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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요리책
영진닷컴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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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다소마미의 요리 이야기
재료 분량, 이렇게 맞춰요
계절에 맞는 추천 메뉴
써보니 좋더라 vs 써보니 나쁘더라
하나쯤 있으면 분위기 OK!
손님상 구색 맞추기로 딱인 밑반찬 리스트
깔끔한 후식으로 손님에게 감동을 주자
손님 초대하기 일주일 플랜

Part 2 20분 완성, 가벼운 술상보기
[손님상 세트 1] 포장마차 인기 안주 내 집에서 먹자!
[손님상 세트 2] 홍합 하나로 푸짐한 술상 차리기
[손님상 세트 3] 갑자기 들이닥친 술손님 맞이하기
[손님상 세트 4] 빠르고 폼 나게 만드는 맥주 안주

Part 3 깔끔하고 단정한 점심 초대 요리
[손님상 세트 5] 제대로 된 점심 초대 요리, 쌈밥 정식
[손님상 세트 6] 간단한 점심 초대 요리
[손님상 세트 7] 더운 여름날 시원한 점심상
[손님상 세트 8] 부담 없는 친구들을 위한 점심 코스상
[손님상 세트 9] 가까운 친척을 초대한 점심상

Part 4 정성 가득, 맛도 최고 저녁 초대 요리
[손님상 세트 10]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손님상 세트 11] 고민되는 집들이 상차림
[손님상 세트 12] 가족행사를 위한 소박하지만 예쁜 상차림
[손님상 세트 13] 맞벌이 주부의 히든 카드
[손님상 세트 14] 손님에게 만들어 먹는 재미를 주자
[손님상 세트 15] 작은 노력, 큰 만족 중식 상차림
[손님상 세트 16] 날 다시 보게 될 걸? 일식 상차림
[손님상 세트 17] 퓨전 스타일 '한식+일식' 상차림

Part 5 꼬마 손님을 위한 상차림
[손님상 세트 18] 우리 엄마가 최고! 내 아이 생일상 차리기
[손님상 세트 19] 아이들이 정말 종아하는 간식파티

Part 6 외식할 때 먹는 음식. 손님상에 내놓기
의정부 부대찌개 맛 그대로 부대찌개
흔해서 더 자주 찾는 탕수육
푸짐해서 넉넉해 보이는 뼈다귀감자탕
중국식 잡채요리 양장피
김장철에만 먹나요? 돼지고기보쌈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춘천닭갈비
샐러드의 지존 케이준치킨샐러드
아내사랑 무교동 낙지 낙지볶음
비 오는 행주산성에서의 그 맛 닭도리탕
오징어 신부, 삼겹살 신랑 오삼불고기

Part 7 내가 만들어 끝까지 폼 나는 후식
이렇게 쉬워? 단호박경단
귀한 분 오셨을 때 흑미 인절미말이
식빵으로 만든 과일타르트
일식 상차림 후엔 요깡, 양갱
떡케이크 신드롬, 사과케이크
오븐이 없다구? 오븐 없이 치즈케이크
얌전한 음료 오미자화채 & 수정과
알코올? 논알코올? 샹그리아와 후르츠펀치

저자 소개

저자 : 유경아
무역회사에 다니던 유경아, 1996년 전격 결혼! 처녀 적부터 소질을 보였던 요리의 세계에 결혼과 동시에 제대로 심취, 맞벌이를 하던 신혼 시절 새벽에 일어나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튀김' 을 튀겨 보내면서 남편 직장 동료들을 경악시켰다. 하이텔 주부 동호회 요리방 방장을 맡으며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사람의 요리 비법을 꼼꼼히 챙겨보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그녀의 레시피는 요리 학원이나 요리 선생들이 쓴 레시피와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민가에서 떠도는 맛있는 요리 비법을 총망라해놓은 듯 친숙하면서도 입에 잘 맞는다. 몇 해 전부터는 인터넷에 다소마미 홈페이지(www.dasomammy.com)를 차려 놓고 매일 해먹은 음식을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그녀의 요리 세계를 집대성하고 있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762g | 188*254*20mm
ISBN13
9788931428582

출판사 리뷰

Part 1. 다소마미의 초대 음식 이야기
손님을 초대 날짜를 잡고 나면 그 날부터 긴장의 연속이에요. 어떤 메뉴를 내놓을까? 무엇부터 준비하면 되지? 걱정 마세요. 메뉴 선정부터 재료 준비까지 모두 다 해결해드릴게요. 손님을 초대해 놓고 성급하게 구입해서 실패한 조리 기구부터 아주 유용했던 것들까지 모두 소개하고요, 하나쯤 집에 갖춰두면 손님 초대할 때 폼 나는 식기들까지 안내합니다. 참, 짠순이 우리들이 초대 요리라고 큰 돈 쓴 수 없죠?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른 제철 재료와 함께 추천 메뉴도 안내하니 저렴하고 푸짐하게 한 턱 내세요.

Part 2 20분 완성, 가벼운 술상 보기
갑자기 손님들이 들이 닥칩니다. 안주인은 정신이 혼미해져 무얼 대접할까 고민하다가 손님들이 한 시간 이상 젓가락만 빨고 있게 하고 맙니다. 이런 풍경을 저도 신혼 초에는 많이 연출했는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가지고도 포장마차 인기 안주부터 시작해서 근사한 맥주 안주 세트를 만들어내고요, 동네 마트에 가서 급하게 사온 홍합 한 봉지만 가지고도 한 상 푸짐하게 차려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후다닥 20분 만에 술상 차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Part 3. 깔끔하고 단정한 점심 초대 요리
저녁 초대 보다는 훨씬 쉬울 것 같지만, 점심 초대 음식은 메뉴 정하기가 오히려 더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녁 초대와는 달리 찜이나 구이같은 무거운 음식을 내놓기가 웬지 어색하거든요. 점심 초대 요리는 부담스럽지 않아야 좋아요. 너무 많은 종류의 요리 보다는 일품 요리 한 가지에 사이드 메뉴 2~3가지를 준비하면 초대받은 분이나 초대상을 차리는 이도 서로 부담이 없어 좋아요. 메뉴는 계절에 맞게, 모임 성격에 맞게 정하면 무난해요.

Part4. 정성 가득, 맛도 최고 저녁 초대 요리
손님 초대, 걱정은 되면서도 정성을 다해 맛있고 폼 나게 차려보고 싶은 욕심은 주부라면 모두 마찬가지일 거예요. 메인 메뉴에 따라 혹은 손님의 성격에 따라 그동안 다소마미가 차려왔던 손님상 상차림을 그대로 다시 차려봤어요. 손쉽게 미리 준비하는 밥법부터 맛을 내는 노하우, 재료가 남았거나 필요한 몇 가지 부족하더라도 만들 수 있는 노하우까지 꼼꼼히 짚어드리고 싶었어요. 물론, 한 세트당 들어있는 다섯 가지 메뉴로만 상을 차리면 좀 허전한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나머지는 밑반찬이나 김치, 때로는 회 등을 곁들인다면 그리 부족하지는 않을 듯 싶어요. 그럼, 어떤 분이 오시는지 알려주실래요?

Part5. 꼬마 손님을 위한 상차림
세상의 모든 부모 마음이 그렇겠지만, 제게도 제 눈에는 어느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 못지않게 예뻐 보이는 두 딸이 있답니다. 이걸 바로 고슴도치 사랑이라고 한다죠? 가끔 투정 부리고 심통 부릴 때면 정말이지 너무도 얄미워 동화책 심술쟁이 새엄마로 변신하는 재주도 부려보지만, 속상함보다는 사랑을, 가슴 아픈 일보다는 가슴 저리게 큰 기쁨을 주는 아이들. 그래서 전 가끔 아이들 기를 살려주기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기도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메뉴를 짜고 리본을 매단 풍선도 곳곳에 만들어 놓아요. 친구들과 함께 들어오는 내 아이의 어깨는 어느새 으쓱으쓱! 우리 엄마 최고를 외치네요.

Part6. 유명 맛집 음식 손님상에 내놓기
이번 Part에서는 손님상 세트를 마련하지 않았어요. 지금 소개하는 메뉴들은 앞에서 소개한 손님상 세트에 추가해서 내놓으시거나, 교체해서 넣으시면 요긴할 거예요. 부대찌개, 탕수육, 뼈다귀 감자탕, 춘천 닭갈비, 케이준 치킨 샐러드, 낙지볶음, 닭도리탕, 오삼불고기... 외식할 때 즐겨먹는 음식들이지만, 손님 오실 때 그 맛 그대로 재현해서 내놓으면 모두들 감탄하시거든요. 식구들끼리 별미 음식 해먹기도 좋은 메뉴들이에요.

Part7. 손님상 마지막까지 폼나게, 후식
손님이 오시면 보통 메인 메뉴에만 신경을 곤두서게 되잖아요? 하지만 이왕 신경 쓰는 거 조금만 더 써서 후식까지 마련해보세요. 메인 메뉴가 시원찮아도 정성이 보이는 후식으로 커버를 해준답니다. 후식을 준비할 때는 만들기 부담 없고 미리 만들어 두어도 좋은 메뉴를 고르세요. 떡이나 케이크 등은 미리 만들어 냉동했다가 초대한 당일 아침에 꺼내 놓으면 감쪽 같죠. 음료도 어느 집에서나 보던 녹차나 커피, 과일 보다는 조금 튀면서도 낯설지 않은 것으로 준비하면 무리 없어요.
리뷰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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