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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그래픽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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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식 그래픽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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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넬슨 만델라가 독자 여러분께
1. 이스턴케이프의 아들
2. 지도자가 되다
3. 검은 별봄맞이꽃
4. 재판정의 만델라
5. 죄수번호 466/64
6. 협상가
7. 차기 대통령
8. 대통령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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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저자 소개

저자 : 넬슨 만델라 재단 Nelson Mandela Foundation
2004년 9월 21일 넬슨 만델라에 의해 시작되었다. ‘넬슨 만델라 기념 센터(Nelson Mandela Centre of Memory)’를 두고 대중에게 만델라의 삶과 생애에 대한 자료와 중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화의 장을 제공하며, 만델라의 업적을 보존하여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림 : 움란도 웨지톰비 Umlando Wezithombe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육 만화를 만드는 예술가 집단이다. 문화적 장벽을 넘어 다양한 독서 수준에 눈높이를 맞추기 적당한 시각적 수단을 사용해 역사, 에이즈 문제, 건강, 질병,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는 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역자 : 피노
연남동 골목길 깊숙이 자리 잡은 그래픽노블과 그림책 전문 서점 ‘책방 피노키오’의 책방지기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클린턴 재단’ 서울사무소 소장으로 일했으며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두 마리 고양이 키오, 하트와 함께 연남동에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I HAVE A DREAM: 마틴 루서 킹 그래픽 평전』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13*284*20mm
ISBN13
9788998282134

출판사 리뷰

세계 인권운동의 상징 노벨평화상 수상자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 행동하는 양심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넬슨 만델라 재단이 직접 집필하고 공인한 유일한 그래픽 평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인물, 진정한 영웅”이라고 평가하며 직접 자서전을 번역하기도 한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백 인종분리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를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이뤄내서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만델라는 한때 정권에 대항하는 테러리스트로 불리며 권력의 눈을 피해 숨어 다녀야 했고, 붙잡힌 뒤에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27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만델라가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악으로부터 남아공을 해방시키는 일을 막지 못하였다. 무자비한 독재 정권과 싸우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투옥되었을 때조차 동지들과 함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결국 폭압적인 정권이 무너진 뒤에 민주적인 방식으로 선출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뒤, 대화와 화해로 과거의 적들을 포용하는 정책을 펼쳐 국가와 인종을 넘어서는 큰 존경을 받았다. 넬슨 만델라는 2013년 12월 5일,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그래픽 평전은 만델라의 어린 시절부터,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였던 청년기와 옥중에서 성찰하며 진정한 지도자로 다시 태어난 중년기를 지나, 민주적인 절차로 당선된 첫 번째 대통령직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퇴임한 이후에는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는 마디바 할아버지’가 되기까지의 인생 여정 모두를 다룬다. 철저한 고증과 세밀한 집필이 그래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읽는 재미가 남다른 책이다.
넬슨 롤리랄라 만델라의 생애 (1918년 7월 18일~2013년 12월 5일)
넬슨 롤리랄라 만델라는 1918년 7월 18일 남아프리카 트란스케이 음베조에서 태어났다. 템부족 족장이었던 아버지가 족장 자리에서 물러난 다음에는 쿠누로 이주했다. 섭정의 후원으로 감리교에서 운영하는 클라크베리 학교에서 서구식 교육을 받고 포트헤어 대학에 진학했다. 이곳에서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을 사귀고 학생위원회 활동을 하며 인종차별의 부당함을 깊이 인식한다. 섭정이 짝지어준 여성과 약혼하기를 거부하고 요하네스버그로 간 다음에는 법률사무소 서기로 일하며 변호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한다.
마침내 1943년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해 1952년에는 백인이 아닌 이로는 처음으로 요하네스버그에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1950년대에 남아프리카에서는 대중교통, 교육, 거주 등 일상적인 부분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었다. 만델라는 이런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 정책을 뜻하는 아프리칸스어)에 반대하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952년에는 공산주의 활동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지만 무혐의로 석방되었고, 1955년에 남아프리카 인종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자유헌장 선포와 관련되어 두 번째로 체포당했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60년 샤프빌 마을에서 집회 중 경찰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으로 69명이 사망하고 나자 무장투쟁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민족의 창’이라는 군대를 조직한다. 1962년, ‘민족의 창’ 활동 중에 체포되어 5년형, 1964년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로벤 섬 교도소에서 약 27년을 복역한다.

1990년에야 당시 남아프리카 대통령 데클레르크가 정치와 인권 관련 흑인 단체를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흑인의 권리를 위해 투쟁한 지도자들을 석방한다. 만델라는 이후에 인권운동의 상징으로서 전 세계를 누비지만 남아프리카에서의 인종 간 대립은 끝나지 않는다.
만델라는 백인 정부, 줄루족 등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민주적인 선거를 치르는 데 기여한 공로로 1993년 데클레르크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다. 마침내 1994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로 흑인이 투표권을 행사한 민주 선거에서 대통령에 선출되면서 350년 만에 남아공에 모든 인종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무지개 나라’를 이룩한다.
만델라는 2013년 12월 5일,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전 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만델라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마을 쿠누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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