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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오랜 기다림의 끝 Story 01. 서울에서 일본으로 Story 02. 빵의 고장, 프랑스로 Story 03. 파리의 첫 한국인 빵집 Story 04. 안식년, 새로운 출발 Story 05. 파리에서 살아남기 Story 06. 파리의 새벽을 깨우는 사람 outro. 다시 한국으로 recipe. 밀레앙 레시피 편집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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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바게트 Top 8, 크루아상 Top10, 프랑스의 국민 디저트 플랑 그랑프리까지 한국인 최초로 제과제빵 콩쿠르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서용상 셰프의 레시피를 담다2023년 프랑스 최고의 플랑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밀레앙은 정오 무렵이면 모든 빵이 동나고, 여름이면 팥빙수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줄을 선다. 프랑스 국민 디저트인 플랑은 물론이고 꽈배기, 고로케, 팥빵 그리고 녹차, 흑임자, 오미자가 들어 간 한국풍 메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풍 메뉴들은 그의 아내 양승희 대표가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를 낸 제품이다. 늘 최고의 재료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를 고수하는 서용상 셰프의 특별 레시피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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