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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X POTTER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베아트릭스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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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x Potter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글로스터의 재봉사》,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등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12월, 자연과 어린이,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 포터는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을 모두 기증하고 77세의 나이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다른 상품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김서정의 다른 상품

저자 : 비아트릭스 포터
186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 비아트릭스 포터는 외로운 유년 시절을 남동생 버트람과 함께 토끼, 쥐, 도마뱀, 개구리 같은 동물을 벗삼아 지냈으며 애완동물을 관찰하고 스케치하는 등 그림공부에 열중했습니다. 1893년 9월 비아트릭스 포터는 옛 가정교사의 어린 아들 노엘이 병으로 눕게 되자, 용기를 주기 위해 그림 이야기 한 편을 편지에 써서 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피터 래빗 이야기' 의 탄생인 것입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프레드릭 워렌 출판사는 23권의 피터 래빗 그림책 시리즈 중 첫 번째 그림책 인 '피터 래빗 이야기'를 출판했고 이 시리즈는 날개 돋친 듯 팔렸습니다. 비아트릭스 포터는 자연보호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자신의 재산을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자연보호 단체에 기부하고 1943년 10월, 77세의 나이로 아름답고 뜻 깊은 삶을 마감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7쪽 | 108g | 110*145*15mm
ISBN13
9788984020849

출판사 리뷰

1. 생생한 동물들의 모습을 생태학적으로 정확하게 그려낸 놀라운 일러스트레이션!
비아트릭스의 그림책에서는 작은 동물들이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들의 동작과 행동은 마치 꿈의 세계를 보여 주듯, 포근하면서도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의인화된 야생 동물은 자연에 끝없는 애착을 가졌던 비아트릭스의 관심과 애정으로 인해 생태학적으로도 정확하게 그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밝고 생명력 있는 스토리
비아트릭스의 그림책 스토리는 조용하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전원을 배경으로 하고, 작은 동물들에게 맞춰진 시선으로 전개되었다. 그리고 영국의 전통 동요, 전승 문학을 바탕으로 해서 문장에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비아트릭스는 글과 그림의 상호 작용에 의해 이야기를 완성시켜 어린이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상상의 세계로 더욱더 빠져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 책 속에 담겨 있는 자연 보호 정신
비아트릭스 포터는 예술가라기보다는 전원의 자연 보호자로 그 깊은 통찰력을 그림책의 글과 그림에 나타내고 있다. 마치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귀족 체계의 생활 속에서 자유를 갈구해 온 자기 자신을 그려 내듯 그녀는 연약하고 약간은 어리석으면서도 호기심 많은 작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전원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4. 동물들의 세계와 생태에 대한 이해
비아트릭스는 전원에서 직접 토끼와 양 등을 키우며 세세히 관찰하고 메모하곤 했다. 동물들의 생태와 동작은 물론이고, 배경으로 그려지는 곤충이나 식물, 이끼류 등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이해한 뒤에야 비로소 그림을 그렸던 것이다. 이런 비아트릭스의 태도가 그림책에서 자연 속의 동물들이 솔직하고 객관적인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또한 동물들의 세계와 생태를 단순하게 지시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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