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다케나가 노부유키의 다른 상품
|
고독은 나의 힘! - 좋은 엄마의 필수 비타민 ‘고독력’
‘착한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바쁘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영어 태교가 시작되고 유치원이나 학교에 적을 두고 있는 동안은 숱한 종류의 학원과 개인 과외를 벗 삼아 지낸다. 그뿐 아니다. 자칫하다 ‘왕따’라도 당하면 큰일이다. 공부하는 틈틈이 친구들과 놀기도 잘 놀아야 하는 게 요즘 아이들이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 아이들의 엄마들이다. 육아 잡지, 텔레비전, 이웃 엄마들로부터 쉴 새 없이 육아 정보를 수집해 자신의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에 바쁜 엄마, 학부모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엄마, 내심 귀찮으면서도 이웃 엄마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엄마,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의 모든 것을 챙겨주며 언제나 아이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엄마…. 모두 다 ‘아이를 위하는’ 일이긴 하지만 그러는 사이 엄마들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망치고 있다. 자신감을 상실한 엄마와 아이들 착한 엄마, 좋은 엄마 노릇을 하느라 그렇게 바쁜 속을 들여다보면, 그 근원에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뒤지면 어쩌지?’ ‘다른 엄마들 사이에서 나만 외톨이가 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다. 바쁜 엄마, 바쁜 아이들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자신감 상실’인 것이다. 자신감을 갖지 못하면 타인에게 의존하기 쉽고 커뮤니케이션에도 문제가 생겨 항상 다른 사람들 눈치 보기에 바쁘거나 아예 자신과 타인 사이에 선을 긋고 방관자가 되는 등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다시 커뮤니케이션을 만족스럽게 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져 또 다른 자신감 상실의 원인이 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사회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자신감을 상실하고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고독력’이다. 고독력=독립심 고독은 커뮤니케이션과 대립하지 않는다. 혼자서 자신과 마주하는 경험이 있어야만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타인과도 능숙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다케나가 노부유키는 이러한 경험을 가능케 하는 힘을 ‘고독력’이라고 부른다. ‘고독력(孤獨力’)이란 한자 그대로 ‘고독’을 즐길 수 있는 ‘힘’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넘쳐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한 걸음 물러나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사회나 그룹, 타인, 그리고 가족이나 선생님 등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가 될 수 있으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자신의 인생 목적이나 살아가는 의미를 조용히 생각하면서 ‘나는 이대로도 좋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고독력이다. 능숙한 커뮤니케이션의 뿌리에는 ‘고독력’이 있다. 고독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워진다 고독력을 되찾으면 우리는 과잉 커뮤니케이션에 구속당하지 않고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태도 변화와는 다르다. 지금의 자신을 긍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오기를 부리지 않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차이나 장단점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 역시 ‘혼자 놀기’라는 고독한 시간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확인해간다. 그리고 끈기 있게 한 가지에 집중하는 힘도 키우게 된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고 나아가 인간관계 속에서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반응하는 아이가 된다. 고독력을 길러 자신감 넘치는 엄마와 아이가 되자 본래 인간은 누구나 고독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고독력을 발휘해서 성장해가지만 요즘은 갈수록 고독력이 없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분주한 일상과 매체의 발달로 인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른들은 과잉 커뮤니케이션을 강요당하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풍부하게 지니고 태어난 고독력마저 빼앗겨 자신감을 잃고 만다. 고독력을 잃어버린 아이는 참을성이 없고 언제나 자신감 없이 쭈뼛쭈뼛하며 분명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언제나 친구하고만 있으려 하는 등 일상의 커뮤니케이션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고독력 있는 아이, 매사에 집중력과 자신감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고독력을 길러야 한다. 다케나가 노부유키는 고독력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엄마들이 생활 속에서 고독력을 키울 수 있는 열두 가지 레슨과 시간 포트폴리오를 이용한 시간 활용법 등 손쉽게 응용 가능한 훈련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책의 끝 부분에 있는 Q & A에서는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겪는 문제 19가지를 고독력을 이용해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관련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관심을 쏟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엄마들, 넘쳐나는 육아 정보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엄마들, 교육 현실에 따라가느라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다케나가 노부유키의 《고독력》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고독력’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엄마와 아이의 관계, 나아가 엄마와 아이 모두의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살찌우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