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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기억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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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브리스
해명
래빗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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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구와 노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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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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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첩#2
아르카디아
해피 엔딩
그림자
장도영
L
발할라
모르페우스의 꿈
빅 크런치
코스모고니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학부생부터 스타트업 종사자,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까지 다양한 층을 지도하는 AI, 메타버스, 미래 교육 분야의 선구자로, 인간의 마음과 경험을 연구하는 인지과학자다. 그는 학교에서 특이한 교수로 불린다. 교탁 앞에 서서 파워포인트를 넘기며 설명하는 시간보다, 학생들이 서로 어우러져 이런저런 경험을 하도록 유도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 학습자가 디지털 세계에 재미를 느끼고 AI를 자신의 ‘두 번째 지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퍼실리테이션·액션러닝 등 다양한 교육 기법을 섞어가며 교실을 작은 실험실처럼 운영하고, 기업교육에서도 참여자들이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학부생부터 스타트업 종사자,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까지 다양한 층을 지도하는 AI, 메타버스, 미래 교육 분야의 선구자로, 인간의 마음과 경험을 연구하는 인지과학자다.

그는 학교에서 특이한 교수로 불린다. 교탁 앞에 서서 파워포인트를 넘기며 설명하는 시간보다, 학생들이 서로 어우러져 이런저런 경험을 하도록 유도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 학습자가 디지털 세계에 재미를 느끼고 AI를 자신의 ‘두 번째 지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퍼실리테이션·액션러닝 등 다양한 교육 기법을 섞어가며 교실을 작은 실험실처럼 운영하고, 기업교육에서도 참여자들이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설계해왔다. 분야를 넘나드는 이론적 성취와, 이를 경험으로 체득하게 하는 독특한 교수법으로 학교가 수여하는 ‘수강생이 뽑은 명강의’, ‘학생이 선정한 최우수 강의상’에 각각 3회씩 선정되었다.

학교 밖에서 AI 리터러시를 전파하는 데에도 열중해 기업, 교육기관, 학부모 대상 강연을 2000회 이상 진행했다. 또한 삼성이 주관하는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AFFY)의 커리큘럼 구성, 교수법 등의 설계를 자문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원을 대상으로 ‘첨단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와 지혜’에 대해 꾸준히 교육해왔으며, 그 밖에도 LG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 KBS 등 여러 산업군의 기업 임직원들에게 강의해왔다.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SBS 〈빅퀘스천〉, KBS 〈쌤과 함께〉 등의 방송과 여러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지과학, 교육공학 분야에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메타버스》를 비롯해 《초인류》, 《AI×인간지능의 시대》, 《기억의 낙원》 등 경제경영, 과학, 교육, 소설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20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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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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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02MB ?
ISBN13
9788901288017

출판사 리뷰

“당혹스러우면서도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힘 있는 소설.” - 장강명(소설가)
“소설 속 딜레마들이 내 뇌에도 파장을 일으킨다.” - 장동선(뇌과학 박사)

죽은 자와의 연결, 복수, 망각, 천재적 능력까지!
인간의 욕망을 노리는 ‘더 컴퍼니’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이제는 볼 수 없는 아내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평생 고생한 엄마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잠시라도 꿈꾸던 삶을 살다가 갈 수 있다면…. 누군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은밀히 제안해온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기억의 낙원』은 인간이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생과 사, 의식과 인지능력의 한계를 기술로 사고팔 수 있는 세계를 그린 소설이다.

시한부 아내의 괴로웠던 삶을 행복한 꿈으로 마무리하려는 남편, 꿈이 없는 아이를 의사로 만들려는 부모, 자신의 가족을 파괴한 사람에게 복수하려는 여자, 가난한 이의 외국어 능력을 자식에게 이식하려는 부자 아빠. 죽은 아내를 메타버스 사후 세계에서 만나려는 남자. 그 뒤에는 인간의 욕망을 거래하려는 거대 조직 ‘더 컴퍼니’가 있다.

“기억과 의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세계가 낙원이 될 수 있을까?”
‘더 컴퍼니’와 그 뒤를 좇는 그림자가 펼치는 숨 막히는 서스펜스

『기억의 낙원』은 각각의 기억 조작 상품을 고객에 제공하는 에피소드와 함께, 거대한 서스펜스와 반전의 구조를 갖췄다. 더 컴퍼니의 중심인물인 과학자 장도영은 사별한 아내의 뇌를 아르카디아에 연결한 뒤, 사후 세계에서도 영원히 함께하고자 한다. 조직의 발전과 유지에 헌신하고, 아끼던 제자인 하람을 더 컴퍼니로 불러들인 이유도 그 때문이다.

마침 회사를 그만두고 방황하던 하람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 은밀한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매 순간 해답 없는 질문 앞에 선다. 한편 하람의 전 연인이자 기자인 소이는 조직의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각자의 정의를 품고 자신만의 ‘낙원’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 사이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기술에 어떤 뜻을 담을 것인가?”
끝없이 발전하는 기술의 명암을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근미래 SF

소설은 내내 “우리는 기술에 어떤 뜻을 담을 것인가?” 하는 묵직한 질문을 건넨다. AI와 메타버스, BCI의 상용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미래다. 작가는 그 앞에 서서 더 멀리 나아가기를 상상하기보다는 잠시 멈춰 골몰하기를 택했다. 자본주의 아래에서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다고 여기는 지금, 바로 여기에 기억을 거래하는 ‘상품’이 등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김상균은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다. 『AI × 인간지능의 시대』 『초인류』 『메타버스』 등의 저서를 펴내고 2천 회가 넘는 강연을 하며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인간의 경험을 디자인해왔다. 이 소설은 그가 오랫동안 탐구한 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의 결정체다. 발전된 기술로 만들어지는 풍요와 치유, 그 안의 맹점과 한계를 정확하게 짚어낸다. 우리는 이 소설을 통해 스스로 묻고 답하며, 미래를 향한 진정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와 AI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다. 그 기술들이 제도권 안에서 펼쳐지면서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뻗어나가고 가로막힐지 주목하게 된다.” - 2024 부산국제영화제 스토리마켓 선정평

책 속에 숨겨진 새로운 시도!
『기억의 낙원』을 읽고 GPT-4o, Claude 3.5 sonnet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스핀오프, 『발할라의 꿈』이 펼쳐진다. AI가 쓴 소설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유려한 작품이다.

『발할라의 꿈』은 『기억의 낙원』에 등장하는 AI, ‘발할라’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더 컴퍼니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이 AI는 인간의 욕망으로 점철되어가는 가상 세계와 기억 조작 상품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느낄’까? 이 새로운 시도로 우리는 다시 한번 AI의 능력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주목하게 된다.

* 기억의 낙원 스핀오프 단편 소설 '발할라의 꿈' 배포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j_booking&logNo=223556860475&navType=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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