공간이 항아리 안의 공간과 바깥의 공간이라는 두 개의 공간들로 세상 사람들에 의해 여겨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식으로 있는 하나의 실재가 비실제인 무지와 다른 것들에 의한 조건화 때문에 나와 브람만이라는 두 개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 p.39

항아리와 같은 한정짓는 조건들이 없으면 진실로 항아리 안의 공간과 항아리 바깥의 공간이 하나이듯이 무지와 여타의 조건들이 또한 없으면, 순수한 나와 지고한 브람만은 하나이다. 해방을 열망하는 모든 구도자들은 부정negation의 과정을 통해 이원을 일으키는 모든 조건들을 제거해 주는 베단타적 탐구에 의해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나와 지고자의 위대한 정체를 깨달아야 한다.
--- p.40

모든 차이들은 무지의 결점과 같은 나의 조건형성들과 마야(환영, 망상)와 같은 브람만의 조건형성들 때문에, 나와 다르지 않은, 브람만 위에 나타나는 환영적인 모습이기에, 부정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모습이 근원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깨우쳐야 하고, 나와 브람만도 근원이 없고 끝없는, 분리되지 않는 하나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 p.41

진주조개에 첨가되어 있는 가상적인 은빛이 그 진주조개와 다른 별개의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움직임과 같은 이 모든 다양성은 진리-의식-희열의 덩어리인 나 위에 첨가된 기만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나와 다른 별개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부정의 과정을 통해 이 첨가물들을 버림으로써 나와 지고자의 완전한 비이원인 동일성을 깨달아야 한다.
--- p.42

어떤 것이 나 위에 첨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결코 나와 다르지 않다. 브람만은 나와 다르지 않다. 브람만과 다른 나는 없다. 나는 진실로 브람만이며, 브람만은 진실로 나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의 의심도 없다. 우리는 항상 나인 ‘나’는 브람만이라는 것을, 즉 나와 지고자가 동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p.43

출판사 리뷰

옮긴이는 40세 때 라마나 마하리쉬의 은총으로 경전들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이 진리를 경험하였다. 그는 이 경험이 매우 궁금하였다. 그 이후 많은 경전들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였다. 그것들 중 하나가 리부의 노래이다. 이 책의 초판을 낼 때는 책에 담긴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함도 없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번역하였다. 이제 은퇴 후 조용한 시간을 가져 초판 때의 미숙했던 점을 수정하여 개정판을 낸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책 스스로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진귀한 책을 이해하는 사람은 정말 진귀하다.”

“이 경전을 손에 넣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의 탄생은 없다. 그는 모든 의식인 지고한 브람만이 될 것이다.”

“이 경전에 대한 지식이 마음을 가로질러 달릴 때 그것은 모든 커다란 슬픔들은 즉시 치유할 것이다.”

“이 경전을 적어도 하루 한 번씩 헌신적인 수행으로 규칙적으로 읽는다면, 이 책의 의미를 연구하고 숙고하고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끝없는 존재 속에서 지은 모든 죄들은 그 탄생에서 완전히 제거될 것이며 깊고 나뉘지 않은 지고한 지식을 성취하여, 오점 없는 지고자로 머물게 될 것이다.” “이 경전의 한 구절만이라도 듣고 이해한 자는 비이원의 자유를 얻을 것이다. 참으로 이것은 진실이다. 모든 것이 영원한 브람만이며 우리가 그것이라는 이 시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불필요하게 과도한 경전들을 탐구할 필요는 없다. 단지 이 훌륭한 경전의 한 연만으로도 나뉘지 않은 절대자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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