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산지오는 1993년 이탈리아 밀란에서 태어났습니다. 브레시아에 위치한 예술 아카데미(Fine Arts Academy)에서 학위를 받은 후 출판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우기 위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학교(Summer School of Ars)에서 공부했습니다. 2016년 이탈리아의 “최고 일러스트레이터상(Battelo a Vapore)” 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국립대학과 피렌체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 〈일요시네마〉와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카를로 로벨리의 《모든 순간의 물리학》, 아메데오 발비의 《마지막 지평선》, 조르조 파리시의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스테파노 만쿠소의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