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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몰랐던 예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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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 처형장으로 가다
2장 2천 년 전 예수 부활의 소문으로 술렁이던 예루살렘 거리로 가다
3장 예수 십자가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4장 예수 십자가 수난의 5가지 코드
5장 나를 변화시키는 수난의 5가지 코드
6장 담대한 삶으로 이끄는 승리의 십자가

저자 소개 1

알리스터 맥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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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ter E. McGrath , Alister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많은 곳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그의 학자로서의 필력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신학이란 무엇인가』, 『지성의 제자도』, 『C. S. 루이스』(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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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9454

출판사 리뷰

크리스천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예수의 십자가에 대해 너무나 익숙하게 들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이야기에 익숙한 것'을 ‘십자가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볼 일이다. 예수 십자가 사건의 장면 묘사에는 익숙하지만 ‘예수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서는 무지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영화를 통해서든 글을 통해서든 예수 십자가의 지극한 고통을 보고 눈물 흘리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그러나 그 눈물은 무엇을 위한 눈물인가? 예수의 고통을 동정해서 흘리는 눈물인가? 예수는 결코 우리의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는 자신의 십자가 수난에 동정의 눈물을 흘리는 자들을 책망하신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눅 23:28).

예수의 고통을 동정하여 눈물짓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의 핵심인 예수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고, 십자가 때문에 인격이 변화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십자가는 우리를 변화시키는 영적 동력을 공급해주는 거룩한 발전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십자가와 십자가 사건 자체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고도 쉽게 핵심을 다룬 책이 출간됐다. 영국의 석학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쓴 「내가 정말 몰랐던 예수 십자가」이다. 이 책은 십자가의 의미는 물론, 로마인들이 십자가 처형을 선호한 이유에서부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죽음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설명해줌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 되는 ‘십자가’에 대해 총체적이고 대중적인 이해를 심화시켜준다.

저자는 동시대 기독교 신학계에서 세계 최고의 석학이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매우 대중적인 눈높이에서 서술해주는 탁월한 레토릭을 구사하고 있다. 그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그와 함께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 처형장의 생생한 현장으로 동행케 하며, 생생한 느낌과 함께 예수 부활의 소문으로 술렁이는 예루살렘 거리를 걷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십자가의 의미와 배경 설명’이 매우 실제적이고 새롭기만 해서, 그동안 독자들이 ‘십자가에 대해 몰랐던 것들이 정말 많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이런 내용이 새롭게 다가온다.

십자가에는 사람이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장치가 있는데, ‘쎄딜레’(sedile)라 부르는 엉덩이 받침대가 그것으로 십자가 중간쯤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죄수가 너무 빨리 지쳐버리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도록 고안된 십자가 처형법의 의도와 상반하기 때문이다. 십자가 처형 집행자들은 죄수의 고통을 길게 늘이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영화에서는 다리 받침대가 자세히 표현돼 있다.

그리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마지막 부분을 보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지진이 일어나자 로마 병정들이 현장을 수습할 목적으로 죄수의 다리를 때리는 몽둥이로 장면이 나온다. 이 매질을 로마 병정들은 ‘자비로운 일격’이라 불렀는데, 다리 힘으로 버티며 금세 죽지 않고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던 죄수들에게 즉각적인 죽음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뼈가 하나도 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병정들은 이미 죽으신 예수님의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 죽음을 확인했던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은 이 책의 1장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그밖에도 이 책은 십자가가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말해준다. 십자가의 유래와 역사와 의미, 그리고 예수 십자가와 우리와의 관계와 우리는 십자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쉽고도 자상하게 일러준다. 안다고 생각했으나 정말 몰랐던 십자가에 관한 진실들이다.

고난주간을 맞이해, 또한 예수의 수난을 그린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된 시점에서, 알리스터 맥스래스의 「내가 정말 몰랐던 예수 십자가」는 <내가 정말 몰랐던 십자가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영화를 보기 전후에 보아야 할 또 하나의 책으로서, 이 책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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