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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의사 명승권의 프러포즈첫인사가정의학과의사의 세계하루 일과가 궁금해요일하는 곳은 어디인가요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매력은 무엇인가요단점도 있나요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환자가 있나요주로 어떤 환자를 보나요정확하고 올바른 정보에 접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가장 힘든 환자는 어떤 사람인가요병명이 확실치 않은 경우 어떻게 하나요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애로 사항이 있나요매일 아픈 사람을 만나면 우울해지지 않나요의사는 힘든 직업일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의사들 사이에 상하관계가 정말로 엄격한가요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었나요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의사를 꿈꿨던 때와 실제 의사가 된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어떤 마음의 자세로 일하세요환자를 대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요가정의학과의사란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먼저 소개해주시고, 가정의학과의사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언제부터 어떻게 이 직업이 생겼는지 궁금해요외국의 가정의학과의사와 다른 점이 있을까요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수요는 많은가요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인가요미래를 대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가정의학과의사가 되는 방법가정의학과의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요개원의가 되는 과정을 알려주세요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어렸을 때 의사 말고 다른 장래희망이 있었나요외국어를 잘해야 하나요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적합한가요유학이 필요한가요가정의학과의사가 되면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직급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주기적으로 적성검사는 받나요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근무 여건은 어떤가요노동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직업병이 있나요처음 의사가 됐을 때 가장 걱정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가정의학과의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현재 삶에 만족하세요나도 가정의학과의사Topic Talk가정의학과 명승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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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Seung Kwon,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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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병과 건강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의사다. 1차 진료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병을 다룰 수 있기에 만능 의사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린다. 내원하는 대부분의 환자를 치료해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도 만족스럽고, 본인도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일, 이 멋진 직업을 프러포즈한다.“의사라는 직업은 보람 있는 직업이에요.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의 병을 치료하고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도움으로써 만족감과 보람을 얻는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아픈 환자들이 제 의술을 통해 건강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죠. 완치한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는 고마운 사람이 되겠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런 마음을 갖는다는 것, 매우 의미 있는 일 아닌가요?”저자가 생각하는 가정의학과의사의 매력은 무엇일까요?“의사라는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일을 통해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환자의 병을 치료함으로써 그들을 도울 수 있고 거기서 만족감과 기쁨, 보람을 얻게 되죠. 가정의학과의사의 경우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한편 발생 가능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더 큰 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하여 환자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불필요한 에너지와 비용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죠. 이와 같이 효과적인 의료 제공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요소고요.”의사만의 애로사항이 있을까요?“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의학 지식은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의사는 계속 공부해야 해요. 거의 비슷한 질병만을 보는 동네의원 의사라 해도 새로운 약물이나 진단법, 치료법이 끊이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세미나나 학회에 참석해 최신 의학 지식을 습득해야 하죠. 저처럼 대학원에서 교수를 하며 메타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감이 있는데, 그게 가끔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환자들은 어떤 때 가정의학과에 방문하면 될까요?“갑자기 어떤 증상이 발생하면 이 증상이 무슨 병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어느 과에 갈지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때는 바로 가정의학과 의원에 방문하면 돼요. 증상이 처음 발생했을 때 1차 진료를 담당하는 과가 가정의학과거든요. 대부분의 질병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해결할 수 있으며, 보다 세부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정식으로 의뢰서를 작성해 타과 전문의 혹은 상급 의료기관에 의뢰를 하게 되죠.”가정의학과의사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우리나라의 경우 수십 년 전부터 의대의 인기가 높았고,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주로 의대에 지원하고 있죠. 그러니 우선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착실하게 하는 것이 필요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에요. 어떤 가치를 가장 먼저 앞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죠. 의사가 되기까지의 길은 짧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타 대학의 다른 과보다 공부해야 할 양도 많고 시험도 많아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고요.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생각이 확고하다면 덜 흔들릴 거라 생각해요.”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의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이나 조건이 따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쇼닥터의 측면에서 봤을 때, 의사는 자신의 경제적 이득 등을 목적으로 임상적 근거가 없거나 불충분한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대중에게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서는 의사면허증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무리 많은 임상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 지식을 습득하려는 노력과 성실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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