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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는 밤
고영아
비룡소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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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7년을 공부하였으며, 독일 괴테문화원에서 최고 수준의 독일어 실력을 증명하는 GDS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고양이라서 행복해』,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수학 귀신』,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천둥 치는 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학교가 두려운 아이 즐거운 아이』 등이 있다.

고영아의 다른 상품

저자 : 미셸 르미유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프리랜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피터와 늑대』 『겨울의 비밀』 『자연의 노래』 등이 있으며, 그녀의 그림과 글은 독일을 비롯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출판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16*148*20mm
ISBN13
9788949130637

책 속으로

이따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때가 있어. 그런 때에는 누군가가 나를 꼭 껴안고
어루만져 주면 좋겠어. 하지만 어떤 때에는 제발 모두들 나를 가만히 좀 내버려 두면 좋겠어, 내 마음대로 하게!

--- pp.64~68

도무지 잠이 안 와!
수천 가지 질문이 머리 속에 맴도는 걸.
무한의 끝은 어딜까?
하늘에 구멍을 뚫으면, 무한이 보일까?
그리고 그 구멍에 구멍을 또 하나 뚫는다면 뭐가 나타날까?

--- p.

난 가끔 내가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

만약에 우리가 몸을 서로 바꿀 수 있다면......

아니면 우리 몸 가운데
우리가 싫어하는 부분만이라도 감출 수 있다면!

우리가 자기 마음에 드는 몸을 고를 수 있다면,
누군가가 내 몸을 가지고 싶어할까?

이따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때가 있어.

그런 때에는 누군가가 나를 꼭 껴안고 어루만져 주면 좋겠어.

추천평

천둥치는 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주인공이 독자를 상상과 공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흑백으로 강렬한 그림과 운율이 느껴지는 언어로 그 또래 아이들이 삶에 대해 깊고 폭넓게 생각하게 한다.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으로 검은 펜으로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다. 한 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내내 꽂아두고 볼 책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199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픽션 청소년 부문상 " 수상
1996년 독일 "가장 아름다운 책 상" 수상

리뷰/한줄평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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