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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우주를 메주자로
2. 매순간을 의미 있게 3. 므두셀라를 생각하라 4. 마지막 수표는 부도 처리하라 5. 졸업은 없다 6. 더러워져라, 그리고 설거지를 하라 7. 교회로 돌아가라 8. 혀에도 칫솔질을 하라 9. 벤치에 앉아 경쟁자들을 응원하라 10. 역사를 지지하라 11.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아라 12. 퇴비 더미를 쌓으라 13. 안식을 선포하라 14. 삶터에서 놀아라 15. 토비아스와 사라처럼 사랑하라 16. 가족 침대에서 떨어지지 말라 17. 영혼의 살사를 추라 |
Leonard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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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제자들은 획기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다. 훌륭한 날이라고 해서 이런 순간들을 빨간 글씨로 표시할 필요는 없다. 좋지 못한 순간들 역시 획기적인 순간들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반석과 같다. 그러나 베드로는 우리가 반석이라면 움직이는 반석, 떨어뜨리고 부수고 깨뜨릴 수 있는 반석임을 친히 보여 주었다.
어떤 날은 당신에게 최고의 날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날은 당신에게 최악의 날이 될 것이다. 인생 최고의 날이 언제이며, 또 최악의 날이 언제인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 모든 순간을 획기적인 순간으로 여기라. 최고의 설교를 했을 때와 최악의 설교를 했을 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 모든 순간을 획기적인 순간으로 여기라. 당신이 이때껏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는 복숭아를 먹었을 때와 가장 맛없는 복숭아를 먹었을 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둘 다 획기적인 순간으로 여기라. 나의 어머니는 애팔래치아 지역의 한 가족을 위한 가정 사역을 하고 있을 때 경험한 최악의 식사를 획기적인 순간으로 여기셨다. 우유는 파리로 들끓었다. 고기에는 구더기가 박혀있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그 음식을 모두 드셨고, 자신의 세 아들에게 참 제자의 젖과 꿀이 흐르는 길에 때때로 우유는 굳고 꿀은 시어버릴 수 있다는 교훈을 주시기 위해 그 최악의 식사를 잊을 수 없는 획기적인 순간으로 여기셨다. --- p.47-48 |