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야마기시 미쓰구山岸貢, 다카다 신이치高田信一
야마기시는 1910년대 후반부터 기자생활을 했고 도쿄東京에서 오사카大阪를 거쳐 1924년 조선에 오게 되었다. 1930년까지 『경성일보京城日報』에서 근무하다 사표를 내고 1931년 탄생한 『조선일일신문朝鮮日日新聞』 으로 옮긴다. 1932년 4월에 오사카로 갔다가 같은 해 8월에는 다시 경성으로 오게 된다. 1938년에 전前 『고베우신일보神?又新日報』 편집국장의 직함으로 기고한 글이 보이므로 고베에서 몇 년간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카다는 후쿠오카상고福岡商高 출신으로 『경성일보』, 『조선일일신문』의 기자를 거쳐 1932년 여름 이 소설이 발표된 당시 『조선경제일보朝鮮??日報』 기자로 일했다. 두 사람의 1940년대 이후 행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역자 : 엄인경嚴仁卿.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일본 고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최근에는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창작된 일본 고전시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당시 문헌의 조사연구를 통해 『한반도ㆍ중국 만주지역 간행 일본 전통시가 자료집 전45권』(공편, 이회, 2013)을 간행하였고, 관련 학술논문을 통해 연구 성과를 한국과 일본 학계에 보고하고 있다. 저서에 『일본 중세 은자문학과 사상』(역사공간, 2013), 역서에 『몽중문답』(학고방, 2013), 『이즈미 교카의 검은 고양이』(문, 20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