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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프레지던트의 인사말•5
옮긴이의 글•7 서문•13 월요일: 아루나찰라에 바치는 성가들 1. 스리 아루나찰라 스투티 판차캄(슈리 아루나찰라에 바치는 다섯 성가)•24 2. 스리 아루나찰라 마하트미얌(슈리 아루나찰라의 영광)•28 3. 스리 아루나찰라 악샤라 마나 말라이(신에게 드리는 편지 화환)•34 4. 스리 아루나찰라 나바 마니 말라이(슈리 아루나찰라의 아홉 보석 목걸이)•88 5. 스리 아루나찰라 파디감(슈리 아루나찰라에 바치는 11연)•98 6. 스리 아루나찰라 아슈타캄(슈리 아루나찰라에 바치는 8연)•112 7. 스리 아루나찰라 판차라트남(슈리 아루나찰라에 바치는 5연)•124 화요일: 가르침 1. 우파데샤 운디야르(가르침의 정수)•140 2. 울라두 나르파두(실재 40연)•162 3. 울라두 나르파두: 아누반담(실재 40연의 추가 40연)•194 수요일: 가르침과 리메이크들 1. 예칸마 판차캄(나 5연)•236 2. 얍팔람 팟투(폽파둠의 노래)•240 3. 안마 빗다이(나 지식)•248 4. 데비칼로타람(데비에 전한 시간 너머로 가는 지혜)•256 목요일: 리메이크들 1. 아트마 샥샤트카라(지식의 정점)•322 2. 바가바드 기타 사람(바가바드 기타의 정수)•366 금요일: 리메이크들 1. 스리 닥쉬나무르티 스톳트람(슈리 닥쉬나무르티 성가)•404 2. 안마 보담(나 지식)•416 3. 스리 구루 스투티(슈리 구루 찬양)•466 4. 스리 하스타말라캄 스톳트람(슈리 하스타말라카 찬가)•472 토요일: 슈리 라마나에게 드리는 다섯 성가들 1. 칼라입 팟투(여명의 찬가)•490 2. 쿰미 팟투(왈츠)•496 3. 폰노일 팟투(금빛 10연)•506 4. 폰나이 욧타 팟투(금처럼 빛나는 10연)•514 5. 스리 라마나 삿구루(슈리 라마나 삿구루)•522 부록 1. 스리 라마나 차트바림삿(슈리 라마나를 칭송하는 40편)•552 2. 아라티(아라티 찬가들)•580 3. 푸날바수 반남(푸날바수의 영광)•586 4. 벤달 파디감(10개의 청원)•596 용어해설•603 |
Bhagavan Sri Ramana mahar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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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나에 대한 깨달음을 주시는 분이신 샹카라가 자신의 나와 다를 수 있습니까? 내 안의 가장 깊은 곳에 계시는 그분이 아니고 누가 타밀어로 나의 영원함을 말하겠습니까? 본문 1. 긴 세월동안 타파스 고행 들을 하면 불순물들이 깨끗이 씻어져 순수해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감각의 욕망들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이제 해방을 구하고자 할 때 그들의 바람이 이루어주기 위해서 이 책 아트마 보다가 만들어졌습니다. 2. 해방에 이르게 하는 모든 수단들 중 지식이 유일한 직접적인 수단입니다. 요리를 할 때 불이 필수적이듯이, 지식이 없이는 해방은 얻어질 수 없습니다. 3. 행위(카르마)는 무지를 없앨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행위는 무지와 반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빛이 어둠을 없애듯이 지식은 무지를 없앱니다. 4. 무지 때문에 나는 지금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지가 제거되면, 순수한 나는 구름이 물러난 뒤의 해처럼 저절로 빛납니다. 5. 지바 개인, 자아 는 무지와 뒤섞여 있지만, 부단한 지식의 수행으로 순수해집니다. 왜냐하면 세척 분말이 물속의 불순물들과 함께 사라지듯이 무지와 함께 자아를 정화한 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세상이 있는데, 어떻게 나만이 실재이며, 비이원일 수 있습니까? 대화 상대자의 질문들은 원본 시의 일부가 아니지만, 이러한 형식은 샹카라와 다른 경전을 번역할 때 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용된다. 6. 사랑과 미움, 집착과 혐오 같은 상반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삼사라)은 꿈과 같은 것입니다. (무지로 있는 한) 실제인 것으로 보이지만 깨어나면 그것들은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실제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에서 깨어나면 꿈은 부정되기 때문에, 저는 꿈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세상은 계속되며, 저에게는 세상이 실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7. 모든 것의 유일한 바탕(토대)인 비이원의 브람만을 보지 못하는 한, 세상은 실재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변의 조개껍질은 달밤에는 은인 것처럼 보이지만 (낮에 보면) 은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도 다양합니다. 그런데도 당신께서는 오직 하나만 있다고 말합니다. 8. 바다 표면의 파도들처럼 이 세상은 모든 것의 원인이고 토대인 지고한 존재로부터 생겨나 머물다, 그 안으로 사라집니다. 9. 금 장신구들은 비록 다른 모습들과 이름들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금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습들과 이름들을 달리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지각자의 상상이며 바탕에는 존재, 의식, 희열인 브람만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개별적인 영혼들은 무엇입니까? 10. 공간은 여러 형상들과 더불어 있으면 다양한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형상들을 제거하면 순수한 공간만이 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무한한 실재는 다양한 첨가물(우파디, 즉 신, 인간, 동물 등과 같은 존재들) 때문에 다양한 것들로 보이지만 그것들이 떨어져나가면(파괴되면) 하나(하나로 있는, 비이원으로 있는)가 남습니다. 그러나 개인들에게는 상이한 조건들이 있고, 그것들에 따라 다양한 임무들을 가집니다. 11. 물이 그 안에 섞여 있는 것(우파디)들 때문에 달고, 쓰고, 짠 등의 맛이 나듯이 종족, 이름, 지위 등 이 모든 것들은 비이원으로 있는 나에 덧씌워진 것입니다. 나에 그런 속임수들을 쓰는 이 우파디 다른 어떤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는 어떤 것, 겉모습 또한 ‘속성’ ‘특징’ ‘조건’ 또는 ‘한계’ (시간과 장소를 가진 것으로서) 들은 무엇입니까? 그것들은 여기서 말하는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아주 미세한 것들입니다. 12. 다섯 거친 원소들로 만들어진 거친 몸 [옮긴이 주] 지수화풍공으로 된 gross body. 거친 흙의 원소는 1/2의 흙과 다른 원소들 각각의 1/8씩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것들 즉 물, 불, 등도 마찬가지이다. 혼합되기 전 원시 상태의 다섯 가지 원소들을 탄마트라라한다. 예를 들어서 탄마트라 흙은 다른 원소들이 전혀 없는 순수한 흙으로 평범한 감각으로는 인지할 수 없다. 은 (상대적 세계에서 오는) 기쁨과 고통의 모습으로 과거의 행위의 결실들을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13. 미세한 원소들인 다섯 공기(프라나)들, 열 가지 감각들(다섯 감각들, 다섯 행위기관들), 마음 및 지성으로 이루어진 미세한 몸 역시 (꿈속에서처럼, 행위의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한 것(도구)입니다. 14. 형언할 수 없고 시작도 없는 무지는 원인의 몸에 있습니다. 그것은 깊은 잠을 잘 때의 몸입니다. 나는 이 셋 부가물들(몸들) 세 가지 몸은 거친 몸, 미세한 몸, 원인의 몸이 있다. 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러면 왜 나는 저에게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반면에 경전(스루티)에서는 ‘이 푸루샤는 음식의 정수로 만들어진다(안나라사annarasa).’고 합니다. 15. 아무런 색깔이 없는 투명한 수정이 배경에 따라 붉은, 푸른, 노란 색 등으로 보이듯이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는 나는 다섯 덮개들(음식의, 프라나의, 마음의, 지성의, 잠의)과 접촉하면 신체, 감각들, 마음, 지성 그리고 희열스러운 무지로 보입니다. 16. 벼의 껍질을 벗기면 안에 있는 알곡이 드러나듯이, 순수한 아트만을 덮고 있는 다섯 덮개들로부터 신중하게(조심스럽게, 잘) 분리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곳에 있다고 합니다. 왜 다섯 개의 껍질들 안에서 그것을 예리하게 찾아야 합니까? 17. 비록 항상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지만, 나는 모든 곳들에서 빛을 내지는 않습니다. 빛이 투명한 매체(깨끗한 물이나 얼룩이 없는 거울 등)에서만 반사되듯이(모습이 잘 보이듯이), 나는 정화된 지성의 사람에게서만 분명히(선명하게 반사되어) 보입니다. 18. 왕이 신하의 행위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나는 행위들의 목격자로서 지성 속에서 깨달아지지만, 신체, 감각들, 마음, 지성, 원초적 프라크리티 gross nature, 아직 분화되지 않은 상태의 프라크리티, 물질, 나에서 나온 모든 것들은 물질임. 이것은 나에서 현현한 것임으로 마야(환영)이라고도 함. 와는 다릅니다(분리되어져 있습니다). 나는 그것들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는 행위들과 구별될 수 없고 목격자도 될 수 없습니다. 19. 무지한 사람들은 달 주위의 구름들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식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신체, 감각들, 마음, 지성이 움직일 때 나가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봅니다). 활동하는 몸, 감각 등은 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둔하다고들 합니다. 행위에 관여하는 지성적 나가 없다면, 그것들은 어떻게 활동합니까? --- 「금요일, 2. 나 지식」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