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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장 심리학에서 말하는 민감함 "민감함은 고등동물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으로 정상적이고, 선천적이다. 같은 종 내에서 민감하게 태어날 확률은 15~20퍼 센트이다." 2장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쌍둥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특히 민감한 아이가 있다."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아이를 조심스럽게 보살피는 엄마처럼 스스로를 대할 수 있다면…" 4장 보호받지 못했던 과거를 끌어안기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난 민감함을 억눌렀다." 5장 민감한 사람은 친구가 없다?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다 깊고 좁은 관계가 왜 편할까?"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 "예술가들만 민감한게 아니다. 우리의 특성이 '재능'으로 쓰인는 일이 존재 한다." 7장 지독한 사랑과 친밀한 애착 사이 "사랑을 할 때도, 하고 난 후에도 유난히 그 강렬함 때문에 힘들어한다."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사는법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충족해주는 것, 그것이 자신을 존중하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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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장 심리학에서 말하는 민감함 "민감함은 고등동물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으로 정상적이고, 선천적이다. 같은 종 내에서 민감하게 태어날 확률은 15~20퍼 센트이다." 2장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쌍둥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특히 민감한 아이가 있다."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아이를 조심스럽게 보살피는 엄마처럼 스스로를 대할 수 있다면…" 4장 보호받지 못했던 과거를 끌어안기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난 민감함을 억눌렀다." 5장 민감한 사람은 친구가 없다?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다 깊고 좁은 관계가 왜 편할까?"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 "예술가들만 민감한게 아니다. 우리의 특성이 '재능'으로 쓰인는 일이 존재 한다." 7장 지독한 사랑과 친밀한 애착 사이 "사랑을 할 때도, 하고 난 후에도 유난히 그 강렬함 때문에 힘들어한다."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사는법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충족해주는 것, 그것이 자신을 존중하는 길이다." |
Elaine N. 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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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속으로만 고민하던 문제를 이해 가능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되었다. 우리는 단지 아주 민감할 뿐이다. 우리가 결함이라고 생각해온 성향은 이제 더 이상 결함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이다. 독자들은 자신의 삶이 분명히 달라졌다거나 파트너와의 관계가 실망감에서 존경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한국 독자들에게」중에서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위대한 창의력, 통찰력, 열정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이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안타깝게도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1장 심리학에서 말하는 민감함」중에서 융은 민감한 사람들은 자연히 무의식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으며, 무의식이 그들에게 ‘지고의 가치’, '예언적인 선견지명'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무의식과 깊이 교류하면 훨씬 더 영향력이 있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안정 애착이 되지 않고 혼란스러운 경험을 많이 겪는다면 더 힘들어할 수도 있다고 했다. ---「2장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중에서 우리는 직관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이나 수요를 이해한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에 흥미를 갖고 이야기하면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정말 비상하고 앞서 가는 아이디어라면 그 전망을 인정하는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나타날 것이다.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중에서 사랑에 관련해서 내 연구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이 사랑에 빠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때로는 상대방이 아닌 주변 환경에 따라 사랑에 빠진다는 문제점도 발견할 수 있었다. ---「7장 지독한 사랑과 친밀한 애착 사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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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위대한 창의력, 통찰력, 열정을 보여준 많은 이들이 매우 민감했다는 사실을.” 민감한 특성은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대표적인 심리학자 카를 융은 일찍이 민감한 사람들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자신 역시 내성적인 사람이었던 그는 외향적인 사람들만 높이 평가하는 사회적 편견에 반대했으며, 오히려 개인적 경험의 깊은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면의 닻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강조했다. 이러한 ‘내성적인 사람’이야말로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인 것이다. 특히 이런 민감한 성향은 무엇보다 창조적인 에너지와 관련이 크다. 많은 예술가들을 살펴보면 실제 대인 관계에서 서툴거나 내성적이라는 오해를 받아 온 인물이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넘기는 모습에 큰 자극을 받는 민감한 성향은, 특별한 재능을 촉발시킨다. 피카소, 헤밍웨이 등 위대한 예술가들도 남다른 민감함을 지녔던 인물들이었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안도와 위로 그러나 이제까지 민감한 사람들이 소수라는 이유로 이 특성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무시되어 왔다. 무엇보다 이들은 자신의 내적 성향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는, 가정, 학교,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일란성 쌍둥이라 하더라도 한 쪽은 ‘매우 민감한 성향’을, 다른 쪽은 정반대의 성향을 타고 태어날 수 있듯이, ‘민감함’은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짚어봐야 하는 성향이다. 이 책에서 일레인 N.아론은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민감함의 실체를 보여준다. 민감한 사람들의 가족, 친구, 연인 관계에 대한 분석, 상황별별로 다른 대처 요령 등을 통해서, 세상의 수많은 민감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준다. 숨겨져 있는 창조성을 재발견하는 심리 워크북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심리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1996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100만 부가 팔렸으며, 미국 아마존 심리학 분야에서 15년 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몇몇의 특정한 성향으로 인식되어온 ‘민감함’을 다룬 심리서로는 놀라운 판매기록이다. 저자가 운영하는 ‘민감함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http://www.hsperson.com)’에는 “더 이상 사람들의 말에 괴로워하지 않게 되었다”, “드디어 나 자신을 찾았다”는 독자들의 서평이 줄을 이었다. 저자 일레인 아론은 이 책을 이후로 민감한 아이 교육법, 민감한 사람들의 사랑을 다룬 펴내는 등 민감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