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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고교학점제와 특목고·자사고의 상관관계 6
01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_9 02 고교학점제와 특목고·자사고의 상관관계 _13 PART 02 나에게 적합한 특목고·자사고 선택법 14 01 진로를 고려한 선택 _16 02 학생의 역량과 성향에 적합한 선택법 _18 03 진학목표 고등학교 홈페이지 활용하기 _22 PART 03 특목고·자사고 유형별 입학전형 30 01 과학고 _34 02 영재학교 _45 03 전국단위 자사고 _63 04 외국어고등학교 _114 05 국제고등학교 _125 PART 04 특목고·자사고 준비법 134 01 특목고·자사고를 준비하는 3개년간 학습플랜 _136 02 교과 준비 전략 _138 03 비교과 준비 전략 _141 PART 05 특목고·자사고 자기소개서 준비 146 01 특목고·자사고 자기소개서의 구성 _148 02 진로 및 지원동기 _149 03 학업 역량 _151 04 공동체 역량 _155 PART 06 특목고·자사고 면접 준비 158 01 서류 기반 면접 준비법 _160 02 학교별 특수면접 준비법 _164 PART 07 특목고·자사고 준비는 필수! 168 01 입학사정관제부터 시작되는 고입과 대입 _170 02 학교생활기록부 바르게 바라보기 _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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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대입’이 기준이 아니라, ‘학생’이 기준이 되는 바른 고입을 바라며 책을 펼칩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저는 매년 수많은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고입을 준비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의 입시 접근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경우 학생과 학부모님이 같은 목표를 공유합니다. 좋은 대학에 도전하기 위한 의지와 희망 대학의 기준이 유사하며, 고등학교 입학부터 대입을 위한 노력이 인터뷰를 통해 차근차근 드러납니다. 하지만 고입은 다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이 고입을 바라보는 태도부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은 대입을 염두에 두고 효과적인 학교를 준비하지만, 학생은 고입이라는 도전 자체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극과 극의 태도는 왜 생길까요? 고입은 대입과 달리 일부 학생들만 도전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녀와 소통할 때 더욱 정확한 설명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방법’이라는 이유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입의 기준은 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대학을 잘 가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학생과 학부모님이 공유해야 바른 입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대입의 시작점처럼 고입을 향한 학생과 학부모님의 시선이 같아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도전하는 곳이 아니라, 특수한 목적(진로)과 자유롭게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곳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합니다. 즉, 성적이 아닌 진로 목표와 자기주도성이 기준이 되어 고입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합격을 잘하는 법만 적어놓은 책이 아닙니다. 학생의 진로진학 목표를 기준으로 바르게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과 구체적인 학교의 성향을 담았습니다. 또한, 학생의 진로진학 목표가 고입 과정의 경쟁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합격전략을 설계해 두었습니다. 이러한 도전 과정은 단순히 고입 과정에서 소비되어 소멸되지 않고,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엄청난 힘이 된다는 것을 2~3년 후에 느끼실 것입니다. 저와 고입 준비 과정을 함께 했던 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하며 나눈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고등학교 생활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교학점제는 진로와 적성을 찾아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니까요. 항상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진로진학의 길을 설계하는 안내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