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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계시론 3. 창조론 4. 신론 5. 기독론 6. 인간론 7. 구원론 8. 성령론 9. 교회론 10. 종말론 11.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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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신과 다른 신을 구별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교인들이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과 일반 다른 종교에서 믿는 하나님과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아마 대부분의 목사들은 삼위일체의 특징으로 다른 신과 차별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삼위일체는 다른 종교에도 있습니다. 이건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마 신학교에서는 이것을 몰라서 안 가르치고, 감히 안다고 해도 가르칠 마음이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신학자들이 인간에 대한 분석과 이해, 즉 세계 역사에 대해 너무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삼위일체를 가지고 유대인들을 공격했습니까? 아니지요, 예수님은 자신의 하나님을 가지고 기존의 이방 신들을 공격한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다른 이방 신들과 싸울 때 무엇으로 싸웠을까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이방 신과의 차이점은 구약에서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이 "언약"이란 것을 중국에서는 안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 저는 상당히 놀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애굽기 4장 5절을 살펴봅시다.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출 4:5) 계속해서 출애굽기 3장 15절을 봅시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 3:15) 다시 출애굽기 6장 2-5절을 봅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출 6:2-5). 여기서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는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창세기 6장 18절을 살펴봅시다.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창 6:18). 제가 다시 질문을 던집니다. 이방 신들과 진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늠은 전능하시고, 살아 계시고, 그런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천지를 만드시고, 그런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모든 인간들은 아담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아담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이냐 하면, 가인이 제사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 p.9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