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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11
개정판을 내면서_17 I. 전통적 개혁신학에 충실한 성경적 개혁신학 1. 안토니 후크마의 성경적 개혁신학_20 2. 로버트 레이몬드의 전통적 장로교 신학_54 3. 로버트 레이몬드의 타락전 전택설 주장에 대한 한 논의_198 II. 개혁신학의 각론들 4. 도날드 매클라우드의 개혁파 정통주의적 그리스도 위격 이해_224 5. 로버트 레담의 성경적, 개혁파적 그리스도의 사역 이해_272 6. 싱클레어 퍼거슨이 제시한 개혁파적 성령론_292 III. 좀 더 철저한 개혁신학에의 요구 7. 코넬리우스 반틸의 개혁파 변증학 요구_322 8. 에드먼드 클라우니의 철저한 개혁파 교회론_367 9. 성경 신학적 설교를 위한 성경 신학적 원리_399 10. 그레엄 골즈워디의 성경 신학적 설교에의 요청_428 IV. 개혁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11. 고든 스파이크맨의 종교 개혁적 기독교 철학적 신학_465 12. 리처드 린츠의 구속사적 조직신학의 프로그램_565 13. 마치는 말_597 참고 문헌_605 |
李承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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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세기 후반 영미권에서의 개혁신학의 흐름을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검토하려는 시도다. 우리가 이 책에서 ‘개혁신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우리는 개혁파 정통주의에 충실한 신학을 지칭한다. 그 내용을 따져서 정확히 표현하자면, 개혁파 정통주의적 용례라고 지칭할 수 있는 이 용례는 정통주의 개혁파 전통에 있으면서 그 정통파적 특성들, 특히 (1)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점, (2) 제한 속죄를 받아들이는 점, (3) 구원 사역에서의 하나님의 ‘독력주의’(monergism)를 철저히 받아들이는 점, (4) 교회의 조직과 예배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강조하는 점 등을 포기하지 않고 그 특성을 계속 유지하려는 신학만을 개혁신학으로 부르려고 한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교회가 성경을 굳게 잡을 때, 즉 교회가 말씀의 공동체(the community of the Word)가 될 때에만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된다"(16=17). 교회가 교회의 주인이신 분께 신실하려면 교회는 먼저 “교회를 향한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17=17). 그러므로 “교회를 세운 사역은 말씀의 사역이다(엡 4:11)”(102=119) --- p.377 “골즈워디는 우리는 어디서나 하나님 앞에 있으므로 오늘날의 ‘성지 순례’라는 것은 틀린 명칭이라고 단언한다. 같은 정신에서 골즈워디는 ‘오늘날의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땅은 결코 성지(聖地)가 아니다’고 단언한다. 더 나아가 ‘교회 건물들이나 그 건물들의 어떤 부분을 성전 혹은 성소라고 지칭하는 것은 팔레스타인 땅을 성지라고 일컫는 것과 마찬가지로 틀린 호칭’이라고 단언한다. 우리는 성경 신학적 통찰이 담긴 이런 단언들에 매우 주의해야 할 것이다.” --- p.435 “이 책에서 검토한 신학자들의 작업들에서는 20세기 말의 다양한 사상들과 폭 넓게 대화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면서도, 결국 성경과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히 비판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것은 이들이 참으로 정통파 개혁신학자들이며, 동시에 20세기 말에 작업을 하는 신학자들임을 여실히 느끼게 해 준다. 그들의 사상의 내용은 16세기나 17세기 개혁신학자들의 개혁파적 강조와 같은 것이나 그들은 16세기나 17세기에 나타나지 않았던 다양한 현대의 문제들을 깊이 있게 의식하면서 그 문제들과 깊이 대화하며, 대결하는 20세기 말의 신학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의미에서 이들에게서 20세기 말의 신학자들의 작업 가운데 개혁신학적인 작업이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를 잘 배울 수 있다.” --- 「나가는 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