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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 강의록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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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ㆍⅶ
줄임말들 ㆍⅷ

제1강 ㆍ5
제2강 ㆍ31
제3강 ㆍ58
제4강 ㆍ81
제5강 ㆍ104
제6강 ㆍ130
제7강 ㆍ155
제8강 ㆍ182
제9강 ㆍ211
제10강 ㆍ234
제11강 ㆍ257
제12강 ㆍ282
제13강 ㆍ306
제14강 ㆍ326
제15강 ㆍ349
제16강 ㆍ372
제17강 ㆍ395
제18강 ㆍ414
제19강 ㆍ437
제20강 ㆍ460
제21강 ㆍ481

핵심용어들 ㆍ503
편집자 후기 ㆍ539
옮긴이 후기 ㆍ547
테오도르 W. 아도르노 연보 ㆍ571
연도별로 본 아도르노의 저작 ㆍ583
인명색인 ㆍ591
용어색인 ㆍ596

저자 소개 2

테오도르 W. 아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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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 Wiesengrund Adorno,테오도어 W. 아도르노, Th.W.아도르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유한 유대인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921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철학, 음악, 사회학을 공부한 이후 음악비평가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곧 자신의 음악적 자질에 회의를 품고 학문적 전향을 시도해 1924년 에드문트 후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7년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가까워져 이후 지속적인 지적 유대 관계를 맺으며, 1947년에는 공저로 『계몽의 변증법』을 출판했다. 1934년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나치의 박해가 심해지자 1938년 미국 뉴욕으로 망명했다. 1949년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재건된 사회연구소에 재직했으며, 1956년에는 프랑크푸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유한 유대인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921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철학, 음악, 사회학을 공부한 이후 음악비평가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곧 자신의 음악적 자질에 회의를 품고 학문적 전향을 시도해 1924년 에드문트 후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7년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가까워져 이후 지속적인 지적 유대 관계를 맺으며, 1947년에는 공저로 『계몽의 변증법』을 출판했다. 1934년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나치의 박해가 심해지자 1938년 미국 뉴욕으로 망명했다. 1949년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재건된 사회연구소에 재직했으며, 1956년에는 프랑크푸르트 대학 정교수가 되었다. 1961년 카를 포퍼와 유명한 ‘실증주의 논쟁’을 벌여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며, 1963년에는 독일 사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1966년 그의 주저 가운데 하나인 『부정변증법』을 출판했으며, 1968년 혁명기에는 학생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1969년 8월 스위스에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사후에 미완성 상태로 『미학이론』이 출판되었다. 1970년부터 1986년에 걸쳐 롤프 티데만(Rolf Tiedemann)에 의해 20권 분량의 ‘아도르노 전집’이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1993년부터 같은 출판사에서 그의 유고와 강연, 편지 등을 편찬한 사루 출간물이 계속 출판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음악의 철학』, 『프리즘』, 『문학 노트』 등이 있다.

테오도르 W. 아도르노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예학, 사회학, 철학을 전공하였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테오도르 W. 아도르노 철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대학원과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여대에서 강의하였으며 광주여자대학교 문화정보학과 교수와 연세대학교 인문한국(HK) 교수로 일하였다. 현재는 대안연구공동체 교수로 활동하면서 아도르노 저작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비판에 관련된 연구 및 저서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변증법적 예술이론의 현재적 의미」, 「자연-인간-사회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예학, 사회학, 철학을 전공하였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테오도르 W. 아도르노 철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대학원과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여대에서 강의하였으며 광주여자대학교 문화정보학과 교수와 연세대학교 인문한국(HK) 교수로 일하였다. 현재는 대안연구공동체 교수로 활동하면서 아도르노 저작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비판에 관련된 연구 및 저서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변증법적 예술이론의 현재적 의미」, 「자연-인간-사회관계의 구조화된 체계로서의 기술」, 「문화산업과 문화의 화해를 위하여」 등 20여 편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아도르노의 사회 이론과 예술 이론』(1993, 2001), 『서정시와 문명비판』(1995), 『비판과 화해』(2006), 『문화산업시대의 문화예술교육』(2007), 『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 ― 관리된 개별 인간과 예외 상태로서의 권력관계』(2015), 『한국사회 정의 바로 세우기』(2015, 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도르노의 『신음악의 철학』(2012, 공역), 『미학 강의 I』(2014), 『사회학 강의』(2014), 『베토벤. 음악의 철학』(2014, 공역), 『사회학 논문집Ⅰ』(201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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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8쪽 | 153*224*35mm
ISBN13
9788984114654

출판사 리뷰

아도르노의 미학·예술이론은 서구의 미학·예술이론의 역사에서 최고의 학문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의 최후의 주저작인 『미학이론』에서는 매우 특별할 정도로 난해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미학 강의 I』은 그가 1958/59년 겨울 학기에 행한 강의에 기초하여 편찬된 책이며, 그의 난해한 미학·예술이론에의 접근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이 강의에서 자신이 구상하고 있었던 새로운 미학·예술이론의 핵심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예술에 대한 자신의 사유에 새롭게 도입한 개념들과 기존의 미학에서 사용된 개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시도들을 제시하고 있다. 『미학 강의 I』에서 아도르노 미학·예술이론이 태동하고 있으며 그것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아도르노 미학·예술이론을 과거의 미학·예술이론과 뚜렷하게 구분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그가 예술을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관계인 자연-인간-사회의 관계에서 통찰했다는 점이다. 인간에 의한 자연지배와 자연지배와 더불어 설치된 사회에 의한 인간지배가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과정에서, 다시 말해 문명의 타락 과정에서 예술은 문명의 타락이 인간에게 강요하는 고통을 ―개념과 체계가 아닌 비개념적인 형상화된 언어를 통해서― 무의식적으로 서술함으로써 경험세계를 인식·비판하고 유토피아를 동경해왔다는 것이 아도르노 미학·예술이론의 핵심이다. 이 핵심은 예술이 ‘무의식적인 역사 서술’이고 ‘사회에 대한 사회적인 반(反)테제’라는 유명한 명제에 집약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러한 명제 아래 펼쳐지는, 예술에 대한 아도르노의 난해한 사유 세계와 이 사유를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개념들에 대한 설명을 『미학 강의 I』에서 그의 친절한 강의를 통해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울러 그가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주고자 하는 미적 경험의 객관성이 무엇인가를 체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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