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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고마워
민시우 동시집 EPUB
민시우 글그림
gasse(가쎄)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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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추천사 김남표 (화가)?
?추천사 김윤섭 (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이사장)
추천사 박현주 (뉴시스 문화부장-미술전문 기자)?
?추천사 유준상 (배우)
나는 누구인가 1
액자는 항상 벽에 걸려있다
쓸쓸함
바다

구름은 가벼워
우산은 무거워
죽음에 관하여
좋아해 1
오늘의 말
침묵


구부러진 나무
나의 방
느리게 느리게
정답은 없다

종이에게


엄마
천국의 향기
아빠
나도 갈게
검은 밤
행복
검은색
선물
결심
좋아해 2
울지 마 엄마
좋은 날
혼자서도 괜찮아
타올라
죽지 않겠다
엄마 꽃
내 이름은 유퀴즈
두 사람
친구 대나무에게
마음의 날씨
슬픔은 아파

천국
가면
천국의 문
슬픔에 관하여
끝이 없는 게 아닐까
견뎌라
마음의 눈
나는 누구인가
마음의 소리
혼자라서 행복해
내일 쓸 시
당신은 누구인가
부산 국제 영화제

저자 소개 1

글그림민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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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귀일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아빠와 함께 영화 및 동시집을 구상하며 생활하고 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동시집 『약속』을 출간한 후 KBS 다큐멘터리 ‘자연의 철학자들’ tvN ‘유퀴즈’ 등에 출연하였고 다큐멘터리 영화 ‘약속’의 주인공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되어 주목받았다. 미래의 희망은 몸이 불편하시거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으며 두 번째 동시집 『고마워』를 2022년에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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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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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1.59MB ?
ISBN13
9791191192711

출판사 리뷰

유퀴즈를 울린 시 쓰는 소년 민시우 두 번째 감동 시집

섬에 사는 소년은 별이 된 엄마를 만나기 위해 매일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엄마를 만나기 위해 소년은 밀려오는 파도에게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고, 그것이 시가 되었다.

소년은 엄마와 머물렀던 자리에 가서 엄마를 만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모두 빈자리가 되었지만, 엄마 대신 그 자리에 놓일 시를 한 편씩 썼다. 운동장, 꽃, 바다, 빈방, 파도...... 그 어디에나 엄마가 있었기에, 무얼 보거나 눈을 감으면 거기 엄마가 있었기에 생각이 도망치기 전에 시를 써서 엄마의 모습을 남겨 두고 싶었다. 커가면서 세상을 알고 현실을 인식하게 되면서 소년의 눈빛은 점점 먼 데를 보게 될 테니.

엄마를 떠나보낼 때보다 조금 더 컸다. 어른이 되면 엄마가 잊힐 것 같아서, 소년은 어른이 되기 전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시와 그림으로 남겨 두고 싶었다. 저 하늘의 엄마에게 시와 그림을 자랑하고 싶었다. 소년은 사람들이 슬픔에 젖은 내 등을 토닥거려주지만 난 괜찮다고, 그러니까 엄마도 울지 말고 웃어 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몇 번의 방송 출연과 아빠와 함께 영화제에도 다녀왔다. 첫 번째 시집 <약속>의 주인공이기도 한 영화 <약속>은 여전히 릴레이 상영을 이어가고 있고 틈틈이 관객과의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대나무처럼 소년의 성장을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소년은 그림 동시집 <고마워>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도 섬에서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아빠 따라 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의 끝에는 언제나 별이 된 엄마가 서 있다. 여전히 엄마 생각만 하면 슬프고 꽃만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 하지만 슬픔을 외면하지 않는다. 슬픔 또한 엄마를 만나는 방식이기에. ‘시는 사랑이고, 엄마를 만날 수 있는 기쁨’이라고 소년은 말한다.

《고마워》는 엄마 잃은 소년의 먹먹한 바람을 담아낸 두 번째 동시집이다. 첫 동시집 <약속>에는 아직 엄마를 떠나보내지 못한 슬픔이 그대로 몽우리 져 뭉쳐 있었다면, 이번 두 번째 동시집에서 소년은 “미래의 희망은 몸이 불편하시거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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