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1019, 고려 아이들
귀주 대첩의 작은 영웅 EPUB
고수진김도아 그림
이지북 2024.08.30.
가격
10,500
10,500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홍화진에서 온 병사
2. 귀주성으로
3. 수상한 스님
4. 들찬의 비밀
5. 개경이 위험해
6. 눈보라에 갇히다
7. 돌아온 이유
8. 그리움
9. 사라진 누나
10. 출정
11. 귀주의 북소리
12. 뿔피리와 붉은 깃발
13. 윤보의 봄
작가의 말

저자 소개2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종대왕이 4차 산업혁명을 만난다면』,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공저), 『세상을 바꾸는 사회참여 이야기』(공저), 『지구를 살리는 패션 토크 쇼』(공저), 『메타버스에서 찾은 뇌과학 이야기』 『1019, 고려 아이들』, 청소년 앤솔러지 『식스틴』 등이 있다. 『칠성 에이스』는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고수진의 다른 상품

그림김도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은경

낙서하기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그릴 때면 언제나 가슴이 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달달 달려요』 『머리하는 날』 『선물이 툭!』 『이불이 좋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후 불어 봐』가 있고, 그린 책으로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 『걱정 세탁소』 『6분 소설가 하준수』 등이 있다.

김도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9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5쪽 ?
ISBN13
9791193914366

출판사 리뷰

◆ 긴박한 전쟁터에서 만난 아이들

거란의 침략으로 부모님을 잃은 윤보는 사라진 누나를 찾기 위해 먼 길을 떠난다. 우연히 부상을 입은 병사와 마주한 윤보는 그를 도우며 어쩌면 누나가 있을지도 모르는 홍화진으로 함께 떠나게 된다.

통행증이 없어 성문 앞에서 가로막힌 윤보는 수레에 몰래 숨어 성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거란 첩자인 들찬과 엮이며 도망자 신세가 된다. 그 과정에서 윤보와 들찬은 운명의 장난처럼 거란군의 비밀 작전을 들으며 열두 살, 열세 살 인생이 뒤흔들린다.

다시금 홍화진으로 돌아간다면 고려군에 심문받으며 옥살이할 것이고, 이대로 도망간다면 고려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비록 큰 실수를 저질렀지만, 두 소년은 사랑하는 나라 고려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린다.

귀주 대첩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면서도 나라를 위해 저마다의 방법을 찾아 나선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다루어 묵직한 감동을 안긴다.

◆ 군사의 이름으로 마주하다

윤보의 누나 희보는 거란군에 의해 부모님을 잃고, 사랑하는 고려가 불바다가 되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 백성들을 돕고 나라의 도움이 되고자 하지만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더는 볼 수 없는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와 덧없이 어린 동생 윤보를 지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희보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경험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희보는 소녀라는 껍데기를 기꺼이 던지고, 고려의 군사가 되어 직접 제 손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한다.

소녀의 몸으로 군사가 되어 혹독한 전쟁터에서 사활을 걸고 싸우는 희보의 모습은 어쩌면 당시 고려 백성이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일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군사의 소임을 다한 희보는 자신의 의지로 끝까지 군사로 남고자 한다. 성별을 넘어, 한 명의 사람으로 믿어 주는 장군과 많은 사람의 진심과 신뢰 속에서 희보는 비로소 힘차게 나아간다.

◆ 열두 살 윤보가 바라본 1019년, 귀주 대첩의 강감찬 장군

“그렇기에 우리는 마지막까지 싸워야 한다. 고려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전투가 될 것이다!” (본문에서)

강감찬 장군은 고려의 문신이자 장군으로 1018년 거란 장군 소배압이 쳐들어오자 뛰어난 지략으로 거란군을 물리치고, 이듬해 홍화진에서 벌어진 귀주 대첩에서 거란의 제3차 침입을 마무리 지은 고려 명장이다.

열두 살 윤보의 눈에 강감찬 장군은 다른 장군보다 왜소하고, 다소 검소한 옷차림의 노인으로 보인다. 다만 강감찬 장군의 말 한마디에 실린 무게감과 그의 뛰어난 지략과 지혜, 사람을 통솔하고 아우르는 힘은 비로소 고려의 명장임을 드러낸다.

『1019, 고려 아이들』에서 강감찬 장군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늦은 밤, 쉬이 잠 못 이루는 모습, 잘못을 냉철하게 짚는 모습, 백성과 군사를 위하는 따뜻한 모습. 강감찬 장군이 혼란한 역사 속에서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용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고려 아이들을 넘어 현대 어린이 독자에게도 긍지와 용기를 전한다.

리뷰/한줄평1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