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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1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 2 나는 어떻게 직장인이 되었나 3 일단 뭐든 해보면서 배운 것 4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뭘 하고 싶어? 2장 월요일을 기다리는 삶 1 나의 약점을 드러내도 괜찮은 곳 2 연봉 좀 올려줄 수 있어? 3 내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 4 이곳에선 무조건 성장해야 해 3장 번아웃과 영혼의 어두운 밤 1 정답이라고 믿었던 삶이 정답이 아닐 때 2 번아웃의 재구성, 번아웃의 범인은 누구인가 3 가면을 벗은 맨얼굴의 나를 마주하기 4 시지프스는 형벌을 멈출 수 있을까? 4장 삶에서 일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1 빠르게, 높이 자라지 않아도 괜찮아 2 48시간 동안 요거트를 만들며 배우는 것들 3 내가 집안일을 좋아하게 되다니 4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 5장 돈에 대한 두려움을 벗으니 자유가 있었다 1 가난한 노년을 보내지 않을 거야 2 히피 언니에게 배우는 경제적 자유 3 ‘버닝맨’에서 만난 돈 없는 세계 4 6분의 1로 줄어든 월급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6장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기 1 작물이 아닌 잡초처럼 살아가기 2 불확실한 세상을 태평하게 살아가는 법 3 도시 로그아웃, 시골 로그인 4 어떻게 살 것인가? 5 AI시대에서도 가치 있는 인간이 되는 법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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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치열하게 찾아낸 자신의 길이 있을 뿐이었다. 여전히 뭘 하고 싶은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언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좀 더 이상해져도, 좀 더 내 맘대로 살아도, 좀 더 저질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니까.
---p.15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중에서 삶에서 만족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 스티브 잡스의 말은 맞았다. 싱가포르의 삶은 매일이 만족스러웠다. 금요일이 되면 주말에 일을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워서 월요일이 되기를 기다렸다. 출근할 시간이 되면 신나고 설레었다. ---p.50 「월요일을 기다리는 삶」중에서 번아웃은 나에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기력을 주었지만 동시에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나다운 선택은 무엇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었다. 나는 겉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역할과 꼬박꼬박 통장에 찍히는 높은 월급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긴 번아웃을 겪고 난 후 나는 비로소 내 에고가 원하는 조건 속에서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p.80~81 「번아웃과 영혼의 어두운 밤」중에서 나는 이들에 비하면 여전히 많은 것들을 타협하며 살아가지만, 이들의 삶을 비춰보며 좀 더 사회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좀 더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것을, 결국 내 삶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p.185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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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산다는 것의 의미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경쟁과 성장을 요구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과 자신의 속도를 잊어버립니다. 에어비앤비 최연소 지사장이였던 그녀는 그토록 사랑했던 일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으며 외적으로는 성공을 이루었지만, 내면의 공허함은 갈수록 커져갔습니다. 번아웃은 그녀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나는 나 다운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비로소 그녀는 세상의 성공기준과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왔음을 깨닫고, '나 다운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텃밭을 가꾸면서 잡초처럼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의 기쁨을 발견합니다.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들, 사회적 기대와 자신의 열망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김은지 작가의 진실된 여정이 용기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번아웃을 지나 점점 푸르게』는 지금 그리고 여기에 현존하면서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타인의 기대가 아닌 존재의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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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토록 사랑했던 회사를 퇴사할 때 들었던 생각과 김은지 작가의 이야기가 너무나 똑같아 공감했습니다.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온전한 나로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 이 믿음은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의 불안과 두려움은 어느새 ‘용기’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 손정은 ( 前 M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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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산다는 건 내 안의 목소리들을 진실하게 살피고, 나의 것이 아닌 것은 내려놓는 과정의 연속이 아닐까. 저자가 번아웃을 겪으며 치열하고 힘겹게 내려놓는 과정은 자기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한 경험담이다. - 최현우 ( 『작고 단순한 삶에 진심입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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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의 최연소 지사장, 스타트업 창업자라는 성공의 방정식을 척척 풀어내던 저자가 이제는 더 이상 남들이 정해준 답을 쫓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다 읽고 나면, "내 안에 답이 있다"는 그 막연한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것이다. - 손하빈 ( ㈜밑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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