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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메모는 자기 경영이다.
사내에 디지털 기록 문화를 정착시킨 메모광 : 조정호 세계 디자인계를 움직이는 '냅킨 스케치' : 김영세 메모에서 시작한 1만 2천여 명의 개인 파일 : 오경수 '산성인간' 에서 '알칼리성 인간' 으로 : 김우황 30년 동안 채집한 현장의 언어들 : 최기인 메모가 쏘아올린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 강성모 메모, 가장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 : 김희정 시테크를 만들어낸 트리 메모법 : 윤은기 결점을 메모하면서 성공 시대를 열다 : 정샘물 천덕꾸러기에서 신지식인으로 : 서일황 스크랩으로 얻은 복기경영의 노하우 : 이금룡 노트 한 권에 요약된 인생 일지 : 최상규 메모하며 현장행정을 해나가는 공무원 : 허범도 메모라는 자양분이 피어낸 서정시 : 천양희 학력의 벽을 뛰어넘은 히트상품 제조기 : 박정일 메모에서 건져올린 감칠맛 나는 수다 : 이숙영 메모가 바로 중요한 업무 : 이해선 네티즌과 함께하는 '온라인 메모' : 이혜정 심신을 치유해 준 메모의 힘 : 최원호 1년 후에 할 일은 1년 전에 계획한다 : 정태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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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슬프거나 힘들 때 위안을 주는 무기로 삼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확인해 주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
메모를 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면 삶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당시에는 힘들고 재미없다고 생각되던 것도 나중에 돌아보면 반성하게 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고 그 때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다. --- p.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