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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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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가이아, 지구는 살아있다

1. 서론
2. 태초에는
3. 가이아의 인식
4. 사이버네틱스
5. 대기권
6. 해양
7. 가이아와 인간
8. 가이아와의 공존
9. 에필로그

옮긴이 해체. 살아 있는 지구의 개념을 되살리다

저자 소개 2

제임스 러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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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ovelock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 1941년 맨체스터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이어 1948년 런던위생열대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1959년 런던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4년에 자연과학 진흥에 대한 업적으로 런던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1994년부터 옥스퍼드대학 그린칼리지의 명예 객원연구원을 지내기도 했으나 과학자로서의 삶 대부분을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활동하였다. 1979년 저서 『가이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를 통해 가이아 가설(현재는 이론)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다른 주요 저서로는 『가이아의 시대』, 『가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 1941년 맨체스터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이어 1948년 런던위생열대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1959년 런던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4년에 자연과학 진흥에 대한 업적으로 런던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1994년부터 옥스퍼드대학 그린칼리지의 명예 객원연구원을 지내기도 했으나 과학자로서의 삶 대부분을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활동하였다.
1979년 저서 『가이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를 통해 가이아 가설(현재는 이론)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다른 주요 저서로는 『가이아의 시대』, 『가이아의 복수』, 그리고 자서전 『가이아에의 헌정』(국내 미발간) 등이 있으며 200여 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1990년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상급훈작사(CBE)를 받았으며, 네덜란드학술원이 수여하는 제1회 암스테르담환경상, 이탈리아 노니노(Nonino) 가문이 수여하는 노니노상, 볼보사(Volvo)의 볼보환경상 등을 수상하였다.
제임스 러브록이 남긴 여러 과학 발명품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전자 포획 검출기(ECD)인데, 이 장치는 대기 중의 CFC 농도를 측정하는 데에 가장 핵심적인 부속품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환경 정책을 바꾸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한때 그는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화성 생명 탐지기를 개발함으로써 우주 탐사에 매우 유용하게 쓰였다.
『신성세?초지능 AI의 진화와 인류세의 종언』을 유작으로 남긴 제임스 러브록은 “지구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꾸어놓은 과학자”(인디펜던트), “찰스 다윈 이래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이리쉬타임즈), “인류가 수여할 수 있는 모든 영예를 받을 자격이 있는 예언자”(가디언), “우리 세계에 가이아 이론을 선사한 선각자”(데일리 텔레그라프),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과학 사상가”(선데이 타임즈) 등의 평가를 받는다.
최근작 : <신성세?초지능 AI의 진화와 인류세의 종언>, <가이아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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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물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KIST에서 환경공학부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앤아버)에서 환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시간 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한국 전력공사 전력 연구원에서 오랜 기간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며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위기의 환경주의 오류의 환경정책』,『3조원의 환경논쟁 새만금』,『21세기 국가수자원정책』,『생물학의 시대』등이 있다. 『한국의 환경비전 2050』,『인간은 유전자로 결정되는가』등 7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물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KIST에서 환경공학부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앤아버)에서 환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시간 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한국 전력공사 전력 연구원에서 오랜 기간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며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위기의 환경주의 오류의 환경정책』,『3조원의 환경논쟁 새만금』,『21세기 국가수자원정책』,『생물학의 시대』등이 있다. 『한국의 환경비전 2050』,『인간은 유전자로 결정되는가』등 7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고 『20세기 환경의 역사』,『가이아(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회의적 환경주의자』등 10여 권의 과학·환경 관련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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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10g | 153*224*30mm
ISBN13
9788990809032

책 속으로

만약 우리가 생물권을 마치 하나의 생물체처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주위 환경에 적응할 줄 아는 하나의 살아 있는 존재로 인정할 수 있다면 생물권이 그런 원시 시대의 위기적 기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몇가지 수단을 가졌다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많은 생물은 자신의 몸을 숨기거나 상대방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또는 자신을 과신하기 위하여 몸 색깔을 바꾸기도 한다. 대기 중의 암모니아가 감소하거나 또는 대륙이 표류하여 알베도를 높이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하여 지구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었더라도 생물권은 지구의 표면을 짙은 색깔로 뒤덮어서 스스로를 보전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보스턴 대학교의 어래믹과 골루빅 교수는 알베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는 해변에서 넢지를 뒤덮고 자라는 미생물군이 평상시에는 옅은 색깔을 띠고 있다가 계절이 바뀌어 가을로 접어들면서 짙은 색깔로 변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이런 짙은 색의 미생물 융단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어 왔다. 따라서 그들은 태고적부터 지녀왔던 보온수단을 지금도 재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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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는 살아 있는, 스스로 자기조절이 가능한 생명체'
    '지구는 살아 있는, 스스로 자기조절이 가능한 생명체'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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