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미불
양장
강석경
민음사 2004.03.31.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정인
미친 개나리
여름은 다시 돌아보지 않으리
나, 저녁 산책길에 신을 만난다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姜石景

1951년 대구 출생.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대학 재학중 이대학보사 주최 추계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넥타이」가 당선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 이어령의 추천으로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1951년 대구 출생.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대학 재학중 이대학보사 주최 추계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넥타이」가 당선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 이어령의 추천으로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저 절로 가는 사람』, 『이 고도를 사랑한다』 등이 있다.

강석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424g | 148*223*20mm
ISBN13
9788937480362

책 속으로

꿈은 결코 죽지 않는다. 채 꽃피지 못한 진채의 꿈은 내 턱수염이 희어지도록 소리 없이 펌프질하며 뿌리를 올리고 있었다. 팔 년 전 한국화 대전에 두 점의 작품을 내놓고 개막식 날 보러 가다가 신록의 가로수 아래 문득 멈추어 서서 나는 혼잣말을 했다. "지금 너는 어디로 가고 있나?" 삼십 년이 넘도록 술과 객기로 허랑하게 살아오면서 한 일이라곤 어쭙잖은 강사 노릇과 여기저기 그룹전에 그림 몇 점 내며 화가로서의 명맥을 유지해 온 것뿐이다. 이것이 내 삶의 전부인가?

--- p.66

관련 자료

“예술가란 무엇인가”
삶의 강렬한 근거로서 에로티시즘을 추구하는 노화가. 칠순에도 몸의 진실을 따르는 벌거숭이지만 화폭 앞에선 구도(構圖)로 제왕처럼 완전을 지향하고, 고통 속에 도약하는 미불. 이 소설엔 완전과 불완전, 미와 추, 예술가와 범인(凡人) 등 내 물음이 녹아 있다. 예술과 고통의 연관에 대해서도. 자신의 불완전을 극기하듯 상처에서 진주를 키우는 예술가.

리뷰/한줄평3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