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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부 엄마들을 울리는 영양제의 배신1장 어린이 영양제 열풍우리 아이들 영양이 부족하다고? 출산율은 줄어드는데 어린이 영양제 시장은 성장하는 이유어린이/청소년 영양제에 대한 미국의 경고 영양제! 식품이기도 하고 약이기도 하고2장 우리가 아는 권장섭취량은 틀렸다전 세계적인 비타민D 결핍의 대유행?비타민D 결핍, 정말 대유행인가?권장섭취량을 바로 알자 3장 영양제 효과는 경험이 아니라의학연구를 통해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 질병에 대해 우리가 오해하는 것영양제가 필요한 의학적 근거를 살피자2부 영양제는 약이 아닙니다생명의 비타민비타민C 보충은 필수일까?비타민D가 부족하면 키가 안 큰다? 비타민A를 먹으면 시력이 좋아질까? 산모가 비타민B를 먹으면 아기에게 도움이 될까?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비타민E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을 보충해야 할까? 오메가-3 지방산이 머리를 좋게 할까? 최고 인기 영양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눈떨림, 불면증에 마그네슘이 좋을까? 질병을 예방하는 항산화제 아연이 어린이 사망률을 줄일까?어린이에게 철분 보충이 필요할까? 홍삼은 만병통치약인가? 마치며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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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Seung Kwon,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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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인 영양제가 오히려 내 아이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국민 주치의 ‘삐뽀박사’ 명승권이 알려주는 어린이 영양제 오남용의 진실!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당연히 자녀의 건강일 테다.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을 때, 또래보다 키가 작고 잔병치레가 많을 때, “비타민이라도 먹여볼까?” 하면서 많이들 영양제를 구매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믿고 먹인 영양제가 대부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데다가, 일부의 경우에는 오히려 내 아이의 건강을 위협한다면 대체 어떡해야 할까?《어머니, 지금 영양제 끊어도 잘 자랍니다》는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근거중심의학 전문가 명승권 박사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최소 영양제 사용법을 담은 책이다.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비타민D,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 오메가-3,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마그네슘, 아연, 철분, 홍삼 등 다양한 인기 어린이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과 효과, 임상시험 결과를 신뢰도 높은 최신의학 지식에 근거하여 알려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아이 건강 지침서로서, 넘쳐나는 어린이 영양제 속에서 현명하게 고르고, 튼튼하게 키우는 데 분명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우리 아이 건강, 어린이 영양제로 안심하고 있다면 반드시 주목하세요!”똑소리 나는 부모들을 위한 어린이 최소 영양제 사용법1부에서는 영양제의 권장섭취량에 대해 바로 알아본다. 저자는 현재의 권장 섭취량은 의학적 근거 없이 과도하게 높게 설정되어 있다고 주장하는데, 의학적·임상적으로 타당한 연구 결과가 아닌 근거가 불충분한 전문가들의 합의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 사례로 비타민D 결핍의 대유행이 있다. 현재 권장섭취량은 특정 영양 성분을 극단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상위 2.5%에 해당하는 과도한 섭취량으로 잘못 정의하고 있어 비타민D 결핍이 대유행하게 되었고, 따라서 권장섭취량의 개념과 정의를 새롭게 정립해야 할 때라고 저자는 말한다.2부에서는 인기 어린이 영양제를 본격적으로 신뢰성 있는 메타분석에 근거하여 전격 해부해본다. ‘영양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타민’은 어떨까?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영양제가 바로 ‘비타민D’인데, 비타민D를 먹으면 뼈도 튼튼해지고 키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현대인들에게 상식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2020년 발표된 메타분석에서 3편의 임상 시험을 종합한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투여받은 영유아와 그렇지 않은 영유아의 키 차이는 거의 나지 않았다.요즘 뜨는 영양제, ‘항산화 보충제’는 어떨까? 활성산소종의 산화작용을 막아줌으로써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미에서 항산화제라고 불리는 항산화제를 보충제의 형태로 만들어 먹으면 같은 효과가 나타날까? 결론적으로 항산화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들은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사망률이 5% 높았다. 항산화 보충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활성산소종이 줄어들어, 방어 기능이 떨어져 오히려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어린이 영양제 섭취법과 영양제 오남용의 실태를 알려줌으로써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영양제는 무조건 건강에 좋고 이로울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저자의 정확한 분석과 냉철한 통찰은 우리 아이의 가장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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