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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쓰러진 자의 꿈 길 裸木 냇물을 보며 장미와 더불어 無人島 山城 비에 대하여 파도 싹 기차 겨울숲 행인 날개 만남 土城 담장 밖 落照 어둠 속으로 홍수 빛 먼 길 나무를 위하여 아카시아를 보며 임진강 진달래 진드기 소백산의 양떼 파주의 대장장이를 만나고 오며 문산을 다녀와서 파고다공원에서 내가 사는 나라는 落日 초승달 剪定 난장이패랭이꽃 大雪前 風謠調 1 風謠調 2 오랑캐꽃 廢驛 별 가을비 달, 달 낙동강 밤마리 나루 봄날 새벽눈 雨中吟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 廢村行 고향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화톳불, 눈발, 해장국 늙은 홰나무의 말 태풍이 지나간 저녁 들판에서 앞이 안 보여 지팡이로 더듬거리며 댐을 보며 다리 밤차를 타고 가면서 우리 시대의 새 거인의 나라 말골분교 김성구 교사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날이 밝아 길 떠날 채비를 하면서 수유나무에 대하여 다시 수유나무에 대하여 1988년을 보내는 짧은 노래 세 토막 下山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정월 초하루, 소백산에서 해돋이를 맞다 묵뫼 손 이슬 찌그러진 작업화 흔적 마주치면 손톱을 세우고 이빨을 갈다가도 또 한번 겨울을 보낸 자들은 올 봄의 꽃샘바람 추운 가을 진눈깨비 속을 가다 바위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더딘 느티나무 아버지의 그늘 귀뚜리가 나를 끌고 간다 세월이 참 많이도 가고 별 돌 하나, 꽃 한송이 마을버스를 타고 성탄절 가까운 南道路室 노래 한마당 그녀네 집이 멀어서 가을밤은 길고 고양이 솔개 노고지리 덫 집 밧줄 발자국 터 고장난 사진기 버려진 배들 막차 새 마른 나무에 눈발이 치는 날 노을 앞에서 세밑에 오는 눈 객창에서 바람소리를 듣다 귀성 열차 굴참나무들을 위하여 감이 붉으면 낮달 숨막히는 열차 속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달 너무 먼 길 두만강 늙은 투사의 노래 만포선 長大鐵道 가라오께집 孫家莊 小學校 하얀 벽, 붉은 글씨 友君酒店 小姐 惜福鎭의 오일장 코카 비치 전쟁박물관 간이주점 '타까라야' 처마 밑에서 잔잔한, 뿔 떠도는 자의 노래 특급열차를 타고 가다가 陋巷遙 집으로 가는 길 그 길은 아름답다 봄날 지상에 새롭지 않은 것은 없다 비 무엇일까,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이 流配 사막 아름다운 열차 내가 살고 싶은 땅에 가서 兒塚 幽閉 비에 젖는 서울역 개미를 보며 장미에게 눈 온 아침 그들의 손 내 허망한 遁走 뿔 隣人 맹인 개 銀河 말을 보며 乞人行 1 乞人行 2 乞人行 3 겨울날 불 편지 강 저편 저 소리는 어디에서 한 오백년 뒤의 까페에 앉아 K331을 듣다 연어 활엽수 바람 비 꿈 城 산토끼 빛 少女行 1 少女行 2 신의주 강 건너 남쪽 추석 이웃 아낙네들 고구려 벽화 강은 가르지 않고, 막지 않는다 흘러라 동강, 이 땅의 힘이 南漢江 새재 이무기 어기야디야 황소떼 빈 쇠전 南漢江 단오 소나무 아기늪에서 꽃나루 눈바람 다시 싸움 쇠무지벌 두레 풍장 첫 장날 열림굿 조리돌림 못자리 싸움 흙바람 횃불 해설·이병훈 연보 저서 및 관련 비평 목록 작품 찾아보기 |
申庚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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