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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등장인물
과연 무엇이 당신의 집을 점령했는가? 1. 먼지 : 상당 부분은 사람의 피부 조각 / 2. 먼지진드기 : 침대 속에 우글거리는 벌레들 3. 곰팡이 : 어디서든 자랄 수 있는 끈질긴 생명체 / 4. 벌레들 : 게걸스럽게 먹어대는 유충 5. 좀더 커다란 해충들 / 6. 다시 미생물로 돌아가서 2장 무대 점령군들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1. 깔개용 직물 : 습기와 카펫은 최악의 궁합 / 2. 가스 방출 :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냄새 3. 가구 : 안락함 속에 도사린 위험 / 4. 식물 : 기르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5. 애완동물 : 새로운 집을 찾아줘라 / 6. 향수와 방향제 : 웬만한 냄새는 맡지도 못한다 7. 연기 : 수백 가지 독소가 함유된 담배 3장 침실 왜 자고 일어나면 증상이 더 악화될까? 1. 진드기 : 새털 침구는 진드기의 천국 / 2. 과다한 습기 : 상대습도를 낮춰라 3. 침실에 놓인 장식품 : 어항에서 봉제 인형까지 / 4. 벽장 : 안에 걸어 놓은 옷까지 오염된다 5. 에어컨 : 실내 공기의 주된 오염원 4장 욕실 습기와 냄새로도 고통받을 수 있다 1. 화장실 : 변기가 있는 공간 / 2. 세면대 : 물이 새는지 확인할 것 3. 샤워 부스와 욕조 : 커튼을 자주 교체하라 / 4. 물에 섞여 있는 이물질 : 생물들이 살던 흔적 5장 거실 온 가족이 쉬는 공간, 과연 안전한가? 1. 장작을 이용하는 벽난로와 스토브 / 2. 가스 벽난로, 촛불, 그을음 3. 위험한 벌집 제거하기 / 4. 바닥이 다른 곳보다 낮은 거실 5. 천장과 벽면에 스며 있는 화학 물질 / 6. 소파로 인한 천식 / 7. 온실과 대형 온수 욕조 6장 부엌과 식당 가족이 먹는 음식까지 오염될 수 있다 1. 스토브 : 여러 가지 가스가 방출되는 곳 / 2. 식품 저장실에 존재하는 해충 3. 냉장고 : 곰팡이 핀 음식도 보관한다 / 4. 기타 악취를 내는 요인들 7장 세탁실 빨랫감을 오랫동안 방치해 두지 마라 1. 빨래 때문에 생기는 병 / 2. 세탁물 관리 : 젖은 상태로 두지 말 것 3. 건조 : 안전한 곳에서 말려라 / 8장 집 수리 집을 새로 짓거나 뜯어고칠 때 1. 공사중에 발생하는 먼지 / 2. 페인트 : 벗기고 칠할 때 특히 조심 3. 석면 : 희귀한 암을 유발한다 / 4. 요소-포름알데히드 폼 단열재 5. 홈 오피스 : 환기 시설을 늘려라 / 6. 그 밖에 집 수리를 할 때 유의할 점 9장 청소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철저하게 파악하라 1. 진공청소기 : 헤파 필터가 장착된 것 / 2. 카펫 세탁 : 전문가에게 의뢰하라 3. 먼지떨이와 손걸레 : 물을 많이 사용하지 마라 / 4. 같이 사용하면 위험한 제품들 5. 청소 용역 회사를 이용할 경우 / 6. 애완동물을 키울 때 주의할 점 7. 해충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 8. 공기 정화기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9. 우리 몸의 청결 상태 10장 바깥 공간 집 밖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1. 자동차 : 에어컨 안에서 곰팡이가 자란다 / 2. 학교 : 각종 화학 물질의 집합소 3. 직장 : 빌딩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들 / 4. 부유 입자에 달라붙은 알레르겐 5. 휴가 : 객실도 꼼꼼히 살펴라 끝내면서 당신의 코와 폐와 몸의 반응을 믿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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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곰팡이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십대의 딸 때문에 걱정이 됐다. 학교에 등하교할 때나 하교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느라, 딸은 하루에도 수시간 동안 그 차 안에서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 전 과목 A를 받을 정도로 공부도 잘했을 뿐 아니라 촉망받는 운동 선수였지만 그 차를 수리하고 난 뒤부터 딸은 기력도 없어지고 눈 주위도 검게 변하였다. 낮에도 잠을 오래 자고 학교에서도 활동적이지 못했다. 결국 그 차를 타지 말자고 딸을 설득하였으며 그 이후부터는 다시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p.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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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들은 ‘내추럴’ 제품이라는 광고를 하는데, 이들 제품에 독성은 없겠지만 여전히 방향 물질은 함유되어 있다. 천식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독성이 있느냐 없느냐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감각 중추에 어떤 자극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연향과 인공향 성분의 화학물질을 쥐에게 실험해 본 결과, 방향제에 들어 있는 많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들이 신경 및 호흡기 계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 p.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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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레르기(4명 중 1명), 천식(14명 중 1명), 혹은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화학물질이나 자극원에 과민반응 증세(20명 중 1명 이상)를 보이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그리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라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은 아직 한 번도 이런 증세를 경험해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주위에 그런 사람이 한 명쯤은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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