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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목회 지향적 목회자
2. 영성 지향적 목회자 3. 교육 지향적 목회자 4. 사회실천 지향적 목회자 |
韓景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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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이강호 목사는 남영동에 있는 금성극장 앞 횡단보도 근방에서 택시에 치여 죽음을 맞게 되었다. 얼마 후에 근처에 있는 개인 병원에서 깨어나게 되었고 육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얼굴이 아스팔트에 짓이겨졌고 다리와 손목은 다 부러졌으며, 허리는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옆구리에 호스를 넣어 음식을 공급받으면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 때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이 목사는 '분명히 다 죽게 된 나를 살려주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살까 생각하던 중에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일보다 더 귀한 것은 없으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퇴원 후에 국방부에서는 사병도 출퇴근이 가능했기 때문에 성결신학대 야간에 입학하게 되었다. --- p.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