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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박경화
명진출판 2004.05.07.
베스트
생태/환경 top2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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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우리는 아주 쉽게 생태적 도시인이 될 수 있다
프롤로그/ 도시가 싫어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part Ⅰ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 수 있을까?

우리 삶은 일회용이 아니다
슬로우 푸드, 슬로우 라이프
건강을 불러오는 생태 풍수지리
공기 정화기보다 자연 환기가 우선
베란다에 공기 정화 식물 가꾸기
굿바이, 환경 호르몬
소음 공해보다 심각한 빛 공해
긍정의 주파수 맞추기
지구 어머니를 위한 명상
근근이 살게나!
새집 증후군, 빌딩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숯 활용법 총 점검
화장실에서 거듭나기
생태 휴가 떠나기
잘 거른 수돗물이 생수보다 낫다
거름으로 거듭나는 음식 쓰레기
알뜰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주말농장 가꾸기
천천히 나를 돌아보는 산행
동네 앞 구멍가게 애용하기
내 안의 녹색 순례
옛 마을의 이름 찾기

part Ⅱ 생태적인 삶 속에 해답이 있다

내 몸을 편하게 하는 침실 꾸미기
아기 방의 가습기가 휴대전화의 전자파보다 위험하다
내장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 단식
입맛에 따른 단계별 채식
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연 화장법
지금 그대로 나를 사랑하기
한 가지 색깔만 먹어도 편식
‘무늬만 유기농’ 알아내는 법
화학조미료는 전쟁의 산물
우유가 칼슘 흡수를 떨어뜨린다
유전자 조작 식품 골라내기
황토벽에 실크벽지?
죽염 총정리
결명자 베개 아세요?
생태적 머리감기
생리통을 예방하는 면 생리대
물을 재활용하자
자동차, 십년지기 내 오랜 친구
버리기 전에 30초만!
자동차 나누어 타기
현대식 물물교환, 지역화폐
내 안의 여유, 자원 활동
“이 집 식당 할라카나? 담 헐었네!”
1%로 110% 행복해지기

에필로그/ 생태적 도시인이 되는 10가지 약속

저자 소개 1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경북 예천 고향으로 돌아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해 동안 생태환경 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만들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그린잡』 등을 썼고, 지속적인 환경 교육 및 다양한 환경 운동 활동의 노고가 인정되어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 2019년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늘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경북 예천 고향으로 돌아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해 동안 생태환경 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만들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그린잡』 등을 썼고, 지속적인 환경 교육 및 다양한 환경 운동 활동의 노고가 인정되어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 2019년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늘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궁리하는 걸 좋아하고, 수많은 궁리 끝에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어요. 집 주변을 산책하는 걸 좋아하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해요. 여행이 곧 취재이고, 취재가 곧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사진이나 글로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요. 환경문제가 사라진 세상에서 이렇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어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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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경화
환경 생태 운동가. 1972년 생. 대학 졸업 후 ‘우리농산물한생명’이라는 유기농 센터에 근무하면서 생태적인 삶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발행하는 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기자로서 생태적인 삶을 모색하는 글들을 써왔다. 사라져가는 시골 분교 이야기인 《산골 마을 작은 학교》와 《나무가 나무에게》를 함께 펴내기도 했다. 2003년에는 필리핀에서 5개월 동안 아시아 지역 시민운동가를 위한 국제 연대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고, 현재는 녹색연합 조직국에서 활동가 교육 및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71742

출판사 리뷰

생태적 도시인이 되는 10가지 약속!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산다는 것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 좀 느긋한 마음으로 하나씩 생활 습관을 바꾸다보면 내가 바뀌고 가족들이 바뀌고 이웃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제 숨 막히는 도시를 탓하지만 말고 진정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삶의 가치로 눈 돌려 보자.
우리네 몸과 마음, 그리고 도시 전체가 건강해지는 법. 환경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일뿐만 아니라, 어렵지 않게 도시 속 생태주의자가 되는 길이다.

1. 될 수 있는 한 단순하게, 소박하게 산다.
2. 느리게 사는 습관을 들인다.
3. 깨끗한 것보다는 건강을, 건강보다는 자연스러움을 먼저 생각한다.
4.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는 법을 생각한다.
5. 새 것보다는 오래 쓰는 즐거움을 누린다.
6. 작은 것을 볼 때도 우리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한다.
7. 내가 머물렀던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8. 나를 둘러싼 전체를 생각하는 눈을 갖는다.
9. 사람도 자연 생태계 속 하나의 종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자연을 대한다.
10. 자신이 믿는 대로 실천한다.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인 도시에서 어떻게 생태적으로 살 수 있단 말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찾는 것을 쉽게 포기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도시인들이 자기 삶의 터전에 애착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태적인 삶을 찾아가는 방법 밖에는 길이 없다.
최근 우리 사회는 너도나도 환경 이야기를 하고, 잘 먹고 잘 사는 법, 그리고 잘 존재하는 법(Well Being)까지 추구하라고 하지만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오해의 벽 속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는 피부에 와닿지 않는 허황된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이 책은 먼저 그런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갖고 있는 오해는 어떤 것이며, 이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것은 어렵다는 오해
그렇지 않다. 오히려 편리함이라는 가면으로 위장한 도시 삶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살자는 것이다. 복잡하고도 번거로운 도시 생활 방식을 대폭 줄이거나 불필요한 것들을 빼자는 것이다.
둘째, 생태적으로 살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오해
그렇지 않다. 생태적인 삶은 느리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며, 자기가 제일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참된 지혜를 소박하게 실천하는 삶이다.
셋째, 자연주의 실천하는 삶이 별난 짓이라는 오해
그렇지 않다. 아무 생각 없는 도시인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훨씬 더 별난 짓이다. 가짜를 진짜처럼 믿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고, 제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넷째, 도시에서는 아무리 해봤자 한계가 있다는 오해
그렇지 않다. 경제 개발을 앞세우면서 도시가 이렇게 오염 덩어리로 변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노력해서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숨 막히는 도시에 애정을 갖게 되고, 싱그러운 삶의 터전으로 바꿀 수 있다.

생태적 도시인으로 상큼하게 변신하는 47가지 실천법!

환경이 사람을 바꾸지만, 사람도 환경을 바꿀 수 있다.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났다면 이제는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하자. 이 책이 제안하는 생태적 도시인으로 상큼하게 변신하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싱그러운 자연을 도시로 끌어와 나의 오염된 집, 나의 손상된 몸, 나의 병든 마음에 새살을 돋게 하는 방법
생활 곳곳에 뿌리박혀 있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생태적 도시인으로 변신하는 법
천연 미용법, 자연 건강법 등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자연주의 살림법
공해로 찌든 도시인들의 몸을 새롭게 하는 소박한 밥상 차리기
생태휴가 떠나기, 환경농잘 가꾸기 등 도시인을 위한 자연주의 아웃도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키우기, 절약하고 함께 나누기 등 생활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행복 찾기 노하우

최근 한 연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가장 갖고 싶은 집들이 선물 1호가 공기 청정기라고 한다. 이러한 현대인의 자연에 대한 욕망을 근원적으로 충족시키는 길은 우리가 사는 이 도시에 자연을 끌어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고 실천해서 도시에서 생태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추천평

자연은 작심하고 도시 바깥으로 나가야만 만날 수 있는 ‘저기 바깥에’ 있는 곳이 아니다. 독성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도망쳐봤자 떠난 곳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돌아올 곳은 다시 도시 한복판이다. 그래서 자연은 장소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이며 생활에 대한 적극적 애정일지도 모른다. 화장실에서, 부엌에서, 슈퍼마켓에서, 베란다 화분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의 미소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의 개념을 우리 가까이로 끌어당긴 이 책은 이미 도시를 떠나 자연이라는 본가에 안긴 사람들이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도시 생활 속에서도 그나마 '건강한 삶'을 꾸려보려는 사람들에게 소박한 삶의 태도를 꼼꼼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 최성각 작가 <풀꽃평화연구소> 소장

도시는 더 이상 매력적인 공간은 아니다. 우리는 다시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다. 이 책은 콘크리트 숲에 살면서 초록바람을 느끼며, 건강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은 주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박명숙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 운영위원

한솥밥을 먹으며 녹색의 길을 걸어가는 박경화 씨가 책을 낸다니 봄소식만큼이나 반갑고 기쁘다. 생명의 지구를 지키는 지혜와 실천이 턱없이 모자라기만 한 지금, 이 책은 늘 살갑고 꼼꼼한 저자의 성격처럼 읽는 이에게 정겹게 다가가 녹색 생활을 챙겨주는 친숙한 벗이 될 것이다.
---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환경운동이나 생태주의, 이런 단어를 들으면 도시에서 사는 소시민들은 움츠러들게 마련이었다. 그것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너무 거창하고 고상한 일이거나, 자기가 사는 도시라는 삶의 터전과는 관계없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경화 씨가 쓴 이 책은 그런 오해들을 순식간에 풀어준다. 바로 우리 생활 그 한가운데에서 쉽고 재미나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한 개인이 쉽게 그 거창한 생태주의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이제 우리 모두 떠나보자.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속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길을 따라 실천해 보자. 검소하고 소박하며 작고 재미있는 삶을 꽃피워 보자. 처음에는 자기 자신부터, 그리고 마침내는 온 세상이 초록으로 변하는 도시 속 생태주의자의 여행을 떠나보자.
----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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