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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하나님께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이자 십자가의 설계도
구약 성경에서 언약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사’이다. 제사는 하나님께서 범죄한 사람의 구속을 위해 제사 규례를 가르쳐 주심으로 시작되었고, 모세를 통해 구체적으로 선포되어 구약 역사에서 계속하여 드려졌다. 저자는 5대 제사의 동작 하나 하나를 히브리어 원문에 입각하여 현미경으로 살피듯이 관찰하며, 그 속에 담겨있는 죄의 정체와 대속의 은혜를 해설한다. 또한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제사장 위임식과 취임식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그 상세한 일정과 함께 그 속에 감추인 인간의 한계와 십자가의 놀라운 역사를 드러낸다. 저자는 제사 규례가 실상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설계였음을 밝힌다. 그리고 대제사장 아론이 취임식 제사에서조차 완전히 이루지 못했던 제사를, 십자가 제사를 통하여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완성하셨음을 밝힌다. 기독교인의 흔한 오해처럼, 제사는 중단되고 예배로 대체된 것이 아니다. 5대 제사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어서 오늘날 종말 성도의 예배로 완성되어야 한다. 율법책, 성경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전 역사 모세를 통해 기록된 율법책은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 가운데 계속하여 전수되면서, 여호수아와 역대 선지자들을 통해서 계속하여 보수(保守: 보전하여 지킴)되었다. 저자는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율법책이 구약과 신약시대를 거쳐 어떻게 성경이 오늘날 우리에게 오게 되었는지를 소개한다. 율법책은 구약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등장하여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어가는 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율법책에서 소개한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써 절정을 이루었고, 성령의 영감 가운데 사도들이 기록하게 하셔서 구약의 율법책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연결짓고 종말까지의 계시를 기록함으로 성경 계시를 종결하였다. 저자의 연구는 늘 본문의 배경 요소 중 하나에 불과했던 율법책이 실상 구속사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자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임을 환하게 밝히는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의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