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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는 왜 유명한 사람의 얼굴을 그릴까?
돈을 더 많이 만들어서 나누어 주면 안 될까? 아주 옛날엔 어떻게 물건 값을 치렀을까? 보이지 않는 돈, 전자화폐는 무엇일까? 우리 나라에 있는 돈을 모두 셀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에서도 우리 돈을 쓸 수 있을까? 유럽 사람들은 왜 같은 돈을 쓰기로 했을까? 새로운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념주화로도 물건을 살 수 있을까? 백화점 1층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 용돈 기입장을 쓰면 돈을 아끼게 될까? 음식 쓰레기를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저축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정부에서는 왜 로또 복권을 만들었을까? 할인 쿠폰을 쓰면 정말 절약이 될까? 잠자는 동전은 언제 깨어날까? 명절에는 왜 물가가 오를까? 대형 할인점의 물건 값이 싼 이유는 무엇일까? 고속도로에서는 왜 통행료를 받을까?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이유는? 손해를 보고 판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 유명 상표 운동화는 왜 비쌀까? 휴대폰 요금은 왜 일반 전화 요금보다 비쌀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이 비싼 이유는? CEO는 왜 연봉을 많이 받을까? 공부를 잘하면 부자가 될까?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벼룩시장에는 벼룩이 있을까?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 누구일까? 어린이도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오는 이유는?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될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벌까?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경기가 나빠진 것을 알려 주는 상품은? 불경기가 되면 왜 실업자가 늘어날까? 구세군 자선냄비는 언제 생긴 걸까? 빌린 돈을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랑의 열매가 지닌 뜻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강한 힘을 보여 주는 방법은? 어린이도 세금을 낼까? 신용카드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자체 브랜드 상품이란 무엇일까? 학교에 공짜로 다닐 수 있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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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은 핵심은 어린이들이 '경제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는 동일한 비용으로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법, 어린이들이 스스로 돈을 기획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유도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우선 '경제'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기 쉽다. 각종 매스컴에서 다루는 내용들의 대부분이 어린이들의 생활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생경한 용어들로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만큼 어린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학문 또한 없다. 하여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 주위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내용 중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들을 선별하여 경제 원리를 도출해 내었다. 이렇게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화제로 올리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할인 쿠폰을 쓰면 정말 절약이 될까? 어린이들이 자주 가는 패스트푸드점이나 피자 체인점에서 발급하는 할인 쿠폰이 가지고 있는 경제 원리를 분석했다. 대형 할인점의 물건 값이 싼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주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인 대형 할인점. 대형 할인점에서는 낱개보다 묶음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많다. 그런데 낱개의 가격을 따져 보면 동네 슈퍼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할인점에서는 어떻게 물건을 저렴하게 팔 수 있는 것일까? 박리다매(薄利多賣)와 관련된 경제 원리를 알아본다. 유명 상표 운동화는 왜 비쌀까?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유명 상표 운동화는 다른 상표보다 가격이 훨씬 높다. 가격이 높기 때문에 좋은 상품인 것일까? 아니면 좋은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것일까? 어린이들이 한번쯤은 가져 보았을 법한 의문에 초점을 맞춘다. 휴대폰 요금은 왜 일반 전화 요금보다 비쌀까? 어린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뽑힌 휴대폰. 하지만 휴대폰 요금이 일반 전화 요금보다 비싸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까? 우리 나라 인구 중 3천5백만 명이 가입하여 생활필수품이 되어 버린 휴대폰! 하지만 휴대폰에 소요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왜 같은 전화이면서 일반 전화보다 휴대폰을 쓸 때 돈이 더 많이 나올까? 정보 통신과 비용 감가상각비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경제 박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현직 금융 전문가가 뽑아 낸 가장 완벽한 Q&A현대는 자본주의 시대이다. 이윤의 추구가 목적이 되는 사회이며, 모든 경제의 흐름이 이것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어린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경제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이 꿈꾸는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 돈을 경시하는 유교 문화의 잔존으로 인해 아직까지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실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스스로 돈을 관리하게 되는 청소년 시기에 접어든 많은 학생들이 소비를 절제하지 못하거나, 혹은 성인이 되어서 신용 카드 등의 문제로 경제적 파탄에 빠지기도 한다. 어린이들에게 경제 원칙에 입각한 경제관념을 심어줌과 동시에 스스로 경제생활의 주체가 되는 신 기업가 정신을 심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숨에 깨치는 경제 상식> 시리즈의 글 저자인 석혜원 씨는 20여 년 동안 금융계에서 종사하며 어린이 경제 교육을 몸소 실천해 왔다. 그는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경제 조기 교육이야말로 영어 교육 못지않게 어린이들의 장래를 좌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석혜원 씨는 또한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실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현상들에 대한 Q&A를 취합하여,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정보들만을 간추려 목록화했다. 그는 요즘 어린이들은 부자가 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노하우만을 보려 할 뿐, 올바른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 확립이나 생활 습관 등을 등한시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하여 이번 시리즈는 기획 초기부터 어린이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경제에 대한 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뿍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