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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인사의 말씀 김항성 목사 연표 머리말 자유를 찾아서 전쟁의 와중에서 고학의 길 험한 목회생활 은퇴한 후의 사역 맺는 말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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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덕교회가 성전을 새로 건축하고 교인도 많이 증가되고 분위기도 옛날 초대교회와 같이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을 했는데 어느날 목사님게서 가신다고 짐을 쌌습니다. 온 교인들이 일어나서 목사님 못 가신다고 말리며 야단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트럭에서 짐을 풀고 또 어떤 신도는 차 밑에 눕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의 이사는 일단 좌절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교회를 떠나시고 말았습니다.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목사도 교회를 위해 있는 것이고 교인도 교회를 위해 있는 것인데 한두 사람이라도 나를 반대하는 자가 있으면 교회를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고 하시며 한번 떠나시기로 결심한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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