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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마법 같은 색채와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그림책이다. 일생을 어린이 그림책에 쏟아온 작가의 색채감과 표현력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글자를 따라 읽는 구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토리텔링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가자 코끼리 시리즈’만의 재치 있는 그림과 정돈된 글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을 덮는 순간 다시 펼치고 싶게 만들고, 볼수록 새롭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국판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한글과 영어를 함께 담고, 앱(App) ‘코끼리 놀이 학습’을 동시 출시하여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앱은 한국과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오랜 시간 코끼리를 이야기의 모티브로 삼아온 저자는 책과 그림을 통해 코끼리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의 감성과 인성을 모두 생각하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살리는 ‘착한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