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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 눈이 반했습니다
EPUB
김하진 저
OTD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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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솔로 인 더 라이트
한 눈이 반했습니다
얼리지 않아
견인지역
베이비 캐리어
비닐, 하우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고양에서 나고 김포에서 자랐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단편소설 「당신의 박음질」로 52회 천마문화상(영남대학교 영대신문) 소설 부문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밀리의 서재>에서 단편소 설 「코코로와 후미」를 전자책으로 발행했고 2023 목포문학박람회 청년신진작가 출판오디션에 선정되어 첫 소설집을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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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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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6.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5쪽 ?
ISBN13
9791198791351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문학의 예향, 전남 목포시가 ‘2023 목포문학박람회’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청년신진작가 출판오디션 [소설 부문] 수상작입니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소설은 가상의 도시라는 공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래 혹은 현재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당장 우리 사회에서 현실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출산율과 인구 문제부터, 미래를 배경으로 미의식의 가치관이 뒤바뀌며 성행하는 외눈 시술 이야기,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된 사람들의 상처 입은 내면, 개인의 콤플렉스 그리고 가정 문제까지 각각의 작품이 다루고 있는 영역의 스펙트럼이 넓고 눈부시다.

첫 번째로 실린 단편소설 「솔로 인 더 라이트」는 인형을 매개로, 삶의 정체 구간을 벗어날 힘을 얻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다. 표제작인 「한 눈이 반했습니다」는 ‘한눈에 반하다’라는 표현에서 착안한 이야기로 대상(對象)과의 단절에 비롯되는 혼란과 후회에 대한 소설이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온전한 하나에서 절반이 되는 일은 어렵다고 말한다. 「견인지역」은 작가가 회사 앞 견인지역 표지판을 보고 떠 올린 이야기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의 ‘Each & All’의 가사처럼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구를 지키려 할 때 사람은 몇 배로 더 강해진다’는 주제를 형상화한 소설이다. 「베이비 캐리어」는 가까운 미래, ‘인위민’이라 분류되는 인공지능 로봇이 여성이자 아내의 자리를 욕망하는 이야기로 결혼과 출산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다. 또한 이 밖에도 흰 음모로 인해 사람 사귐에 문제를 겪는 여성을 등장시켜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얼리지 않아」와 가장의 역할에서 달아난 아빠와 그 아빠를 찾아 집으로 돌아온 딸의 재회가 감동적으로 그려지는 「비닐, 하우스」가 수록되었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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