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국미의 레이어
눈맛의 발견 양장
안현정
아트레이크 2024.09.01.
베스트
예술 top20 2주
가격
32,000
10 28,8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27,300원
YES포인트?
1,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전통미술 열풍, 한국미로 거듭난 K-Art
프롤로그 한국미의 레이어, 헤리티와 현대미술

제1부 도자기, 빛과 색의 레이어

026 순청자 다완과 김택상, 스며드는 ‘맑은 비색’
038 상감청자와 박종규, 한국적 융합미감의 발현
050 분청사기와 김근태, 담백한 중도의 자유
062 달항아리와 최영욱, 지극히 세련된 ‘자연미감’
072 백자끈무늬병과 서수영, 자유분방한 보물의 미감
082 청화백자 무릎연적과 김춘수, 푸르고 깊은 깨달음
094 | 눈맛의 발견 1 | 복고 취향?왜 일제강점기에 청자 바람이 불었는가?
097 | 눈맛의 발견 2 | 국보·보물 번호가 사라졌다. ‘유물번호-건희’란?

제2부 서화, 그림과 글씨의 레이어

102 고려불화와 신제현, 배채법에 담긴 진짜 얼굴
116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한호, 시대를 초월한 ‘꿈-빛의 형상화’
130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이세현, 실경과 붉은 산수의 심경
142 | 눈맛의 발견 3 | 동양화 감상법, 모양이 아닌 정신을 취한다
146 추사 김정희의 획과 우종택, 여백을 가로지르는 자유
156 | 눈맛의 발견 4-1 | 소동파의 작품에 담긴 애민과 세속의 미학
159 | 눈맛의 발견 4-2 | 변호사 한승헌을 향한 검여의 마음, 파두완벽
164 태조 어진과 신영훈, 우리 시대의 인물 초상
178 | 눈맛의 발견 5 | 현존하는 어진은 왜 5점뿐인가?
182 윤두서 자화상과 전병현, 치열한 자기 인식
192 김명국의 달마도와 한상윤, 일필휘지의 선묘
202 신윤복의 미인도와 김미숙, 여인초상에 담긴 시대미감
212 | 눈맛의 발견 6 | 미인의 기준, 시대에 따라 다르다
220 김두량의 삽살개와 이석주, 극사실회화의 사회역사적 함의
234 | 눈맛의 발견 7-1 | 현실발언, 정치가 미술과 만났을 때
237 | 눈맛의 발견 7-2 | 한국화의 아용아법, 황창배를 요청하다
240 조희룡의 묵매와 최지윤, 봄에 핀 사랑-매화예찬
252 궁중 모란도 병풍과 김은주, 화왕에 담긴 ‘세밀한 장엄’
264 책가도 병풍과 엄미금, 세상 만물을 담는 ‘인문의 힘’

제3부 공예와 건축, 통감각적 레이어

278 빗살무늬토기와 김호정, 기능을 넘은 순수형식
290 신라 토우와 채성필, 근원을 좇는 ‘흙의 정신’
300 국보 반가사유상과 아트놈, 사유하는 ‘시대정신’
310 | 눈맛의 발견 8 | 부처과 보살의 구분, 머리에 쓴 관의 유무
314 창령사터 나한상과 신미경, 오래된 미래의 흔적
326 미륵사지와 배삼식, 동양 최대의 절터에 담긴 ‘상상미감’
338 고려 나전칠기와 김덕용, 최고기량의 영롱한 빛
350 종묘 정전과 김현식, 장엄한 격식을 갖춘 명상의 공간
364 창덕궁 인정전과 하태임, 단청과 컬러밴드의 ‘어진 균형’
376 | 눈맛의 발견 9 | 무엇이 가장 비싼 그림을 만드는가?
380 | 눈맛의 발견 10 | 포스트 코로나 미학, 병마를 가로지른 그림들

에필로그 눈맛의 발견, 시간의 빗장을 여는 커넥터
부록 Layers of Korean Beauty,The Discovery of Visual Aesthetics
390 Introduction of the author
392 Introduction - The Traditional Art Craze: K-Art Reborn as Korean Beauty
398 Prologue - Layers of Korean Art: Heritage and Contemporary Art
406 Views of Korean Artists on the Essence of Korean Beauty
432 Epilogue - Discovery of the Pleasure of Seeing, A Connector Opening the Gates of Time

저자 소개 1

연세대 사회학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석사와 예술철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실장(1급 정학예사)이며, 국립민속박물관과 성곡미술관을 거쳤다. 건국대·서울예대·고려사이버대 등에서 미술사 및 예술경영 과목을 담당했고, 현재 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KBS, SBS, EBS 대표문화채널 고정출연, FM99.1 국악방송라디오 한석준의 문화시대 ‘안현정의 아트프리즘’ 고정출연(2022-2024) 및 동아일보, 대한변협신문, 예술의전당매거진 등에 다수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근대의 시선, 조선미술전람회』, 『대중예술과 문화콘텐츠』등과
연세대 사회학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석사와 예술철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실장(1급 정학예사)이며, 국립민속박물관과 성곡미술관을 거쳤다. 건국대·서울예대·고려사이버대 등에서 미술사 및 예술경영 과목을 담당했고, 현재 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KBS, SBS, EBS 대표문화채널 고정출연, FM99.1 국악방송라디오 한석준의 문화시대 ‘안현정의 아트프리즘’ 고정출연(2022-2024) 및 동아일보, 대한변협신문, 예술의전당매거진 등에 다수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근대의 시선, 조선미술전람회』, 『대중예술과 문화콘텐츠』등과 미술관련 논문 20여 편, 다수칼럼, 평론 400여 편, 20여 회의 기획전시를 진행했다. 현재 하인두예술상 심사위원, 신세계별마당도서관 공공미술자문위원, 아트스페이스서촌 고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안현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4쪽 | 954g | 170*228*30mm
ISBN13
9791198633873

책 속으로

미술은 수많은 인구와 막대한 사회 자본을 유지하고 운용할 수 있는 경제 대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제는 거대한 문화 용광로 속에서 제3국 혹은 소수 가치의 독창성이 더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 p.6

본래 소장품번호는 유물의 출처, 소장처로의 유입 경로 등을 드러내는 단어와 임의로 부여하는 숫자를 합해 정한다. ‘백자 철화 포도원숭이문 항아리’의 소장품번호는 ‘본관 2029’다. ‘본관’은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인수했다는 의미다. 기증품의 경우에는 ‘증’으로 표시하지만 기증의 의미가 클 때는 기증 자의 ‘호’號가 자주 활용된다. 4,900여 점을 기증한 이홍근 선생의 기증품에 ‘동원’을 사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즉, 소장품번호를 붙이는 방식은 교과서적인 원칙이 정해져 있지 않고,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이렇게 들어온 문화재들은 ‘유물 등록’이란 절차에 따라 정식 소장품으로 관리된다
--- p.99

가장 한국적이고도 민족적인 화풍의 시대, 겸재謙齋 정선鄭?, 1676~1759이 만들어낸 실경산수화는 한국에 존재하는 주체적 산수에 감화되어, 중국식 관념 산수화를 바탕 삼아 실제로 보고 느낀 생생한 시각 경험을 화폭에 담아낸 것이다. 화면과 나를 일체화시키는 농도 짙은 기운생동은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에서 제힘을 발휘한다. 이는 겸재 정선이 비 내린 뒤의 인왕산을 그린 실경산수화다. 리움미술관이 소장했던 이 작품은 ‘이건희 컬렉션’의 기증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번호 건희 1번’으로 불리게 되었다.
--- p.131

미술은 인간 내면을 향했을 땐 치유와 감상을 목적으로 하지만, 사회를 향했을 땐 현장을 고발하는 르포가 되어 시대의 내밀한 현상을 스스럼없이 고발한다. 그렇게 화가들은 시대가 내팽개쳐버린 양심과 도덕을 그림 안에 고발 함으로써 우리 삶의 올바른 길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 p.238

단청이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등의 기본색을 배색하여 간색間色: 중간색을 만드는데, 건축물의 영구 보존과 주요 건축자재로 쓰이는 소나무의 강한 목질과 결의 갈라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장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단청의 특별한 색과 문양은 옛 원시 사회에서부터 주술적인 의미와 조화를 부여해 궁 궐의 장엄함과 품격을 높이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단청은 자연과 우주 그 자체를 의미한다. 오채五彩는 오행五行으로 이어져 방위의 중앙과 사방을 기본으로 삼고, 여기에 사신四神 사상을 도입하여 ‘전세-현세-내세’의 종교적 사상을 연결하였다. 청색은 ‘목木-봄春-동東’을, 적색은 ‘화火-여름夏-남南’을, 황색은 ‘토土-토용土用-중앙中央’을, 백색은 ‘금金-가을秋-서西’를, 흑색黑色은 ‘수水-겨울冬-북北’을 상징한다.
--- p.367

이렇듯 성공적인 전통 콘텐츠의 개발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까지 우리 문화예술의 힘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오늘날 현대 예술의 발전은 전통 예술혼의 계승과 혁신을 차치하고서는 생각할 수조차 없다. 전통예술의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표현 형식은 이미 ‘한류韓流’라는 용어로 아시아에서만 국한됐던 가치를 넘어 이제는 ‘K-Drama’·‘K-Pop’·‘K-Culture’라는 용어로 대체되면서 세계화를 이루고 있다.

--- p.386~387

출판사 리뷰

한국미의 정의를 새롭게 쓸 『한국미의 레이어』
문화재와 현대 작가의 조우 그리고 새로운 인터뷰 형식의 꼴을 한,
진정한 ‘눈맛’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결국 읽을 수밖에 없는 책!

K-Art, K-Pop, K-Movie, K-Drama, K-Food 이들의 단어에는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다. 바로 K(KOREA)다. 이제 한국은 더 이상 동양의 저 멀리 어딘가 있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다.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친숙하게 알법한 인물들을 나열하는 두유 노 시리즈가 필요 없을 만큼 어엿한 문화 강국이 되었다. 이에 발맞춰 한국 미술계에도 이러한 바람이 불었는데, 프리즈의 한국 진출부터 시작해 한국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가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K-Art 즉, 한국의 아름다움. 한국미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 시대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 전에 한가지 물음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한국미는 무엇인가.

26점의 문화재와 26명의 현대 작가의 혁신적인 만남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유명 현대 작가들의 작품 소개와
현대 작가들이 말하는 한국미의 정의까지!

한국미는 전통, 즉 과거에 머물러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여전히 활발히 유영해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와 그리고 미래에도 연결되어 있어 고루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탑재한 원형이다. 저자 안현정은 한국미의 개념을 모호한 단어들을 나열해 현학적으로 풀어쓰지 않았다.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지고 친숙한 26점의 문화재와 26명의 현대 작가를 매칭시켰다.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그야말로 ‘한국미스럽게’ 다가간 것이다. 분청사기, 달항아리, 고려불화, 달마도, 창령사터 나한상, 미인도, 창덕궁 인정전 등 26점의 문화재를 김근태, 최영욱, 신제현, 한상윤, 신미경, 김미숙, 하태임 등 26명의 유명 현대 작가와 연결 지어 이 책을 통해 과거에서부터 현대 그리고 미래까지 뻗어나가는 ‘한국인의 독특한 활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한국미는 궁궐의 화려함과 민가의 소박한 조우에서 오는 단순한 아름다움이다. 한국미를 어제와 오늘의 대화 속에서 모색한 『한국미의 레이어』를 통해 당신만의 눈맛을 발견하길 바란다.”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8,800
1 2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