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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7
옮긴이의 글 · 8 제1장 가르침 · 11 제2장 수행 · 27 제3장 경험 · 67 제4장 확고하게 머무름 · 79 축복 · 101 참고한 책들 · 102 |
Bhagavan Sri Ramana mahar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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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가르침
6.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제자가 구루의 은총에 의하여 자신의 참된 상태를 깨닫는다고 말해지는 것입니까? 마: 그것은 마치 코끼리가 꿈 속에서 사자를 보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코끼리가 단지 사자를 꿈 속에서 보는 것만으로 잠에서 깨어나듯이, 제자도 구루의 자비로운 은총의 눈길로 무지의 잠으로부터 그를 실재the Real로 깨어나게 합니다. 제2장 수행 6. 만약 나 즉 아뜨만이 스스로 빛나고 넘칠 정도로 완벽하다면, 왜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대상들처럼 그것을 평범한 방식으로 알지 못합니까? 마: 어떤 특정한 대상들을 알 때마다, 그러한 대상의 형상으로 그 스스로를 알려지게 하는 것은 정말이지 나입니다. 왜냐하면 알거나 자각하게 하는 것은 나의 에너지 혹은 다이나믹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아뜨만 즉 나는 순수한 의식입니다. 나가 아닌 대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나 아닌 대상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스스로 빛나지 못합니다. 즉 그것들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지 못하고, 서로를 알 수가 없고, 자기 자신이나 대상들을 의식할 수가 없습니다. 나가 이런 식으로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에 즉 어떤 것이 알려질 때마다, 나는 그로 인해 바로 그 자신을 안다는 식으로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개인적 존재의 형상을 취하고 탄생과 죽음의 바다에 잠겨 분투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0. 참된 지혜의 표시는 무엇입니까? 마: 참된 지혜의 아름다움은 진리를 일단 깨달은 후에 미혹에서 벗어난 상태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수행자는 절대자와의 동일성을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절대자와의 조금의 차별감이라도 보는 한, 욕망, 두려움, 분노 등이 자신 안에서 일어납니다. 이것들은 단지 그의 참된 지혜의 결핍을 나타낼 뿐입니다. 몸이 나라는 생각이 남아 있는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진리를 깨달은 자일 수 없습니다. 제3장 경험 7. 브람만은 마음으로 이해될 수 있고, 마음으로 이해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경험에 바탕을 한 것입니까? 마: 그렇습니다, 브람만은 순수한 마음으로는 이해될 수 있지만, 불순한 마음으로는 이해될 수 없습니다. 제4장 확고한 머무름 17. 모든 사람이 직접, 의심의 여지없이 자신의 참된 성품을 아는 것이 가능합니까? 마: 확실히 그러합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의심의 여지없이 가능합니다. 18. 어떻게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런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다고 말해질 수 있습니까? 마: 지각이 있거나 지각이 없는 전체 우주가 의식의 상실을 수반하는 깊은 잠, 기절, 등의 여러 상태들 동안 전혀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도, 자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경험입니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공통적이며 모든 사람에 의해 항상 직접적으로 체험되는 순수한 존재의 상태가 자신의 진정한 성품입니다. 깨달은 상태이든 무지의 상태이든, 더욱 더 새로운 언어로 그것들이 묘사될지라도 그것들은 단지 마음의 변형들일 뿐입니다. 새로운 언어로 묘사되는 모든 경험들은 자신의 참되고 자연스러운 존재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최종 결론입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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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파를 사온다면 흙을 떨어내야 하고 뿌리를 자르고 누런 잎들은 벗겨내야 한다. 또 쓸모없을 것 같은 부분의 잎들은 잘라야 한다. 조금 더 씻어서 물에 담가두면 너무나 아름다운 그분의 작품이 된다.
이 책에서 어려운 산스끄리뜨를 우리 말로 옮기고 내용에 어울리도록 옷을 입히니 정말로 훌륭하고 향기를 지닌 책으로 그 모습을 들어낸다. 어느 성자는 말한다. 라마나는 엽서 크기에 경전을 담는다고..... 책을 좀 읽었고 또 앞선 구도의 길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올 분들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정리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슈나다스, 왜 그래요. 이것을 보세요.” 그래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질문자도 대단하지만 라마나님의 답 글은 핵심을 담아내고 있었다. 이 책의 정수를 알아보고는 그 작은 부담을 내려놓게 하였다. 나에게 라마나님은 늘 그러한 분이시다. 내가 모든 것을 할 것이니 그대는 노래하라는 듯하다. 그분께서는 나의 삶에 들어오신다. 자주. 젊은 시절 빠딴잘리 요가를 좀 읽은 편이다. 논문도 쓰고자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마디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내용이라 포기하였다. 지금은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 책은 요점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다시 보니 그 책을 등불로 삼아 진리를 찾는 데는 많은 수고와 시행착오를 격어야 할 것이라는 것이 보인다. 찬란한 현상계를 꿰뚫어 설명하고 그 배후에 거대한 바탕으로 있는 진리를 가리키는 라마나님 특유의 간결함을 이 책에서 본다.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깊이가 있는 구도자들이고 답변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한다. 라마나님은 한분이시고 가르침이라는 버전은 라마나스라맘에서 출간한 것과 삿SAT에서 출간은 것이 있다. 이 두 책은 조금 다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똑 같다. 그래서 두 버전을 하나로 모으고 싶었다. 이러한 책이 지상에 있는 줄 모르고 수많은 경전들을 탐독하였다. 젊은 시절에 접했다면 방랑을 많이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구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