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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9
제1부 서론, 감사와 기도 제1강 골로새는 어디에 있고, 골로새 교회는 누구인가?_17 제2강 믿음, 사랑, 소망에 대한 감사_35 제3강 교회를 위한 기도(1)_49 제4강 교회를 위한 기도(2)_64 제2부 그리스도의 사역 제5강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_81 제6강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찬양_96 제7강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인 교회와 머리이신 그리스도_112 제8강 복음의 우주적 의미와 우리_127 제3부 바울의 사역과 그 특성 제9강 바울의 사역(1): 고난의 사역_145 제10강 바울의 사역(2): 선포의 사역 (성령의 사역)_161 제11강 바울의 사역(3): 기도의 사역_170 제4부 잘못된 가르침의 문제와 해결책인 그리스도 제12강 바른 신앙적 입지를 분명히 함_191 제13강 잘못된 가르침의 유혹_207 제14강 문제의 해결책(1): 그리스도_225 제15강 문제의 해결책(2): 십자가의 승리: 세상 세력들을 무장 해제시키시고 구경거리로 삼으심_243 제16강 십자가 사건의 결과(1): 율법의 규례로부터의 자유_257 제17강 십자가 사건의 결과(2): 거짓된 예배로부터의 자유_277 제18강 십자가 사건의 결과(3): 자의적 예배와 금욕주의로부터의 자유_291 제5부 기독교적인 삶(1):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제19강 하늘에 속한 자들의 삶의 태도(1): 위의 것을 추구하는 삶_305 제20강 하늘에 속한 자들의 삶의 태도(2):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_322 제21강 하늘에 속한 자들의 삶의 태도(3): 바른 지식과 그에서 나오는 실천_336 제22강 하늘에 속한 자들의 삶의 태도(4): 대표적인 다섯 가지 덕목_353 제23강 하늘에 속한 자들의 삶의 태도(5): 대표적인 다섯 가지 명령_375 제6부 기독교적인 삶(2): 교회와 가정 규례(household code) 제24강 교회 공동체와 그 안의 관계성(1):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교회_397 제25강 교회 공동체와 그 안의 관계성(2): 남편과 아내의 관계_418 제26강 교회 공동체와 그 안의 관계성(3):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_435 제27강 교회 공동체와 그 안의 관계성(3): 종과 주인의 관계(1)_454 제28강 교회 공동체와 그 안의 관계성(4): 종과 주인의 관계(2)_472 제7부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고 행하는 일 제29강 하나님 백성답게 말하고 행하는 일(1)_495 제30강 하나님 백성답게 말하고 행하는 일(2)_516 제8부 마치면서 제31강 안부와 성도들의 교제(1)_539 제32강 안부와 성도들의 교제(2)_556 제33강 안부와 성도들의 교제(3): 마지막 말_579 〈부록〉 골로새서와 빌레몬서의 저작 배경과 연대 추정_595 |
李承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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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7일부터 2024년 10월 27일까지 언약교회는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골로새서 강해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는 연속적 성경 강해(lectio continua) 과정의 일부였습니다. 골로새서 강해를 통해서 언약교회에 주신 은혜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같은 교회이지만 현실상 따로 예배하는) 다른 여러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그 내용을 풀어서, 〈이승구 교수와 함께하는 말씀과 언약 성경 강해 시리즈〉의 2권으로 『골로새 교회와 우리』를 내어놓습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은혜’와 ‘평강’ - 이것은 아주 일반적인 인사말이지요. 은혜(ca,rij)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쓰기 전에 이미 희랍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인사말 중 하나인 “기뻐하라”는 뜻의 “카이레인”(cai,rein)을 바꾸어 바울이 즐겨 사용하는 말입니다. 물론 희랍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각하면서 이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세상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을 가져다가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은 것입니다.“ --- 「p.33, 제1강」 중에서 교회 공동체를 주님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가는 일은 개인 따로, 가정 따로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인간의 삶이라고 하는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인도 교회의 한 분자라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 교회의 모습을 이 땅 가운데 잘 드러내는 역할을 하기 위하여 우리는 오래 참고 견뎌야 합니다. 그런데 그 견딤의 능력이 우리에게 없기에 하나님께서 당신님의 영광의 능력을 따라 힘주시는 일이 필요합니다. --- 「pp.74-75, 제3강」 중에서 “거룩하신 주님! 오늘 우리를 인도하셔서 ‘이 땅에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사랑의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진 사람들인 교회’라는 의식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의식이 우리 존재 전체를 지배하는 원리로 지금부터 영원토록 계속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의식이 우리 존재 전체를 사로잡고, 우리의 사는 방식을 규제하며, 우리가 어떠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야 하는지를 분명히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 사함을 받은 사람, 구속함을받은 사람, 속량함을 받은 사람답게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96쪽의 기도) --- 「p.96, 기도」 중에서 “골로새서가 비옥한 브리기아(Phrygia)의 라이커스 계곡(the Lycus valley)의 남쪽 언저리에 있는, (주후 1세기에는 ‘작고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도시였던’) 골로새(Colossae) 지역의 성도들을 위해 바울이 보낸 편지라는 것은 복음주의자들이 다 같이 견지하는 입장이다. 당시에 소아시아라고 불리던 아나톨리아(Anatolia, 오늘날의 투르키에)의 서남단 지역이 로마 속주였던 아시아주(the Roman proconsular province of Asia)였는데, 그 아시아주의 남부 지역에 있던 한 도시가 골로새였다. 헤로도투스와 크세노폰이 말한 바에 따르면, 주전 5세기부터 한동안 매우 융성하던 교역 도시(에베소와 길리기아의 다소를 거쳐 유프라테스까지 이르도록 연결하는 길 위의 중요한 도시)요 양모 산업의 중심지였던 이 지역이 주후 60-61년에 일어난 지진으로 파괴되었고, 다시 세워졌으나 여러 이유로 다시 무너진 골로새에 대한 발굴은 2021년에야 시작되어 아직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당시 인구와 유대인 회당의 존재 등 1세기 골로새의 정황을 우리가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 「pp.597-598, 부록: 저작 배경」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