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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기 개정판
마북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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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시민으로 늙으려면

1장 No人인가 Know人인가

1. 두 노인, 늙은이와 어르신
2. 새로운 노인, 액티브 시니어
3. 어떤 노인이 될 것인가

2장 새로운 노인상을 찾아서

1. 상이한 풍경의 비밀
2. 노인은 누구인가
3. 이제 선배시민이라 불러다오

3장 시민이라면 아파도 실패해도 괜찮아

1. 가족의 집에서 시민의 집으로
2. 보통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공동체
3. 열심히 일한 당신, 소망한 것을 하라

4장 ‘나 때는’보다 ‘너 때는’에 귀 기울이는 선배

1. 이해하는 만큼 보인다
2.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의 대화
3. 시민선배, 시민권을 조직하라

5장 노년에 부르는 인간의 노래

1. 인식론적 호기심과 Know人
2. 호모 폴리티쿠스와 공동체
3. 늙음의 자유와 죽음의 긍정

6장 내 공간에서 나답게

1. 마음의 변화: 돌봄의 주체로 권리의 실천을!
2. 행동의 변화: 소크라테스, 헬렌 켈러, 은발의 표범처럼
3. 존재의 변화와 호모 폴리티쿠스

epilogue. 철학은 엄격하게 실천은 유연하게

부록_선배시민론을 공부하며 만난 질문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사회복지, 노동정치, 시민운동 등을 연구해 온 사회과학자이다. 시민교육과 ‘학습동아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을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선배시민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를 넘어 배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실천을 하고 있다. 선배시민론을 정립하는 『선배시민』, 시민정치학 개론서인 『필링의 인문학』, 문학 작품을 통해 자본주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사회복지, 노동정치, 시민운동 등을 연구해 온 사회과학자이다. 시민교육과 ‘학습동아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을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선배시민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를 넘어 배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실천을 하고 있다. 선배시민론을 정립하는 『선배시민』, 시민정치학 개론서인 『필링의 인문학』, 문학 작품을 통해 자본주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정의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다룬 우화 『정의를 찾는 소녀』, 인권을 다룬 우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을 썼다.

유범상의 다른 상품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시민운동을 접했다. 이때 지역 사회복지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복지운동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석·박사를 했다. 대학교수가 된 후에도 인천에서 시민교육과 주민조직화에 대해 고민했고, 유학에서 돌아온 동생인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와 함께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깊이 관여해왔다. 선배시민론은 두 남매가 마중물 동료들과 함께한 토론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강의와 현장에서 얻은 실천 지혜를 정책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현재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으로 시민 주도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시민운동을 접했다. 이때 지역 사회복지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복지운동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석·박사를 했다. 대학교수가 된 후에도 인천에서 시민교육과 주민조직화에 대해 고민했고, 유학에서 돌아온 동생인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와 함께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깊이 관여해왔다. 선배시민론은 두 남매가 마중물 동료들과 함께한 토론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강의와 현장에서 얻은 실천 지혜를 정책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현재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으로 시민 주도의 사회서비스를 모색하고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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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00g | 140*220*20mm
ISBN13
9791198138750

책 속으로

선배시민은 자기 목소리로 공동체에 앞장서서 참여해, 모두가 최소한 배고프지 않을 권리를 보장할 것을 국가에 요구한다. 그 결과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의식주를 의미하는 ‘빵’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인정, 존엄, 품위를 의미하는 ‘장미’를 누린다. 이처럼 선배시민론은 노인이 시민이자 선배로서 빵과 장미를 획득하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이를 위한 실천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나이 든 보통 사람’으로 노년의 삶을 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 「prologue. 시민으로 늙으려면」 중에서

노인들은 전쟁과 미군기지 설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구닐라는 떠나는 필자에게 자신은 오늘 끝까지 여기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들이 떠나면 경찰들이 청년들을 끌고 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란다. 구닐라가 말했다.
“나 같은 노인이 있어야 청년들이 안전하다.”
구닐라 할머니와 같은 선배시민들이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돌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필자는 2009년 무렵부터 ‘선배시민’이라는 용어를 특별한 의미를 담은 담론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필자가 노인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진보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노인 담론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였다. 우선 ‘시니어 시티즌’이라는 서구의 용어는 비록 수사적 차원에 불과하지만 노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데 주목했다. 그리고 시민권 이론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따라서 필자가 주창한 선배시민의 공식 영어 표기는 ‘social senior citizen’이다. 종전의 수사적 용어인 시니어 시티즌에, 사회구조와 관계 속 존재로서의 개인을 강조하는 단어인 ‘social(사회적)’을 더한 것이다.

한국의 노인들은 젊은 날 자식과 가족을 위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달렸다. 이것은 숙명과도 같았다. 노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이후의 삶은 막연하게나마 자식이 책임져줄 것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당시에는 자신의 삶과 노후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런데 열심히 일한 나의 현재는 안전하지 못하다. 연금, 의료, 주거 등이 불안정하고 믿었던 자식들은 자신들의 삶을 꾸려가기도 버겁다. 노인들은 죽을 때까지 또 달려야 할까, 달릴 수 있을까, 아니 달린다고 될까? 더 나아가 이렇게 피로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일까? 등을 물어야 한다.
--- 「2장 새로운 노인상을 찾아서」 중에서

한국에서 가족의 집이 형성되고 유지되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은 나라님도 구하지 못한다’, ‘선성장 후분배’, ‘복지는 성장을 저해한다’ 등의 담론에 노출된 시민들이 가족의 집을 당연시하기 때문이다. 자선에 기대어 하루를 연명하는 노인은 복지에 대한 기대감도 낮다. 「국민교육헌장」을 교육받은 노인들은 사회복지를 권리로 인식하지 못한다. 더 나아가 사회복지를 경제성장의 위협요인으로 인식하여, 사회보장을 요구하면 빨갱이 취급을 한다. 한국의 노인은 오늘도 가족의 집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 「3장 시민이라면 아파도 실패해도 괜찮아」 중에서

오늘날 노인과 청소년 그리고 청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어릴 때 시민권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다. 노인이 청소년이었던 시절, 즉 1940~1960년대에는 반공주의와 발전주의를 배웠다. 가난은 나라도 구하지 못하고, 성장이 분배보다 우선이어야 한다. 사회복지는 ‘빨갱이’의 주장이고 정부에 대한 비판은 체제 전복 세력이 하는 짓이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능력주의를 익힌다. 능력주의 또한 국가의 능력이 아닌 개인의 능력을 강조한다. 여전히 가난은 나라도 구하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사회복지도 좌파들의 주장일 뿐이다. 이들은 시민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요구하지 않았고, 시민권을 제대로 보장받지도 못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권이 결핍된 노인과 청년 들은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모두 불안한 삶에 노출되어 있다.

이보게 젊은이
처음으로 들었네, 자네의 솔직한 이야기를
노오력 욜로 헬조선 절망, 정말 몰랐지
자네들이 남 탓이나 한다고 오해했네
네 어르신
저도 처음으로 들었어요, 어르신의 이야기를
우리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사시고 있었네요
어르신을 꼰대로만 오해했어요. 이제는 알겠어요
--- 「4장 ‘나 때는’보다 ‘너 때는’에 귀 기울이는 선배」 중에서

선배시민으로 자신을 자각하고 마음과 행동이 달라진 노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렇게 의미 있는 존재인 줄 몰랐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야 이 이야기를 해주는가!’ 선배시민들은 존재의 의미에 대해 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한다. 진천군에서 만난 한 노인은 ‘선배시민으로서 마을을 보니 너무 할 일이 많다. 눈에 띄는 것은 다 문제로 보인다’라고 말한다.

향후 한국사회 사회운동의 중심은 노년운동이 될 것이다. 1980년대에 학생운동이, 1990년대에 노동운동이, 2000년대에 시민운동이 사회운동의 중심에 있었다면 2020년 인간화된 세상을 위한 운동은 노년운동이 이끌 것이다. 누구도 배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권을 주산물로 하는 국가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이 같은 변화는 더 이상 자식농사로 노년을 보장받을 수 없는 노인들이 선배시민으로 자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선배시민 철학을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은 2022년 창립된 선배시민학회가 담당하고 있다. 선배시민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세력의 구심점은 2024년 창립된 당사자 운동단체인 선배시민협회이다. 2023년에 경기도선배시민조례가 제정되었고, 2024년 현재 제주도, 전라북도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조례가 만들어졌거나 만들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우리가 걸어가면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 「6장 내 공간에서 나답게」 중에서

늙음은 고독일 수도 있고 자유일 수도 있다. 고립일 수도 있고 연대일 수도 있다. 편협함일 수도 있고 지혜로움일 수도 있다. 고통일 수도 있고 평안함일 수도 있다. 이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늙음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공동체를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 선배시민론은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보통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인생길을 새롭게 해석하고 안전한 시민의 공동체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려 한다.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소풍길을 예비하는 길잡이가 선배시민이다.

--- 「epilogue. 철학은 엄격하게 실천은 유연하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은 일용할 양식인 ‘빵’이 있어야 산다. 하지만 ‘장미’도 있어야 한다. 장미는 인간의 품위, 즉 공동체에서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노인 다수는 장미는 물론이고 빵도 얻기 힘든 상황 속에 ‘No人’, 즉 사람도 아닌 짐스러운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한국의 노인은 벼랑 끝에 서 있다. 노인 상대 빈곤율은 40.4%(2020년 기준)에 달하고, 늙어서도 일해야 먹고살 수 있기 때문에, 노인 고용률은 36.2%(2022년 기준)에 이른다. 모두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런 현실 속 노인 자살률은 10년 이상 부동의 1위이다.

누구나 노인이 된다. 한국사회가 받아든 암울하기만 한 노인 관련 최신 지표들은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의 오늘이자 머지않은 나의 미래이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이런 현실을 ‘개인 탓’으로 돌리며 노인들을 소외시키고 있다. 노인은 잉여인간이나 젊은이들의 세금을 탕진하는 존재, 꼰대, 꽉 막힌 사람이라 여겨지며 혐오의 대상이 되기까지 한다. 기본적인 빵조차 얻기 힘든, 암울하기만 한 현실을 개선할 돌파구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늙음을 외면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며, 사회적인 역할이 있고 품위를 갖춘 인간으로 당당하게 늙어갈 수는 없는 것일까?

새로운 노인상을 찾아서

『선배시민: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기』는 노인을 시민권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 책이다. 이 책은 한국 노인이 처한 현실을 타개할 실마리를 ‘노인도 시민’이라는, 당연하지만 간과되어온 명제에서 찾는다. 노인을 대하는 기존의 태도와 관점을 ‘No人’, ‘어르신’, ‘액티브 시니어’라는 담론으로 정리하고, 그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노인상으로 ‘선배시민’을 제시한다. 더불어 관련 철학과 실천을 체계화한 ‘선배시민론’을 통해 노후에도 보통 사람으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선배시민은 시민이자 선배인 존재, 즉 ‘시민권이 당연한 권리임을 자각하고, 이를 누리며, 공동체에 참여하여 자신은 물론 후배시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노인’이다.

선배시민의 철학부터 실천까지

『선배시민』에는 십여 년에 걸쳐 노인교육을 하며 선배시민을 노인상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노인들과 선배시민론을 함께 공부하며 현장에서 실천해온 전문가들의 간절한 외침을 담았다. 또한 저자들과 함께 선배시민론을 공부한 선배시민들이 시민임을 자각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후배들의 안녕까지 책임지는 선배로 거듭난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와 인터뷰 글을 통해 진솔하게 들려준다.
1장(No人인가 Know人인가)에서는 노인에 대한 세 가지 담론(No人, 어르신, 액티브 시니어)을 살펴본다. 2장(새로운 노인상을 찾아서)에서는 세 노인상에 대한 대안으로 선배시민을 제안하고 선배시민론을 전개한다. 3장(시민이라면 아파도 실패해도 괜찮아)에서는 개인으로서 가족의 집이 아닌, 시민으로서 아파도 실패해도 괜찮은 시민의 집을 살펴본다. 4장(‘나 때는’보다 ‘너 때는’에 귀 기울이는 선배)에서는 ‘나 때는’이 아니라 ‘너 때는’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선배의 태도를 살펴본다. 5장(노년에 부르는 인간의 노래)에서는 노인을 인간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본다. 6장(내 공간에서 나답게)에서는 선배시민의 실제 실천 사례를 세 가지 범주(소크라테스 유형, 헬렌 켈러 유형, 은발의 표범 유형)에서 살펴본다. 선배시민론을 포괄하는 「선배시민 선언문」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부록(선배시민론을 공부하며 만난 질문들)에서는 노인교육 현장에서 선배시민론을 공부하며 받았던 질문들에 답하며,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했다.

누구나 나이 든 보통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위하여

한국사회의 노인은 가난, 지병, 불통 등의 특성을 지닌, 돌봄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하지만 이 책은 국내외 수많은 선배시민의 사례를 들어 한국사회의 노인이 모두 돌봄의 대상은 아니며, 선배시민으로서 존재하는 노인들은 선배시민론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돌보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노인이 스스로의 존재와 역할을 재정립함에 있어서는 물론, 언젠가 노인이 될 시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선배시민을 노인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인식하고 한국사회를 바꾸기 위한 노력은 이미 시작되었다. 저자들이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을 중심으로 선배시민 교육을 전개해왔고, 선배시민학회, 선배시민협회 등 선배시민 운동의 구심점을 이루는 조직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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