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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얀과 카와카마스 맺는말 다시 맺는말 진짜 맺는말 |
町田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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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때 그는,
"아차, 그래그래, 그러니까 내일 이름의 날에 버섯 수프를 만들 생각인데, 공교롭게도 나는 버섯을 찾는 데는 아무래도 서툴러서 말이야. 만약 괜찮다면, 정말정말 폐를 끼지는 일이 아니라면 버섯을 조금만 꾸어 주지 않을래?"라고 몹시 미안한 듯이 말했다. "응, 그래!" 하고 나는 요전날 숲 속 비밀의 장소에서 따온 야마도리 버섯이랑 하라 버섯을 그물자루에 담아 주었다. --- p.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