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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우리시대의 교양
송성수
세종서적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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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과학기술이 걸어 온 길
2. 시대와 함께한 과학자들
3. 생명공학, 어디까지 갈 것인가
4. 정보기술이 가져온 변화
5. 환경 대안 없이 미래는 없다

저자 소개 1

宋成守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현재 과학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 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연구위원,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를 거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 대학원의 과학기술(인문)학 협동과정과 기술사업정책 전공에서 전공주임을 지냈으며, 현재 융합학부 과학기술혁신 전공에 겸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부산대 교양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과학사학회 부회장과 한국혁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현재 과학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 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연구위원,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를 거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 대학원의 과학기술(인문)학 협동과정과 기술사업정책 전공에서 전공주임을 지냈으며, 현재 융합학부 과학기술혁신 전공에 겸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부산대 교양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과학사학회 부회장과 한국혁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 『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 『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테야』(공저),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철강』,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 『과학기술학의 세계』(공저), 『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 『과학의 본성과 과학철학』, 『과학기술로 세상 바로 읽기』(공저), 『사람의 역사, 기술의 역사』,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한국의 산업화와 기술발전』, 『세상을 바꾼 발명과 혁신』, 『과학기술의 경영과 정책』, 『과학기술과 사회를 만든 사람들』, 『한국인의 발명과 혁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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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템플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과에서 이학 석사, 같은 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용산여중, 창덕여중 교사를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물리, 가볍게 넘기』, 『과학아카데미 1. 2. 3』가 있고 『STS 무엇인가』, 『우주, 양자,마음』을 번역했다.
저자 : 이필렬
1957년 인천 출생. 1986년 베를린 공대 졸업 (디플롬 화학자). 1988년 베를린 공대 박사과정 졸업 (자연과학 박사). 베를린 공대 및 런던대에서 과학사 연구. 현재 방송통신대 교수.

저서 『교양환경론』『에너지 대안을 찾아서』『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542g | 155*195*30mm
ISBN13
9788984071520

책 속으로

장기 이식이 일반적인 의료시술로 퍼지게 되면서 뇌사자의 장기 기증에 대한 요구도 크게 늘어났다. 뇌사자는 뇌가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어서 더 이상 살아날 가망이 없는 사람이다. 뇌는 죽었지만 다른 신체기관은 모두 살아 있기 때문에 이들 신체기관은 다른 사람에게 이식해도 계속 기능한다. 이렇게 이미 '거의' 죽은 상태인 뇌사자의 신체 일부를 다른 중환자에게 제공해서 그 생명을 살리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될 경우 다른 사람을 위해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서약까지 미리 해두기도 하고, 이러한 서약이 없을 경우에는 보호자가 뇌사자의 장기를 기증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자신 또는 자기 자식의 죽음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다.

뇌사자의 장기 이식은 널리 바람직한 것으로 인저받고 있다. 그러나 뇌사 상태에 대한 판정이 완벽하게 명확할 수 없고, 뇌사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중에 뇌사자가 몸을 꿈틀거리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이때 우리는 뇌사자를 과연 죽은 것으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부딪친다. 때때로 뇌사자가 장기 적출 중에 움직익 때문에 마취를 하는 일도 발생한다. 마취란 살아 있는 사람에게 수술 중의 고통을 줄여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뇌사자에게 마취를 한다면 이는 뇌사자를 살아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과 다름 아니다. 그렇다면 마취 상태에서 심장 등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살아 잇는 사람으로부터 심장을 꺼내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걸까? 아니면 그대로 두면 죽을 사람인데 그렇게라도 해서 장기를 적출하여 다른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 더 좋은 걸까? 장기 이식과 관련하여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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