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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공병호의 이런 간부는 사표를 써라
양장
공병호 저
시대의창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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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아는 것을 실행할 때라야 진정으로 아는 것입니다

목표 설정 능력에 관하여
1.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한다
2.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실에 안주한다
3. 급한 일에만 매달리다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4. 도무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는다
5 받은 만큼만 일하면 되지 사서 고생하랴
6. 적당한 선에서 만족한 채 기록 경신이란 없다
7. 문제의 원인을 늘 외부에서 찾고 책임회피에 바쁘다
8. 업무는 뒷전이고 윗선에 정치하느라 바쁘다
9. 산만한 업무 처리로 마감시간을 거의 지키지 못한다
10. 타성에 젖어 매사를 대충대충 넘어간다

문제 해결 능력에 관하여
11. 실무 능력이 없어 일에 끌려다닌다
12. 과거의 관례와 경험에만 전적으로 의존한다
13. 할 수 없는 이유만 찾느라 바쁘다
14.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여 '글쎄, 가능할까?'를 입에 달고 산다
15. 열정이나 재능은 생각지 않고 승진에만 목을 맨다
16. 수직적 사고에 붙들려 모든 것을 독단한다
17. 전략 마인드라곤 없고 모든 업무를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한다
18. 부하직원들이 못미더워 일을 맡기지 못한다
19.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

조직 관리 능력에 관하여
20.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21. 눈썹이 휘날릴 정도로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없다
22. 도무지 직원들의 개별성에 대한 이해가 없다
23. 과거의 성공 경험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24. 직원들에게 베풀기는커녕 직원들 몫까지 가로챈다
25. 칭찬과 격려에 인색하고 말을 함부로 한다
26. 공功은 자기가 독차지하고 과過는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27. 봉사와 헌신은 없고 군림하려고만 한다
28. 약속을 함부로 남발하고 밥 먹듯이 어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관하여
29. 모든 정보를 혼자서 움켜쥐고 공유할 줄 모른다
30. 상대방의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31. 업무의 핵심을 정의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한다
32. 숫자에는 젬병이라서 모든 것을 두루뭉실 얼버무린다
33. 젊은 세대의 코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34. 상대방을 전혀 배려할 줄 모른다
35. 아래로는 쓸데없이 강압적이고 위로는 지나치게 비굴하다
36. 윗사람의 신뢰를 얻지 못해 재량권이 없다
37.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38. 무의미한 회의를 습관적으로 일삼는다

동기부여 능력에 관하여
39. 직원들로 하여금 그만두고 싶도록 만든다
40. 권력만 있고 권위는 없으며, 명령만 있고 대화는 없다
41. 도무지 직원들의 자기계발에는 관심이 없다
42. 직원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낮다
43. 직원들을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없게 만든다
44. 의욕상실증에 빠져 면피하기에 급급하다
45. 조직의 긴장을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한다
46. 뭐가 잘못되면 직원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부터 지른다

자기경영 능력에 관하여
47. 도무지 자기계발에 관심이 없다
48. 매사에 시큰둥하고 자조적이다
49. 매사를 그저 남들 하는 대로 답습하려고만 한다
50. 그저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산다
51. 지적 호기심이란 없고 귀동냥에만 의존한다
52. 자신의 모자람은 돌보지 않고 늘 불평만 일삼는다
53. 변덕이 죽 끓듯 하고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한다

저자 소개 1

孔柄淏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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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557g | 148*210*20mm
ISBN13
9788989229773

책 속으로

고참고 신참의 문제 해결 방식은 사뭇 다르게 마련이다. 로마제국의 역사를 돌아보면,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이 로마제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수도 로마를 코앞에서 압박해 들어오자 로마 원로원에서는 로마를 구할 프로젝트의 매니저로 누구를 선택하고 어떤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를 두고 일대 격론이 벌어진다.

격론의 두 주역은 30세의 스키피오와 70세의 파비우스였다. 스키피오는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느라 무방비 상태로 있을 카르타고 본국을 급습하자"는 주장을 펼쳤고, 반면에 파비우스는 "굼뜬 사내'라는 별명처럼 지구전을 통해서 로마제국을 지켜낸 영웅답게 "먼저 해야 할 일은 로마에 다시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요, 아프리카(카르타고)에 가서 싸우는 것은 그 다음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격론 끝에 결국 젊은 스키피오의 '모험적인' 책략이 채택되었고, 로마는 카르타고를 일시에 무너뜨렸다.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이 대목을 두고 다음과 같은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반드시 늙은이라서 완고한 것이 아니라 업적이 쌓이면서 완고해지는 것이다. 나이가 아니라 성공이 사람을 완고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미 성공한 사람은 변혁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되어도, 그 성공으로 얻은 자심감 때문에 다른 길을 선택하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근본적인 개혁은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과거의 성공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대개 젊은 세대일수록 과거의 성공에 가담한 경험이 적기 때문에 개혁성이 강한 것이다."

--- p.119~120

출판사 리뷰

“유능한 간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금껏 리더십에 관한 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지만 그 대부분은 최고경영자나 임원에 해당하는 고위간부를 위한 리더십을 주로 다루고 있을 뿐 정작 조직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간 간부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은 찾아보기 드물었다.

그런데 이번에 변화관리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아주 작심하고 중간 간부를 위해『이런 간부는 사표를 써라』(시대의창 펴냄)를 내놓았다. 저자가 이 책을 기획하고 쓰게 된 동기는 “기업이든 단체든 직장에서 중간 간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현실 인식에서 비롯하였다. 갤럽의 연구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직원들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높은 급여나 풍족한 복지 혜택을 비롯한 근무 환경도 아니고 사장이나 임원들의 경영 마인드도 아니며, 바로 함께 일하는 직속 상사”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직속 상사와의 갈등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기업들이 이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을 정밀하고도 현실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그리고 실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간부는 소속 부서 직원들의 리더일 뿐 아니라 조직의 근간이다. 그래서 “간부가 바로서야 회사가 산다”고 한 것이다. 이를 바꿔 말하면 “회사를 살리는 간부라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생존의 차원을 넘어 “성공하는 간부, 유능한 간부가 갖춰야 할 조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고 있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각 주제는 7~10개의 작은 테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목표 설정」「문제 해결」「조직 관리」「커뮤니케이션」「동기 부여」「자기 경영」가운데 먼저 눈길이 가는 파트를 골라 읽어도 된다. 또 손이 잘 닿은 곳에 놓아두고 아침저녁으로 한 꼭지씩 음미하듯 읽어도 좋다.
무릇 간부라면, 간부가 될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바이다.
리뷰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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