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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판 머리말제2판 머리말제1판 머리말제1장 한국어 교재를 연구하다1. 교사, 학습자 그리고 교재1.1 교재란 무엇인가1.2 교재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2. 언어 교실에서 교재가 하는 일제2장 한국어 교재의 어제와 오늘1. 한국어 교재의 어제: 교재 편찬 역사1.1 한국어 교재의 등장1.2 서양인 선교사의 한국어 교재1.3 일본인 대상 한국어 교재1.4 광복 이후의 한국어 교재2. 한국어 교재의 오늘2.1 발전기의 한국어 교육 전개 과정2.2 일반 목적 한국어 교재2.3 특수 목적 및 대상별 한국어 교재제3장 한국어 교재의 유형1. 교재의 유형1.1 유형 분류의 기준 1.2 한국어 교재 유형 분류의 실제2. 한국어 교재 유형 연구의 쟁점과 실제2.1 한국어 교재 유형 연구의 쟁점2.2 한국어 교재 유형 연구의 실제: 교재의 유형이 교육에 주는 영향제4장 한국어 교재 개발1. 교재 개발의 의의와 원리1.1 필요성과 의의1.2 원리와 요건1.3 교재 개발의 절차2. 교재 개발의 실제2.1 교육 환경 분석 및 요구 조사2.2 단원 설정 및 교수요목 설계2.3 단원 구성 및 집필3. 부교재 제작3.1 부교재의 정의와 유형3.2 부교재의 기능과 선택3.3 부교재 제작과 활용제5장 한국어 교재의 평가와 적용1. 교재 평가의 필요성1.1 용어의 개념과 유형 1.2 분석 및 평가의 필요성2. 교수 학습을 위한 교재 평가의 방법2.1 절차와 방법2.2 기준과 항목3. 교재 평가와 선정3.1 평가의 영역3.2 평가 원칙3.3 평가의 기준과 항목3.4 교재 평가의 실례제6장 한국어 교재 연구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 할 일1. 한국어 교재 연구, 어디까지 왔나1.1 한국어 교재 연구의 추이1.2 한국어 교재 연구사와 하위 분류 2. 한국어 교재론의 과제참고문헌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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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판 머리말2024, 다시 다듬는 머리글‘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이란 외국인과 재외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일반인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된 때는 19세기 말인데, 불과 100년 남짓한 시간 안에 한국어 교육의 적용 범위는 여느 외국어 교육 못지않게 급격히 확장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이 바로 ‘한국어 교재’가 아닐까?흔히들 ‘쓸 만한 책이 없다.’고 한다. 가르치고 배우는 상황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며, 실제로 상당히 다양한 교재가 출간되어 있다. 그런데 서점을 다녀오는 교사들은 왜 적절한 책이 없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가르칠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강에 떠 있는 배를 스쳐 가는 물은 늘 새로운 물이다. 학습자는 강물과 같아서, 교사가 새로 마주할 학습자는 작년에 지나간 학습자와 다르기 마련이다. 그러니 작년에 잘 썼던 책이라 할지라도 올해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우리는 교재를 보는 눈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한국어 예비 교사가 한국어 교재를 이해하고, 교재를 활용하는 기술을 익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가 마련한 6개의 방은 다음과 같다.제1장에서 한국어 교재의 뜻과 교육적 목적을 알아본다. 그리고 한국어 교실에서 교재가 맡은 주요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제2장에서 한국어 교재의 어제를 돌아보고, 교재의 오늘을 생각해 본다. 현재 한국어 교재의 형식과 내용은 과거 어느 시점에 개발된 교재와 무관하지 않다. 그러므로 한국어 교재의 현재 모습을 이전 교재와 관련지어 살펴볼 시간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한국어 교재의 타당도와 내용 충실도를 높일 수 있다.제3장에서 한국어 교재의 유형에 대해 생각한다. 교재의 유형을 나누는 기준과 쟁점을 알고, 교재 유형이 교재 개발이나 교육 환경에 실제로 끼치는 영향을 연구 사례로 확인한다.제4장에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는 원리와 절차를 알아본다. 다양한 교재의 개발 과정을 예시로 들어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예비 교사들은 교재 개발의 실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제5장에서 한국어 교재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의의를 생각하며, 평가에 적용할 기준과 원칙을 세운다. 예비 교사는 이 기준에 따라 평가의 절차를 세우고, 평가의 실제를 경험할 것이다.제6장에서 한국어 교재 연구 현황을 통해, 교재 연구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살피면서, 연구자들이 앞으로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것이다. 이 내용은 이전 책에서 제1장을 통해 다루던 것이다. 세 번째로 책을 깁고 더하면서, 선행 연구와 연구 과제를 다룬 이 부분을 따로 분리하였다. 제6장에는 연구자인 대학원생과 심도 있게 논의할 내용이 더 많이 들어 있다.좋은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가? 어떤 책이 좋은 ‘한국어 교재’인가? 이것은 교재를 선택할 때마다 해야 하는 고민이다. 새로운 교재가 무수히 나오더라도, 교사로서 자신의 교육 환경에 딱 맞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지금은 그 고민이 더 커졌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가 다층화하고, 그 목적이 더욱 다양해졌기 때문이다.변함이 없는 사실은 한국어 교재를 연구하는 목표이다. 우리는 교재에 대한 기본 사실을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여 자신의 교수 학습에 맞는 한국어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아가 수업 진행자로서 자신이 바라는 교육용 자료를 스스로 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일을 직접 수행하는 이들이 곧 한국어 교사이며, 한국어 연구자이다.여전히 부족한 내용이 보이지만, 이 역시 연구자로서 해야 하는 숙제로 남긴다. 그리고 새로운 감각이 돋보이는 예쁜 글씨체로 편집하여 책으로 엮어 주신 한국문화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2024년, 잘 익은 열매를 수확하는 때를 맞아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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